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자발적인 헌신이 아닌
의무로 하는 헌신도 하나님은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억지로 끌려 나올 수 있는 것도
은혜요 축복이다.
혹시 대타자로 나와 만루 홈런을 칠 줄
어찌 알겠는가?
《전도는 감동이다》, 유재필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
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마 27:32)
카페 게시글
기독교
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발길따라
추천 0
조회 43
23.04.09 07:29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자발적인 헌신이 더 좋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의무로 하는 것도 하나님이 사용 하시는 것도 축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