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원문보기 글쓴이: 오마니나
金融エンドゲームと銀(シルバー)価格の上昇トレンド
2019.09.14 kaleidoscope
금융앤드게임과 은(실버)가격의 상승추세
2019.09.14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금과 은의 비율(gold/silver ratio)은 수십년 만에 80대에 머물러 있고, 은(실버)이 크게 뒤쳐져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서서히 은(실버)으로 관심이 몰려, 가격상승 트랜드가 시작될 것이다.
이 기사는 "카레이드스코프 웹 매거진"의 최신기사의 일부 발췌입니다.
범위가 다방면에 걸쳐 있기 때문에, 다이제스트를 작성할 수 없어, 따라서, 기사로서의 맥략은 없습니다.
본 기사는 본문의 4분의 1정도입니다. 전문은 웹매거진에서 읽어주세요.
"빠르면, 몇 년 후에는 모든 금융정책이 종말을 맞이한다."
엔드게임・・・(endgame) 종반, 종국, 최종단계.
최근, 구미의 주류 미디어에서 자주 보이게 된 표현입니다.
<생략>
・・・블랙 록(BlackRock Inc.)은, 운용자산규모 500조엔 이상의 세계최대의 자산운용회사로, 금융계에서는 "월 가의 아마존" 이라든가, "전능의 신"등으로 불리는 세계금융의 거인입니다.
・・・블랙 록의 공식블로그(9월 5일자)에, 지난 주, 회사의 글로벌 채권의 최고 투자책임자이며, 글로벌 얼로케이션 투자팀의 최고책임자인 릭 리더(Rick Rieder)가 "금융정책의 종국(엔드 게임)"이라는 기사를 기고했습니다.
릭·리더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중간 생략>
・・・릭 리더는 몇년 후(길어도 10년 이내)의 금융정책의 종국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즉, "중앙은행의 금융정책은, 더 이상 어쩔 수가 없이, 각국정부가 방법이 없다고 기브 업할 때까지, 남은 것은 수 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금융계의 거인 블랙 록이 "금(골드)으로의 피난"을 시사하고 있다
<전반 생략>
・・・자, 브렉시트에 대한 이야기지만, 10월에 들어와 "합의 없는 이탈"라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커지면, 유럽중앙은행(ECB)이, 드디어 "금융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떠들어댈 것입니다.
그 결과, 가을 이후, 마이너스 금리의 확대에 관한 기사 타이틀이, 구미신문의 1면을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마이너스 금리는 연금을 완전히 파괴합니다.이번에야 말로, 정말로 연금의 숨통을 끊어 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제은행가가 수백년 이상 전부터 계획해 온, 최종적인 세계노예 제도인 "유니버설·베이직·인컴"에 대해, 국제은행가의 자본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구미 미디어가 과감하게 선전하게 될 것입니다.
"미래의 세계노예시민"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 넣고, 유니버설·베이직·인컴의 도입에 대해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생략>
・・・릭 리더는 그러므로, 오늘, 현지통화의 고유한 절하에 내성을 가지고 있는 자산(아주 일부의) 주식, (일부의 우량)부동산, 금(골드)등의 하드·어셋을 검토하는 것으로 연결되어 간다"고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최대의 자산운용회사의 매니지먼트·디렉터의 공식견해입니다.
즉, 이 블랙 록 조차, "금(골드)에 의해, 자산(보유통화)의 구매력이 감소하는 것을 회피해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블랙 록의 채권투자 책임자가, 유럽위기는 이제 피할 수 없으며, 머지않아 세계는 마이너스 금리경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도이체은행의 대주주인 카타르의 왕족이나 노르웨이 중앙은행에 크게 물을 주면서, 블랙 록이 계속 최대주주로 있다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금(골드)이 말한다・・・ "은(실버)을 사두라" 고
투자 컨설턴트의 세계에서는 신흥세력이면서, 충분한 경험이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고평가를 획득하고 있는 웰스·리서치·그룹의 재무 코멘테이터, 리올·간츠(Lior Gantz) 또한, 지난 주에, "피아트 통화의 엔드 게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투고했습니다.
