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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아프리카에서 선교사 모파트 씨가 뉴 잉글랜드 교회에 설교를 하기 위하여 왔다. 그는 성인 남자들에게 아프리카로 가서 선교사가 되기를 부탁하러 온 것이었다. 그러나 그가 모여 있는 예배 참석자를 바라 보았을 때, 놀랍게도 오르간을 치는 한 소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였다. 처음에 모파트 씨는 설교의 주제를 바꾸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였지만 곧 그 주제를 그냥 설교하기로 결심했다. 주제는 잠언 8장 4절인 '오, 남자들이여. 나는 그대들을 부르노라. 나의 음성은 인간의 남자 자손에게 향하는 것이니.' 다른 사람에게는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오르간을 치던 그 소년은 매우 감명깊게 들었다. 그가 자라서 의사가 되었을 때, 그는 아프리카에 가서 기독교사업에 헌신하며 일생을 보냈다. 그가 바로 데이비드 리빙스턴이었다. 다음의 이야기는 퀘이커 교도인 한 부인이 한 말이다. 한 퀘이커 신자가 시골 마을의 교회를 지나갈 때 갑자기 설교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비록 청중은 없었지만 그는 충동에 못이겨 교회로 들어가 설교를 하였다. 그는 짧게 설교를 한 후 교회를 떠났다. 몇 년이 지난 후, 그가 런던에 있을 때, 그는 "선생님. 당신이 저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라고 말하는 한 남자를 우연히 만났다. 이러한 이야기에 놀란 그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저는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글쎄, 제가 어느날 어떤 교회를 지나갈 때 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창문 밖에서 그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목소리를 낮추어 다음과 같이 첨부하였다. "저는 감옥에서 갓 나와 절망하고 있었을 때였지만 당신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당신이 선포한 말씀이 어떤 순간에 역사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변화시킬지 모릅니다. 항상 준비된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 카페지기의 거리에서 찬양하며 영혼을 구원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며 사역을 위한 필요한 것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월 7일(주일)에 목포에 있는 주소망교회에서 총동원주일을 가지는데 제가 가서 사역으로 돕고자 합니다. 6일에는 지역에서 찬양하며 전도하고 7일 예배 때에 교회에서 찬양하고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 말씀의 권능을 가진 사람들 본문 / 히 4:12-13 현대인은 권위와 권세를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권위주의는 싫어하지만 어떤 권위라든지 어떤 힘을 소유하고 살아갈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자 에들러라는 사람은 권력에의 의지(will to power)라는 말을 통해, 어떤 힘을 가질 때 자신의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 까닭은 우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말씀 자체로 강림함으로써 진리를 나타내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기록된 성경 말씀이 있어 이 성경말씀을 읽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는 주일마다, 예배 때마다 강단에서 외치는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일 때에 우리의 신앙이 성장하고 구원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찬은 성경의 궁극적인 권위를 믿고 살아 나가는 것입니다. 카톨릭에서는 교회 자체를 궁극적인 권위로 보는데 비해 우리 개신교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교회가 생겨나고 신앙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인류에게 강한 영향력을 가졌기 때문에 권위가 있다가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성경말씀은 다른 책과는 달리 영감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귄위가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말씀의 통일성이 있기 때문에 권위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이 성경 말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성경이 권위 있는 책이라고 일컬음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는 일곱가지 놀라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성경의 형성의 놀라움입니다. 성경은 신비스러운 시간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영원과 우리의 시간과 연결되는 그 시간의 신비 속에서 형성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두번째 성경의 통일성입니다. 구약성경 39권과 신약성경 27권은 그 기록한 연대가 1400년이고 저자는 40여명이 되는데 하나님, 인간, 성령,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기록이 일치되어 있고 통일성을 지녔으므로 성경은 신비한 책 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연대의 놀라움입니다. 성경은 가장 오래된 책 중 하나입니다. 가장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늘 새롭게 읽히는 책이 성경말씀입니다. 네번째 성경의 판매의 놀라움입니다. 매해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은 성경입니다. 이 세상에서 말하는 베스트셀러란 언제난 성경은 제외해 놓고 하는 말입니다. 매해 수천만권이 팔리는 것이 성경입니다. 다섯번째 성경의 흥미의 놀라움입니다. 성경은 배운 사람이나 배우지 않은 사람,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 서구 사람이나 아시아 사람, 누구나 다 읽고 또 읽으며 사랑하는 책인 것입니다. 여섯번째 성경의 언어의 놀라움입니다. 성경은 무려 1200가지 방언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그 모든 족속이 읽게 되어있는 책이 성경입니다. 일곱번째 성경의 보존의 놀라움입니다. 책 중에 제일 많은 비판과 박해를 받아온 책이 이 성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성경은 가장 오래 보존되어 있는 책입니다. 성경은 역사서입니다. 종교적인 책만이 아닙니다. 성경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성경은 살아있는 말씀의 권능이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라고 했습니다. 성경말씀은 생명이 있는 책입니다. 살아서 숨쉬는 책입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 우리의 생명이 변화를 받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로마서 1장 16절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말씀을 읽을때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1장 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였습니다. 복음을 믿는 사람들만이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은 어떻게 얻습니까? 이 믿음은 들음에서 얻는데 그 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의 신앙이 생기고, 신앙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에 근거해 있지 않은 믿음이라는 것이 산 믿음이 아니라 죽은 믿음입니다. 무엇이든지 우리는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성경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가질 때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에서 생명의 공급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양식이 되어서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생명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6절에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말은 이 성경 속에 하나님의 영이 숨쉬는 것을 우리가 읽으면서 체험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도라고 일컫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성경을 모르면 바른 크리스찬의 생활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기가 지나고 또 지나가도 성경은 여전이 인류 속에 생명의 말씀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국이 태어났다가 죽어도 성경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왕조가 태어났다가 무너져도 성경은 여전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무신론자들이 그토록 성경을 파괴하려 해도 성경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불신자들이 아무리 성경을 믿지 않으려 해도 여전히 성경은 이 시대의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두번째 성경은 힘있는 말씀의 권위를 가집니다. 15절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이 말씀은 살아있을 뿐 아니라 운동력이 있다고 합니다. 