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프 대대는 포로교환 대상 아냐"/과연 하리코프에서 러가 패주했을까?/미국이 준 가장 위협적인 무기도 사라져감(펌)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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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blog.naver.com/paxeurasia/222737271548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아조프스탈 우크라이나군 항복, 러시아가 제안한 것, 제렌스키는 인도적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2737344114

러시아 국방부, 마리우폴 아조프스탈에서 우크라이나 무장세력 계속 항복

출처: https://youtu.be/AnfVH08qKBM

르몽드의 충격고발 "러시아군 포로에게 총 쐈다"/우크라이나군의 승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아조프 대대는 포로교환 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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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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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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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폴의 아조프스탈에서 아조프대원들이 속속 투항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투항하는 이들의 몸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듯 휴전이 아니라 항복입니다. 항복을 휴전 또는 철수라고 우기는 이들이 있는데 뻔히 눈에 보이는 것을 부정하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전쟁 당사자도 아닌 이들이 도대체 진실을 호도해 얻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들의 거취에 대해 여러 얘기가 오가고 있는 가운데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국가두마는 이들을 러시아군포로와 교환하는 옵션을 금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뱌체슬라프의장은 포로로 잡힌 아조프대원들은 나치 범죄자로 포로교환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극단적인 민족주의를 내세우면서 러시아어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우크라이나 러시아계 주민들을 잔혹하게 탄압한 전쟁범죄자들이라는 겁니다. 뱌체슬라프의장은 아조프대원들이 전범인 만큼 그들을 심판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국가두마는 국방부와 안보위원회에 이 같은 방침의 수립을 요청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이미 몇차례 포로교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국방 부부장 한나 말야르는 아조프대원의 귀환을 위한 교환절차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러시아측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포로교환 기대는 아직까지 우크라이나의 희망사항입니다. 모스크바의 협상대표겸 국가두마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인 레오니드 슬루츠키는 뱌체슬라프도 더 강경한 입장입니다.

그는 아조프 대원들은 인간의 탈을 쓴 금수라면서 사형에 처해져야 한다고까지 주장했습니다. 인류에 반하는 괴물같은 범죄를 저지른 그들은 살 가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푸틴대통령과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모든게 국제기준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만 간략하게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아조프 대원들이 임무를 완수한 영웅이라면서 이들이 철수하고 있다고 선전했습니다. 러시아군에 투항해 포로수용소, 그리고 부상자는 도네츠크공화국내 병원으로 이송되는데도 피난한다는 용어를 사용하며 여론을 호도헀습니다.

러시아가 평정한 도네츠크 공화국으로 부상자가 이송되는 것을 가지고 제3국으로 간다고 둘러댔습니다. 그럴싸하게 포장했는데 이는 무의식적으로 도네츠크의 독립지위를 인정한 겁니다. 일부는 포로수용소 다친사람은 병원으로 간 것은 투항한 아조프대원들이 러시아측과 직접 협상한 결과로 키예프정권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이들은 죽을 때까지 충성하라는 키예프의 명령을 어기고 살기 위해 투항한 겁니다. 러시아군은 아조프스탈 지하의 규모는 예상외로 크지 않았고 1500명정도 수용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백기를 들고 투항한 아조프 대대는 10개 정도의 팀으로 분산됐는데 저마나 요구조건이 달라 러시아군은 이들을 상대로 두차례에 걸친 비밀협상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키예르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러시아군이 파리한마리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겹겹이 포위힌데다 설령 탈출에 성공해 키예프에 돌아가간다고 해도 비밀유지를 위해 숙청데상이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한편 러시아를 원수로 여기는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아조프의 투항을 엉뚱하게 왜곡했습니다. Putin has given up!드디어 푸틴이 못견디고 포기했다. 그리고 아래에는 우크라이나의 영웅적인 마리우폴 수호대가 임무완수를 선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투항한 아조프대원을 마치 개선장군이나 된 것처럼 묘사했습니다.

