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에 보면 자신들의 영역이 있구? 낯선이들이 오면 합심해서 쫓아내기도 하구 접근을 못하게 하지요.윤~~~님 돼지농장 미련스레 보이는 돼지도 낯선 냄새풍기며 자신들의 영역(우리)에 들어오면은 단체로 공격하여 죽이는 경우도 발생하지여.
산 임도 고갯마루에 자연인이다 처럼 산능선에 집을 짓구 바볘큐인지? 모여 연기를 내며 파티를 하는거 같더군요. 제가 넓직한 임도에 주차해서 있는데? 자연인하구 일행인듯한 사람 차문을 열구서는 여기 사람들과 관련있는 분 이냐고??? 아래위로 쭈욱 저를 인상이 틀어져서는 스캔 하더군요~~
저도 인상이 별루 안좋은데? 꼬옥 무장공비 처럼 생긴 사람이 관련도 없는 사람이 왜 여기서 얼씬거리냐구?? 그런 뉘앙스를 풍겨서 기분이 다 구겨져 버리데유.. ""속으로 인상도 꼬옥 소도둑놈 같이 생겨서 별 엿같은 행세한다고 ;; 투덜 거렷죠. 아 금박산도 승질 다 죽엇네?? 싶데요.
옛날 약간 시골촌사람 처럼 보이는 제인상 보구 텃세부리다 곡소리 난 사람들 많앗지요. 가진게 그땐 깡다구 뿐이엿구 승질 부리면 주변이 찬바람이 일 정도 엿거던요. 멸시에찬 눈초리 텃세인듯한 자세보니 ";욱; 하면서 속에서 올라 왓지마는 인제 쪼그라든건지? 성숙해진건지? 흘려 넘기구 마네요.
좋은기분으로 왔다가 괜히 속이더상해 더 구겨질거 같기도 하구요. 그 넓은 임도 자기네들 전세 낸거도 아니구 능선 입구에 집을 지어서는 산위에 올라가지도 못하게 해 놓앗더군요.. 유유상종이라고 그양반 보니 집주인도 무늬만 자연인이지? 그 좋은경치를 품을만한 인품이 못되어 보엿어유..
저런사람들이 어디 유원지가면 놀고 연기 피우고 주변피해주다 갈때는 쓰레기만 왕창 버려놓구 가는 부류들 일거 같아유. 혼자 있음 찍소리도 못할 사람들이 무리를 지우고 있음 거들먹거리구 약한사람들 핍박하기도 하구? 제가 그런 부류들 병적으로 싫어햇어요.
나쁘다구 한들 다 청소하듯 치어버릴수도 없겟구? 그런사람들도 얽히구 좋은사람도 있구 그렇게 뒤엉켜서 세상은 굴러 가겟지요. 그래도 고기한점 권하며 나눌수있는 좋은 사람들 예의 지키고 서로 존중해주며 사는 사람들이 훠얼씬 더 많겟지요~~
첫댓글 저런 놈들이 군대에 있을 땐
고문관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ㅎㅎㅎ^^
어이구 고문관 하신분들
한테 민원 퓩주 하겟어요.
다니다보면 꼬옥 나라세금
자기혼자 다 내는거처럼
큰소리치고 거들먹거리는
사람들 있지유.
뭐라고 하던 소리도 있던데?
못들은척 넘겨버렷어요.
남의 땅 공짜로 쓰는
사람들이
뭔 텃쎄까지 부리는지..
여기도
근교나가면
그런 사람들 더러 있어요..ㅎ
자기들 동넨데 낯선사람
그것두 혼자 달랑오니
괜히 집적거려 봣겟지유.
그쪽 동네서 아마 내가낸데?
하는양반쯤 되는가 본데?
저한테 창피 안당햇어니
조상이 돌본 거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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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젊을땐 3초이상
제눈을 보면 난리 낫엇어유.
그사람 알랑가? 잠자는
호랭이 수염을 건드린거?
시골에서 어깨힘주어본들
제눈에는 애들장난 같이
보이지유. 깡여사님 계셧음
코피낫을낀데? 저런사람들이
옆에 이뿐 아지매있음
더 용감해지죠.
