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469)
“지혜로운 사람은
때로는 벙어리처럼 침묵을 지키고
때로는 왕처럼 위엄 있게 가르치며
때로는 눈처럼 차고 불꽃처럼 뜨겁고
때로는 쓰러진 풀처럼 겸손하다.” <법구경>
불기 2567년 3월 22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ㅡ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 따라진언 :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3번)
"몸소 체험해 보지 않았다면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좋은 글귀를 잘 외워도 이익될 것 없고 훌륭할 것이 없다.
목동이 주인의 소를 아무리 많이 세어도 자기의 소는 한 마리도 없는 것과 같다."<증일아함경>
첫댓글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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