반면 인디아 타임즈는 러시아 매체를 인용해 네오나치 아조프 대대원들이 마리우폴에서 항복했다는 제목을 뽑았습니다. 선전전이 난무한 우크라이나 분쟁은 코미디입니다. 로이터는 우크라이나군이 수미에서 러시아군을 물리쳤다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특수부대 스페츠나츠를 격파했다고 선전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거짓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사진속 우크라이나 군이 들고 있는 소총은 페인트볼을 발사하는 서바이벌 게임용으로 드러났습니다. 빨간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페인트가 들어가는 용기입니다. 뻔히 드러날 쇼를 한겁니다. 네티즌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세뇌돼 뭐라고 떠들어도 그대로 믿는 독자들이 있어 로이터는 팩트체크조차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는 이도 있습니다. 또 미국이 400억 달러를 원조한다고 하는데 그돈이면 얼마나 많은 페인트볼 건을 장만할 수 있는지 상상해 봐야 하겠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한편 서구미디어 가운데서도 진실을 보도하는 곳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의 르몽드는 5월 13일자 기사에서 우크라이나 아조프 대대가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 3명에 총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몽드는 미니밴에서 내린 러시아군의 무릎에 아조프대원이 1미터쯤 되는 거리에서 총을 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도 공개했습니다. 르몽드는 독립언론인이 취재한 내용을 자체적으로 검증해 기사화했습니다.

잔혹행위가 발생한 장소의 특징을 위성화면을 분석하고 이 같은 잔혹행위를 지휘한 아조프 대대원의 소셜미디어까지 확인해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화면으로 띄운 기사를 그대로 입력해 검색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리 잔인할 수 있을까 몸서리쳐지는 장면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아조프 대원이 끝까지 불굴의 투지를 보여준 영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르몽드의 기사를 검색해 동영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프랑스의 기류가 바뀌고 있는 겁니다. 마크롱은 젤렌스키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크롱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해 영토를 좀 떼어주고 이제 전쟁을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키예프에 대한 미국의 원조물품은 미 정치인의 친구와 가족이 운영하는 NGO로 흘러가고 있으며 이는 돈세탁으로 보인다고 미 하원의원 머조리 테일러 그린이 주장했습니다. 머조리 테일러 그린은 The Truth With Lisa Boothe란 팟캐스트 방송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녀는 미국민이 낸 세금이 범죄행위를 위한 비자금이 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행태는 중단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일각에서 통과시키려 하는 400억 달러의 원조 패키지에서 9억달러는 주택이나 의료같은 두루뭉술한 명목으로 NGO 차지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머조리 테일러 그린은 또 미국의 농민들이 인플레이션과 높은 연료와 비료가격으로 파산지경인데 정부는 1억 5천만달러를 글로벌 농업, 식량프로그램에 퍼줄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디오피아 같은 나라는 내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해되고 난민으로 전락하고 있는데 미 정부는 오로지 우크라이나인들만 돕겠다는 위선에 빠져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한편 공화당 상원의 밋치 맥코넬은 키예프에서 젤렌스키를 만나 반드시 원조패키지를 통과시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고 맹세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MtkeA7LoYBs

5월 18일 전황. 과연 하리코프에서 러가 패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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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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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5시간 전(수정됨)

미영대리전의 실체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오콘세력과 네오리버럴세력이 손을 잡았고 그들은 기실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고 깐느영화제에서 젤렌스키의 영상에 기립박수를 치는 것에서 드러나군요. 미정보부가 IS병사를 이용하니 무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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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5시간 전

악인의 언어는 솜사탕 같지요, 부풀어져 있으며 달콤하지만 이내 사라지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으로 겪어보며 체험하고 알게됩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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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Stress8시간 전

아조프 스탈 지하는 러시아 맹폭으로 무너져 여러군데로 분리되어 서로간 연락도 잘 안되는 상황입니다. 서방 미디어들이 보도를 안하는데 어제 포로들이 계속 나와 600명 이상 항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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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핑8시간 전

오히려 러시아쪽 뉴스나 미디어 영상들이 훨씬정확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언론,유투버들(신모씨등등)서구와 함께 가세하여 더 왜곡 변질된 프로파를 전하고 있습니다. 마리우폴 휴전,작전종료등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는게 대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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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화6시간 전