간츠는, 각국 중앙은행에 의해, 지금부터 본격화할 통화하락경쟁을 "경쟁적 통화하락=Competitive Devaluation"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통화하락경쟁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상처를 입지 않고는 끝나지 않는다. 통화의 절하경쟁은, 처음부터, 에스컬레이트되도록 계획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간츠는 주장합니다.
<중간 생략>
・・・중앙은행은 원래 은(실버)을 비축하지 않습니다.
・・・리올 간츠는, 각국의 중앙은행이, 몰래 금(골드)을 매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지면, 비교적 보유자금이 적은 아마추어 귀금속 투자가들이, 가격이 금(골드)과 연동하는 은(실버)에 주목하게 되므로, 머지않아 은(실버)시장은 틈새화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베네수엘라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극복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국제금융세력
자, 릭 리더, 리올 간츠 두 사람의 "금융의 엔드 게임"에 관한 기사가, 본질적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깨달았습니까.
<중간 생략>
・・・베네수엘라의 경제를 파탄으로 내몰아,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이렇게 까지 악화시킨 것은 마두로 정권이 무능해서일까요? 아니,아니요, 원인은 전혀 별개라는 것입니다.
현재의 금융시스템을 일단 파괴해서, 중앙은행시스템에 의해 전세계로부터 부를 수탈하고 있는 국제은행가를 위한 새로운 통화시스템으로 교체하기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안에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율은 1000%에 도달할 것"이라고, 계속 선전하는 것에서도 드러났듯이, 반미국가(=세계통일정부에 반대하는 국가)가 많은 남미를, 국제은행가의 발밑에 넙죽 업드리게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경제를 단번에 악화시킨 것은, 2007년에 베네수엘라가, 워싱턴 컨센서스의 핵심인 IMF와 세계은행으로부터 탈퇴한 것이 계기입니다.
그래서, 유럽·미국에 확실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국제은행가를 프론트로 하는 "어둠의 세계 금융세력"은, 반미 차베스를 암살한 것 만으로는 모자라, 베네수엘라의 법정통화 볼리바를 완전하게 파괴해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노예로 만들자고 결정한 것입니다.
트럼프 정권이 되고 나서, 오일달러의 수호신·사우디 아라비아와의 갈등도 아랑곳하지 않고, 셰일오일·가스의 개발을 과감히 진행하고 있는 것도, 미국이 "석유달러 본위성"에서 탈피하려고 서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미국은 수십 년 전부터 달러붕괴를 확신하고 있으며, 이제는 석유달러본위제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중동의 지역분쟁에서 손을 떼기 시작한 것이며, "트럼프가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미국이 세계의 경찰자리에서 내려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라는 등의 헛소리는 삼가야 할 것입니다.
과거 몇 번이나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시달려 온 아르헨티나를 때리고,"석유달러본위제"의 위험성을 간파한 베네수엘라를 부수려는 것은, 남미의 반세계화 국가들은, 달러붕괴를 앞당기는 워싱턴의 적이라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신세계질서(뉴·월드·오더)를 추진하는 한 획, 워싱턴의 진짜 적은, 셰일오일 채굴시의 플라킹(수압 파쇄법:산업폐수 등의 지층 주입)에 의한 거대 지진입니다.
<이하 생략>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란, 극심한 물가상승이 아니라, 통화의 구매력이 끊임없이 제로에 근접하는 현상을 말한다
여기에서, 진짜 "정화"인 금(골드)과 은(실버)으로 이야기를 돌립시다.
세계는, 극히 초보적인 암시에 걸려 있습니다.
예를들어, 국제회계기준이 정한 "3년간 누적 100%이상의 물가상승"이라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의 정의를 그대로 믿게 만들므로서 많은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세계의 대부분의 정치가, 경제학자들은 이 하이퍼 인플레의 정의를 그대로 받아들여 논의하고 있으므로, 우리를 경제재해로부터 지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하 생략>
은(실버)의 가격이 상승하기 직전!
