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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의정부갑 문희상 후보 측근의 전직 시의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며 자신의 집에서 지역 유권자에게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살포한 의혹이 드러나 검찰과 선관위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기사는 바로 이어집니다.현재 4.11총선 특별취재팀이 이에 대해 다각도로 취재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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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북부일보 원문보기 글쓴이: 경기북부일보
첫댓글 생긴것도용민이닮아서형제인줄알았네
이자도 똥돼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