아조프민병대가 승리하면 젤라스키권력에 도전할까봐 결국 아조프민병대는 알아서 싸우라고했다는데요 결국 아조프민병대가 항복했나보네요 결국 젤라스키는 골치덩이를 이런식으로 제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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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Bolton4시간 전

아직도 최고위급

들이 Azovstal에 남아있답니다! 전직 4성 해독보다도 더 큰

들이 누굴지, 촬영하면 안된다는둥, 기사쓰지 말라는둥 항복하는 주제에 조건이 많답니다. 러시아 GRU가 들락 날락하는중. 대체 어떤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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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2시간 전

반드시 러시아가 평정 해야된다. 푸틴은 이 전쟁서 잡은 포로와 모든 자료를 전세계에 알려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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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i J6시간 전

'아조프스탈의 구츨작전이 (우크라이나)군대와 정보요원들이 지휘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거짓말하는 젤렌스키... 저런인간이 국가지도자라니 나라가 망해서 없어지는게 당연한 절차로 보이네요.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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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Chul9시간 전

기립 박수를 치는걸 보니 미래가 암울하네요~ 푸틴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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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air15시간 전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초반에 마우스포인트가 너무 흔들려서 시청하는데 크게 방해되고 있네요. 참고해 주시면 하고 바랍니다. 거듭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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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3FWWqsPumc

허무하게 파괴되는 M777 곡사포. 8문 정도가 러측 포격에 전부 파괴.

미국이 준 가장 위협적인 무기도 사라져감

조회수 4,110회 2022. 5. 18.

나토가 준 무기 중 가장 위협적이고 파괴력이 높은 M777 견인 곡사포도 러군 포병에 의해 속절없이 사라져 가는군요. 8문 정도로 구성된 포병대가 러시아측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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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 통제 시스템...그건, 우리 포병이나, 북 인민군이나, 러시아 군이나 다 가지고 있어요..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더구나, 러시아나, 북이나, 미슬+레이더 기술에서 세계 최 첨단국가들인데...이런 기술이 새 가갈까 봐서 우크라에 그걸 떼어내고 무기를 지원한다 고라 고라...햐..이건 그냥 죽으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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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2시간 전

아무리 성능 좋고 탄탄한 무기라도 병력 수와 정신력,경험에서 부족하거나 차이가 많이 나버리면 큰 의미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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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gle1시간 전

M777은 가볍고, 성능은 좋으나 티타늄으로 만들어서 4일 연속 사격을 하면 포신이 터진다고 합니다. Scott Ritter 예비역 대령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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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fighter2시간 전

저래 될걸 알고 핵심장비인 화력통제시스템은 제거하고 줬다는데 미국도 큰 기대는 안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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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o cha39분 전

포신은 원래 소모품이랍니다..수명은 강선포의 경우, 2천 발~6천 발... 종류에 따라 달라요..활강포의 수명은 잘 모르겠네요...그러나, 사실 포격전을 4일간을 연속 하는 경우는 없죠...화포는 표적이 있어야 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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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o cha26분 전

화력 통제 시스템...그건, 우리 포병이나, 북 인민군이나, 러시아 군이나 다 가지고 있어요..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더구나, 러시아나, 북이나, 미슬+레이더 기술에서 세계 최 첨단국가들인데...이런 기술이 새 가갈까 봐서 우크라에 그걸 떼어내고 무기를 지원한다 고라 고라...햐..이건 그냥 죽으라는 거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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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o cha34분 전

포병은 이동중에 피격을 당하면, 대책이 없습니다..그래서 주로 야간에 이동을 해요...대응포대가 눈에 불을 켜고 있는데...저런 벌건 대낮에 대포를 끌고 이동을 해 가는것??? 이것은 무기나 전투력을 를 재빨리 소진 시키기 위한... 고의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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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on Jung2시간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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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핑2시간 전

저정도 포격에 당했으면 써먹지도 못하고 여러대 파괴 되었겠네요 조금만 파편 손상에도 곡사포는 고물이 됨

출처: https://youtu.be/j-SH9JeBubo

벨라루스 통신 36, 우크라이나 전쟁 현황 분석(5월16일자, 아조프 나치 부상 포로 항복,

사생결단의 돈바스 전투, Russia-Ukraine war)

