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bYh_tFDTmc?si=wGYNf8WyHZR3vop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bYh_tFDTmc?si=wGYNf8WyHZR3vop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p> </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span></p><p><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span></span><br><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span></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두려울 때가 고비입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주저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고,</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아예 무너져 버릴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입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혼자서 견디어내려 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그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그것이 잘사는 방식입니다. </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한 걸음 더 </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나아가,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span></span><br><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청하는 사람이 되면 </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더 좋습니다.</span> </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부울경에 대하여 고민을 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왜 더 나아가지 못할까를 생각합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모든 원인은 나로 시작합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뭔가 잘못됨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그래서 이 자릴 내려 놓으려는 생각을 합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요지부동으로 움직이지 않은 사람들.....</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갑자기 행동을 멈추는 사람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그들을 보며는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이런 사람들에게 내가 정을 주었는가 하는 자괴심도 듭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도움을 청하는 것도 이제는 지쳐 갑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좋은 날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span></p>
<!-- -->
]]>
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3월11일 체인지 하고 싶네요
박희정
추천 1
조회 150
24.03.10 23:46
댓글 22
다음검색
첫댓글
부울경 지회 "박희정" 회장님!!
따스한 햇볕 부드러운 바람
기분 좋게 맞아주는 봄날에 오늘 대경지회 정모를 하였습니다.
대경지회 정모는 둘째 일요일 입니다.
오늘 회의에 4월 일요일 '부산 정모'에 12명이 간다고 하였습니다.
5월은 대구 동촌 유원지에서 뱃놀이 하면서 부산팀과 함께 하려고 합니다.
모임 장소의 주소와 시간을 알려 주시면 봉고차로 내려 가겠습니다.
만나는 날까지 건강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비주 폰 번호 010 - 3473 - 0111
방가워요
회장님~~
이렇게 부울경을 위하여
힘써주심에 감사드리고~
4월 5월
기대만땅입니다
선배님 고마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같은 동행 끼리 함게 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가져 보입시다^^
너무 달려서 지치면
한 템포 늦추어서 다시 진행해보세요
사람 유대 관계 쉽지 않습니다
좋은 계절이 오기에 모임이 다시
활성화 될 수도 있긴 합니다만,
힘내시고
한주 시작 월요일 잘 열어가세요.
소우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가다 오다 네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한여름 태생이라 늦가을부터 겨울에는
바이오 리듬이 안좋아요
이제 봄이 드디어 왔습니다
기지개 펴며 활동 개시 했어요
이기 머선129!!
눈팅맨 막내이쁘니가 드디어 나타나셨군요~방가요!!
이젠 부울경을 위하여
언어의 마술사답게
출첵란을 머찌게
꾸며주시길!!!
오랜만에 뵙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회장님은 충분하게 최선을 다하시고 있습니다
회장님 뜻을 알면서 따르지 못한 저희들 불찰 입니다
힘들지만 계속 하셔야 회장님과 함께 하는 좋은 분들이 동참 하리라 믿습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시고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맞아요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달려요!!!
늘 건강하시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회장님 잘하고 계시는데??
저도 이틀동안 바쁘다보이
출석 인사 빠졌지만
마음은 항상 부울경 님들과
머뭅니다
월욜 화이팅 입니다~!!^
하루 24시간중에
마음만 있다면
3분투자 댓글이 충분하니
앞으로 결석하지 마이소!!!
늘 감사한 선배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우리회장님이
많이 지치신 모양이군요~~
눈팅맨만 늘어가고 댓글의 숫자는 줄어들고~
정모공지에도
참석댓글도 달지않고~
그동안 힘들게 쌓아온 공든탑이
무너지려는 순간~
우리 부울경가족이 힘을합쳐
체인지 못하시게 막아야 합니다!!홧팅
늘 건강하게 잘 지내셔야 합니다^^
우리 회장님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100도에서 물이 끓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99도까지는 끓는 게 보이지 않는답니다. 지금 우리가 그런 상황입니다. 조금 더 힘내시면 펄펄 끓게 될 거에요. 파이팅입니다!!!!!!!!!!!!!!!
허매
지당 하신 말씀
100도 펄 펄 끓으면
크일 난다요
적당히도 괘안아요
부울경 항상 응원 하입시더^^
요즘
지당님은 열공중인데~
그쪽 식구들의 댓글이 필요한 싯점!!!
댓글 항상 고마워요^^
@이림(李林)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