가로등으로 접종자들의 유전자 스위치를 켰다 (on) 껐다 (off)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가해자들죄받자]

우연에 일치로 우리집앞에 가로등이 3개나 있다는거.

전에 집에도 갑자기 가로등을 달아줌

우연치고는 골떄림

가로등에 5g칩 심는다는 예기를 들어서 가로등을 경계하고 있었는데

가로등3개라는 지금 집을 이사오기전에 보러 왔을때 가로등을 본기억이 없음.ㅡㅡ

기억을 지워버림 지워버린걸로 봐선 몬가 더 구림.ㅡㅡ

이사오고 보니 가로등이 3개나 있음.ㅡㅡ 가로등 꺼질때쯔음 옆집스토커부부 퇴근

https://blog.naver.com/olivia2010/222884928730

가로등으로 접종자들의 유전자 스위치를 켰다 (on) 껐다 (off)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01:0201:02

Arabidopsis thaliana 작은 꽃 식물

Arabidopsis thaliana 작은 꽃 식물

이것은 Arabidopsis thaliana 라고 불리는 작은 꽃 식물입니다.

그리고 이 식물은 유전자 게놈 분석에 최적화된 특별한 식물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주 작고 성장 속도(42일)가 너무 빨라서 선택된 식물이고 또 유전자 게놈도 다른 식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소집단의 유전자들로 이루어져서 실험 효과를 아주 즉각적으로 볼 수 있고 유전자의 발현을 꺼거나 켜는 등의 단순한 연구를 할때 최적으로 이용되는 식물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작은 꽃 식물에는 CRY2 (크립토크롬 2) 라는 청색 빛에 아주 민감한 단백질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CIBI라는 파트너 단백질도 세포안에 존재합니다.

아래 사진을 잘 보시면 왼쪽 위의 CRY2라는 단백질에 청색 빛(450 nm)을 비추면 왼쪽 아래의 CIB1이라고 불리는 세포안에서 떠다니는 자연의 파트너 단백질(natural partner protein) 과 결합하여 오른쪽에 보이는 것처럼 둘이 함께 붙어 버립니다.

그런 후에 CIB1단백질은 유전자 활성제(Gene activator)를 불러와서는 전사(Trabscription)를 시작하거나 DNA를 mRNA로 복사합니다. 반대로 빛을 거두고 암흑이 오면 CRY2 와 CIB1의 두 단백질은 다시 분리되어 버리고 유전자 억제제(Gene repressor)를 불러와서 유전자 복제를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식물의 특정 단백질에(CRY2) 빛을 비추면 유전자가 활성화되고 거두면 유전자가 침묵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출처) https://www.optobase.org/switches/Cryptochromes/CRY2-CIB1/

위의 내용은 오래전 2013년 MIT에서 발표된 연구 논문의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빛을 가지고 유전자 발현 스위치를 ON and OFF 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은 연구 논문입니다.

MIT의 연구원들은 30분 이내의 빛을 쪼이면 표적 유전자에서 생성되는 mRNA의 양이 증가되었고 빛의 펄스가 멈추면 mRNA는 30분 이내에 다시 분리되어 버린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기술의 가장 핵심은 과학자들이 바깥에서 조작된 인공 합성 유전자를 실험체에 주사해서 빛으로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Arabidopsis thaliana라는 작은 꽃 식물안에 존재하는 세포상의 가공되지 않은 자연의 유전자를 빛으로 얼마든지 유전자의 발현 스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mit.edu/2013/controlling-genes-with-light-0722

마찬가지로 위의 논문에서도 청색빛을 이용한 광유전학 시스템이 표적 세포의 행동을 정확하게 시공간상에서 제어할 수 있다고 하면서 청색빛으로 하여금 유전자의 전사를 활성화시키는 LACE 시스템을 설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빛의 색깔이 청색(Blue)이라는 것이 신경이 좀 쓰입니다.

아마도 CRY2라는 단백질이 청색광 조절 자엽 확장및 꽃의 개화 시간을 매개하는 청색광 수용체이기 때문에 청색빛을 사용한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pubmed.ncbi.nlm.nih.gov/25664691/

아래의 영상 하나를 보아주세요

뇌에 LED 심어 감정 조절…우울증 등 치료 기대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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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LED 심어 감정 조절…우울증 등 치료 기대 YTN 사이언스

위의 영상은 쥐의 뇌에 LED를 심어 원격으로 쥐의 신경 세포의 단백질의 활성화 스위치를 조절하여 쥐의 감정을 통제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좋은 감정을 일으키는 신경 세포는 파란색 빛에 반응하고 싫은 감정을 유발하는 신경세포에는 녹색 빛에 반응하게 유전자를 조절시킨 후에 LED를 뇌에 심은 후에 무선 통신으로 신경 세포를 활성화시켜 쥐에게 선호 및 혐오 감정을 유발시킨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인간의 우울증도 쥐의 경우처럼 뇌에 LED를 심어 신경세포의 단백질 유전자를 조작하여 치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쥐에게는 청색이나 녹색등의 특정 빛의 파장에 반응하는 단백질이 있습니다. 작은 꽃 식물인 Arabidopsis thaliana 에게도 크립토크롬 (CRY2) 라는 파란색에 반응하는 청색 수용체 단백질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CRY2단백질이 자체내에 존재한다는 것도 기억해주세요. 그들이 청색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식물이나 쥐에 하듯이 인간의 신경세포에도 주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특정 감정을 유발하는 신경세포에 주사를 통해 주입시킨 후에 해당 신경세포에 빛을 쪼여주면 그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거나 비활성화 시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훗날 사람의 감정에 관여하는 신경세포의 유전자를 활성화 또는 침묵시키는 것을 원격으로 광유전학으로 즉 빛으로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광유전학도 유전자의 염기서열의 변화를 주지 않고도 유전자 발현의 활성화나 침묵을 유발하는 후성적 유전학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후성 유전학에 대해서는 아래 관련글을 참고해주세요