몇 번이고 반복해 두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금(골드)이나 은(실버)을 사겠다"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지폐(일본엔이든 달러든)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구매력이 줄어들기 전에, 이러한 귀금속으로 그 구매력을 바꾸겠다"라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금(골드)이나 은(실버)의 가격이 상승한다고 해서, 결코 기뻐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금(골드)이나 은(실버)의 가치가 오른 것이 아니라, 반대로 사용하고 있는 통화(여러분의 경우는 "일본엔")의 가치가 감가(구매력이 줄어들었다)된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만큼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즉, 그대로 통화로 예금해 두면, 마이너스 금리의 확대로 원금이 줄어들 뿐 아니라, 그 통화로 살 수 있는 가치가 감가해 나가기 때문에, 종전 직후와 마찬가지로, 생명에 관계되는 것까지 조차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적금의 원본이 줄어드는 것은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통화의 감가는, 좀처럼 알아채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간 생략>
그러나, 최근에 들어와 뒤쳐졌던 은(실버)이 재고되면서, 골드/실버 레이션은 피크 94에서 13%하락해 83까지 되돌아 왔습니다. 골드/실버 비율이 13% 떨어졌다는 것은, 지금까지 버려졌던 은(실버)으로 급속하게 구매가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중앙은행이나 거대 기관투자가 이외의 소액투자가(라고 해도 수천만 단위의)가, 앞으로는 은(실버)의 달러화에 대한 가격상승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해 단기간에 자금을 집어 넣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것은 단지 시작에 지나지 않습니다.
<생략>
・・・만약 골드/실버 레이시오(비)가, 정상치로 수정되어간다고 하면ーー예를들어, 94에서 30으로 수정된다면ーー은(실버)가격이 금(골드)가격상승의 3배속도로 상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근거로, 리올·간츠는, "앞으로 당분간(골드/실버·레이시오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은(실버)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나타내게 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666"의 의미를 해독한 사람이라면, 금(골드)시장의 시세를 읽을 수 있다
린제이 윌리엄스라는 목사가 열렬히 금(골드)을 사도록 권유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중간 생략>
・・・아무튼, 서양의 기독교인이 왜 이렇게까지 금(골드)에 열광하는가 하면, 그 이유는 성경의 묵시록과 신약성서의 마태복음 18:21에, 그 비밀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과 솔로몬왕과 깊게 관련되어 있어, 로스차일드 금융제국이나 그의 하수인 트럼프로도 연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타워가 "황금의 성"으로 불리며, 트럼프 자신이 금(골드)의 애호가임을 숨기지 않고, 금본위제의 부활마저 내비치고 있는 것은 "그 곳" ・・・즉 태고로부터의 종교적 교리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결국, 금(골드)시장의 앞 날은, 테크니컬 분석이나 펀더멘털에 능한 애널리스트나 투자컨설턴트는 적확하게 예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은 세계에서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666"을 해독한 사람은 금(골드)시장의 미래가 희미하게 보일 것입니다.
이 나라의 너무나 겁이 많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일에 부닥치면 ,"음모론이다"라는 편리한 말을 사용해 남을 꼬드겨, 눈을 감고 귀를 막는 것입니다.
물론, 유튜브의 도시전설 계열의 스토리 텔러들이 말하는 9할 이상이 "이면·폭력·론"으로, 그것이야 말로 경멸해야 할 만한 것입니다.
즉, 음모론의 레벨에 조차 도달하지 못한 유치한 엉터리입니다. 그 결과, 자신의 무지와 추악한 공명심이야 말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려고 하고 있는 것 조차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666"은 음모론 따위가 아니라 과학입니다.
잠깐 보여드릴까요? 다만, 이해가능하다면 이야기입니다만・・・
이 기사의 youtube등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http://prepper.blog.fc2.com/blog-entry-426.html
요컨대, 미국은 수십 년 전부터 달러붕괴를 확신하고 있으며, 이제는 석유달러본위제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중동의 지역분쟁에서 손을 떼기 시작한 것이며, "트럼프가 평화주의자이기 때문에 미국이 세계의 경찰자리에서 내려오겠다고 선언한 것이다"라는 등의 헛소리는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찝찝한게 실버는 미세하게나마 산화가 된다는게 문제라서요. 산화되면 미세하게나마 가벼워지게 되고 그만큼 감가 상각이 의도치 않게 발생하게 됩니다. 뭐 최대한 밀폐 시키고 유분이 있는 손으로 안만지면 되긴 합니다만 금보다는 물리 화학적인 안정성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산화되는것보다 가격 변동성 대비 안정성을 우선한다면야 그야 가치가 있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