조회수 3,244회 2022. 5. 18. 드디어 아조프 스탈에 포위되어 농성 중이 아조프 나치 연대의 부상 포로 일부가 항복을 하여 지상으로 나왔습니다. 점점 더 치열해 져가는 돈바스 전투를 집중 분…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21시간 전

러시아 학당 텔레그램( https://t.me/russiaschool2 ) 에 나와있는 정보가 가장 최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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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high21시간 전

잘봤습니다. 많이 얻어갑니다. 정예부대가 부족한 우크라는 전력을 모아 마지막 공세를 하여 전세 전환을 노리는 분위기 같은데, 러시아는 초반에 서방 뉴스 선전처럼 하루하루 전비가 부담되는게 아닌 오히려 급등한 에너지 가격으로 돈을 벌고 있고, 그것을 반영하듯 루블 환율은 급상승한 상황이라 급할게 없으니 ,무리한 전투보다는 계속 효과적으로 작전을 수행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식 전쟁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들은 현대전을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 공중 폭격과 미사일 공략만 생각하겠지만, 러시아는 경제적인 정밀 포격위주로 야금야금 전진하며 천천히 말려죽이는 식으로 나아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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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멸공반중16시간 전

구조 해달라고가 아니고 항복하고 빨리 나오라고 부상 남편들에게 방송해라... 박사님 방송 수고 많으시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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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 있다.22시간 전(수정됨)

오늘 아조프스탈에서 항복했어요. 부대장이 항복했고 부상병들이 먼저 나왔고 캐나다, 영국의 장성들도 체포 되었고 포로들을 도네츠크에 있는 포로수용소로 보냈다고 하네요. 자빠로지예는 출장을 자주 갔었던 지역인데 아는 우크라이나 분들도 있고…….. 안따갑네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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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14시간 전

하리코프쪽이 많이 불안한거 같네요. 오늘 아침 전선 상황을 설명하는거 보면 하리코프쪽 강을 건너서 교두보를 확보한거 같네요. 그쪽은 나치부대가 있어서 전투력이 많이 높은거 같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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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아님16시간 전(수정됨)

신뢰되는 유튜버에서 러시아가 우세한걸 보니, 기쁩니다. 오데사소식을 방송할 날을 기다리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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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22시간 전

방송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먼 타국에세 건강하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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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주15시간 전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첨으로 다운 받아서 구독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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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유럽도 미제만 추종 할 것이 아니라,자국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을 해야 할 것 같은데........언제나 그런 날이 올려나?

[세리랑]

[파랑새7]

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2737344114
러시아 국방부, 마리우폴 아조프스탈에서 우크라이나 무장세력 계속 항복

Pax Eurasi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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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이고르 코나셴코프는 5월 18일 마리우폴에서 또 다른 694명의 아조프스탈 무장세력이 지난 하루 동안 29명의 부상자를 포함하여 항복했다고 보고했다.

Azovstal 공장에서 차단된 민족주의 부대 Azov의 무장 세력과 우크라이나 군인은 계속 항복하고 있다.

국방부 대변인은 5월 16일 이후 80명의 부상자를 포함하여 총 959명의 무장 세력이 항복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51명은 입원 치료가 필요했으며 Novoazovsk DPR 병원에 입원했다.

IZ, 2022. 5. 18.

[세리랑]

[파랑새7]

출처: https://news.v.daum.net/v/20220519184000157
러시아, "아조우스탈서 3차로 771명 항복"..총1730명, 입원·억류
김재영
입력 2022. 05. 19. 18:40
러시아 국방부의 3차 항복 발표 직전에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우두머리 푸슈린은 아조우스탈에 은신하던 우크라 극우 및 신나치 무장대(우크라 군) 2000명 중 반이 항복했으나 '수괴'는 아직 안에 남아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3차 항복에 중령 계급으로 알려진 아조우연대 출신 총지휘관이 항복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730명 중 부상병은 1차 51명, 2차 19명 및 3차 80명으로 모두 150명이며 이들은 도네츠크 공화국 내 노보아조프스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나머지 1500여 명은 역시 도네츠크 공화국의 올레니브카로 옮겨져 억류 수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