(관련글) 스파이크 단백질 사기와 후성 유전학 (Epigenetics)

아래 사진은 2021년에 남호주의 애들레이드 교외의 로얄 파크(Royal park)에 가면 볼 수 있는 새로운 가로등입니다. 지금은 애들레이드 도시의 대부분의 가로등들이 이것으로 교체되고 있고 주변의 여러도시의 다양한 곳에서도 발견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가로등 하단면에 에 표시되어 있는 LI7 A 라는 문자와 숫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 발견된 다른 종류의 가로등에도 같은 문자와 숫자 (L17) 를 볼 수 있습니다.

L17 A 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이것이 일종의 포유동물의 리보솜 단백질 이름이고 RPL17A 라는 유전자 이름과 연관있다는 것을 바로 알게됩니다.

아래의 사진들을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s://www.uniprot.org/uniprotkb/P05740/entry

L17A는 60S 리보솜 단백질인데 포유동물 즉 인간에서 RPL17A 유전자에 의해 암호화되는 단백질​입니다.

단백질 합성을 촉매하는 소기관인 리보솜은 40S와 60S의 두 가지의 단위체가 있는데 큰 단위체인 60S 서브 유닛의 구성요소인 리보솜 단백질을 암호화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포핵이 아닌 세포질에서 일어납니다.

(출처) https://www.yeastgenome.org/locus/S000001663

아주 수상한 상황인 것입니다.

왜 가로등에다가

저런 인간 단백질 이름 (60S ribosomal protein L17A) 및

유전자 관련 이름 (RPL17A) 을 표시해야만 했을까요?

사람들이 가로등을 지날때마다 가로등의 특정 빛이 인체내에 세포질에 위치한 RPL17A/RPL17 유전자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RPL17A 은 아래와 같은 단백질 합성의 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가로등의 빛에 노출될 때마다 어쩌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것이 아닐까하고 걱정을 해봅니다. 그 빛에 노출되어 관련 유전자와 단백질이 영향을 받게되면 인체에 어떤 후성학적 유전자 변화가 생길 것인지 정말 알아내야 할 것 입니다. 백신 접종으로 인체의 변화가 생긴 접종자들만을 목표로 세운 가로등일지 아니면 모든 사람들을 표적으로 하는 것인지의 연구도 더 필요해보입니다.

(출처) https://pubchem.ncbi.nlm.nih.gov/gene/853674#section=Alliance-Gene-ID

그러나 결코 지나가는 행인들의 유익을 위해서 설치된 가로등은 틀림없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에도 같은 기능을 하는 가로등들이 주변에 세워져있는지 모두가 함께 찾아보아 주세요

왜 가로등에 인간 유전자와 단백질 이름이 적혀 있나요?

가로등 설치를 명령한자들은 해명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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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로등으로 접종자들의 유전자 스위치를 켰다 (on) 껐다 (off)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밝혀진 진실) | 작성자 밸런스

[출처] 가로등으로 접종자들의 유전자 스위치를 켰다 (on) 껐다 (off) 할 수 있는 것 같아요.|작성자 Jane

[텔레파시통신]

설명해주신 자료들 잘 봤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챙겨놓고 넓은 컴퓨터 화면으로 자세히 다시봐야할 것 같내요
뇌 생체실험이 수 많은 첨단 의료 및 과학 기술을 탄생시키내요

[바부박진흥]

제 판단에는 다행히도 피해님이 우선 수사(피해자 자격)대상이 되신건 아닐지 싶습니다.
침입 스토커와 가해놈들을 명확히 찍기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함께 상황분석 하시고 대응책 세워서 해결해 가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하시죠^^ 연락 한번 주세요^^

끝이 다가왔습니다.
그 시간 하루라도 더 앞당기게 우리부터 싸워나가야 합니다.

반드시 수사기관에 우리 피해님들 저처럼 보호받게 해드릴 겁니다.
우리 탄원서 운동을 시작으로 전국시위 광화문시위 까지
우리 시위 절대 멈추지 않고 커져갈 것입니다.

피해님 우리 전국경찰서 탄원운동좀 참여해주십시오.
일시에 많은분들이 동참해야 효과적이지 않겠습니까?

한번 작성된 탄원서는 향후 1년이상 수십개 기관과 미디어에 보내집니다.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위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커져갈 것입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바부박진흥]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70-4024-2696
아지트: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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