@깡순이 아닙미더 타고난 마음속
깡 근성은 어디가질
않습니다. 그저 수그리고
잠자고 있을뿐이지요.
@깡순이 제가 돗자리깔 정도는
됩미더. 사이비수준은
벌써 넘어섯습니다.
봄 볕은 공평해요. 하지만 제걸 나눠드릴께요.
어이구 감사합니다.
따뜻한 볕 마음을 나누어
주신다니 ㅎㅎ 하고 푸근
하게 살아도 금새 늙을낀데?
저리도 꼭 티를 내더군요.
좋은것두 나누고 공유하는
마음이 있음 좋어련만 꼬옥
도둑놈 보듯하더이다.
저는 그런 사람들 보면 아직도 그냥 못 넘깁니다요...ㅎㅎ
나이가 좀 더 들어야 할지...........
터프우먼 이시군여.
아자씨 같이 다니시면
아마 수리공방님 덕분에
기팍팍 살아나실거
같습니다.
에구 전 그리 살벌하구
왕까칠 엿엇는데? 옆지기
떠나구 나니 기가 팍팍
죽어버리더군요.
@금박산 저... 경상도 남정네입니다...ㅎㅎ
그러니 여직 성질머리가 생김새하고 같다고
그럽니다. 잘 웃는데도 가만히 있을 때는
좀 못되게 보인다네요.^^
@금박산 이 캐릭터는 실지로
꽁지머리라서 그렇습니다.
@수리공방 어이구 죄송합니다.
빨강색 긴머리 이미지라서
오해 햇습니다.상남자
시군요.불의를 보면 못참구
저도 정의의 사도로서 오래
살앗습니다.
자연인인지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인지 명목으로
자연훼손을 할 사람들 무리 같습니다. ㅎ
뭐든지 너무 붐이 불면 너도나도.
캠핑족,자연인들이 너무 많아요. ㅎ 건강하세요.
내려오다 보니 곳곳에
다 파헤쳐져 가더군요.
아파트도 높이올라가더니
전원주택두 높은곳 고공행진
하더군요. 그런 건축허가는
좀 안나면 좋어련만?
다니다 보면 정말 안타까워요.
한스님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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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어진 삶의 군상들 이지요.
기본 도덕성은 상실 즐기기만
할 뿐이겟지요. 산고개 끝
건축허가가 날리도 없구
무단 가건물로 점유 오래거주
건물지상권을 가지게되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아 그러고 내장사 화재 미치광이
같은 무늬만 중 땜에 소중한
문화유산이 잿더미가 되는거
보니 허탈하더군요.
특히나 여럿이 있을 때
더 텃새 부리기가 쉽지요.
아마도 남의땅이나 국유지
불법 도용한 자들 일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잘 참으셨네요.
아마 그럴겁니다. 단속소흘한틈
을 이용 주변사는 사람들끼리
묵인 가건물같은거 지어놓구
오래거주 지상권재산권을
주장하겟죠? 그런사람들
어마무시하게 많을겁니다.
상대할가치조차 없지요.
카기나말기나 무시하구
저혼자 잘놀다가 왓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거죽만 사람인 짐승이 많으니 속시끄러워 하지말고 피하길 잘했슈 매사에 몸조심 사람조심
그쪽 전체를 전세얻은거 마냥
거들먹거리더군요. 나잇값두
못하구? 마스크도 써지않구
그래두 챙피스런줄 모르지요.
얼매나 찝찝하구 불쾌하던지요.
그런소갈머리 가져서 그렁가?
깡말라서 진짜 추레해보이더군요.
나이먹음 외모 차림새가 인격이
되어야 할낀데? 꼬옥 뱜장수
처럼 보이더군요.
잘 먹고 잘 살아랏~!
잘 했수~
뭘라고 요상시런 잉간한테 에너지 쓰겠소.
캠핑 낚시를 좋아하지마는
다녀보면 쓰레기에 악취에
지저분해서 그만 안다니게
되더군요. 사람눈에만 안띄면
거리낌없이 행동하는 사람이
넘 많아유.
실컷 잘놀구 즐기구 가면서
그런거보면 참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러다보니
다니면서 싸움 엄청 햇지요.
나하나 별스럽게 해본들
세상은 달라지질 않더군요.
그이후로는 모른척지나치구
그렇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