힘이 있다고 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이 말씀을 믿고 행할 때 능치 못함이 없는 것입니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이 말씀의 힘을 의지할 때 모든 것이 가능함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생명의 말씀은 운동력이 있습니다. 위대한 능력을 가진 성경인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이 성경말씀을 읽을 때 우리는 능력을 얻을 수 있고 새로운 권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23장 29절에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실 때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시고 주려계실 때 사탄이 와서 저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사탄을 무엇으로 물리쳤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나는 말씀으로 사느니라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쳤습니다. 그다음 시험과 다음 시험도 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쳤습니다. 사탄을 물리치는 파워는 하나님의 성경말씀입니다.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디모데 후서 3장 15절 하반절에 보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절대적인 지혜와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현대인이 성경을 모르면 무식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연구할 줄 모르고 성경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문화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바로 읽고 알아야 합니다. 호레이스 그릴레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결코 노예가 될 수 없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참 자유롭게 됩니다. 성경을 기초로 하지 않으면 참 자유를 얻를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믿는 사람은 구원과 지혜를 얻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힘있고 운동력있는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국에 두 가지 책이 있습니다. 하나는 성경입니다. 또 하나는 세익스피어의 책들입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영국은 세익스피어를 만들었지만 성경은 영국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국이 산업사회가 되었을 때에 마르크스는 영국의 그 사회를 보고 자본론을 만들었습니다. 영국이 공산사회가 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영국은 성경을 기초로 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로 성경은 예리한 말씀의 권능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말씀은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검과 같아서, 예리하게 혼도 영도 관절도 골수도 쪼갠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예리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선과 악을 구별해냅니다. 의와 불의를 예리하게 구분합니다. 참과 거짓을 골라내고 잘라냅니다. 조지 워싱턴이 정치를 할 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하나님과 성경 없이는 나라를 바로 다스릴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하나님을 바르게 경배 할 때 나라도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수술할 때 의사는 환자의 몸에 있는 암세포나 종양을 날카로운 칼로 도려내고 그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불의한 것, 거짓된 것, 죄악된 것을 다 도려냅니다. 일반 책을 읽을 때는 내가 책을 읽지만, 성경을 읽을 때는 성경이 내 마음을 읽습니다. 내 마음을 읽음으로써 바로 잡아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가정에서 가보로 여기던 성경에다 손을 얹고 선서를 하는 것입니다. 이번 클린턴 대통령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었던 오래된 성경 위에 손을 엊고 대통령 선서를 한 까닭은, 이 말씀은 틀림없는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에 어긋나지 않게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선서하는 것입니다. 네번째로는 성경은 치유의 말씀의 권능이 있습니다. 본문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의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우리의 모든 질병도 드러납니다. 우리의 좋지못한 것이 드러납니다.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치유하기 위해서 드러낸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회개를 하여야만 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 앞에 드러난다는 것은 그 상처를 치유받기 위해서인데 치유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낙심될 때 소망을 주는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우리가 상처를 입고 고민할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온전한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좌절과 실망에 빠질때 새로운 용기를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미국에서 한 실업가가 어느 호텔에 투숙하였습니다. 그의 사업이 도저히 살아남을 길이 없었기 때문에 자살을 계획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실업가는 30층 꼭대기에 방을 잡고, 뛰어내려 자살할 준비를 다 마쳤습니다. 그런데 뛰어내리려고 창문을 열었을때 책상 위에 놓인 책이 한 권이 눈에 띄었습니다. 무심히 펼쳐보니 성경입니다. 펼쳐서 읽는 순간 [죽어서는 안되겠구나, 살 소망이 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용기를 주시고 살길을 열어주셨다]고 하는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성경을 읽다가 자살하지 아니하고 뛰쳐나와서 다시 사업을 해 크게 성공을 했습니다. 그 까닭에 세계 어디를 가든지 호텔마다 성경이 놓여있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하는 것이 기드온 협회라는 곳인데 여기서 세계의 호텔마다 성경을 갖다놓는 까닭은 성경에 위로의 말씀이 있고 치유의 말씀이 있고 구원의 말씀이 있고 자살할 사람이 새로 용기를 얻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남북전쟁 때 남군의 사령관이었던 로버트 리라고 하는 사람이 얘기하기를 [성경을 하나의 책으로서 다른 책과 비교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내 생에 있어서 내가 방황하고 좌절에 싸였을때, 성경은 나에게 빛과 용기를 주는 일에 결코 실패한적이 없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실망될 때가 있습니까. 마음의 상처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마음의 무거운 짐으로 고민하는 분이 계십니까. 성경을 펴서 읽으십시다.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여러분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여러분에게 용기를 주시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고 구원의 길를 보여 줄 것인데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삶의 생명의 지도가 됩니다. 이 말씀대로 살아갈 때에 여러분은 구원을 얻게 되고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미국 남부에 흑인 과학자가 있습니다. 닥터 카버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남부에서 목화를 재배 할 때 손만 많이 가고 수입도 올리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목화 대신에 땅콩을 심어서 농민들의 생활을 부유하게 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남부의 모든 사람들에게 땅콩을 심자고 격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다 목화를 갈아엎고 땅콩을 심자 땅콩이 과잉 생산이 되어 농민들이 또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 닥터 카버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특별한 지혜를 주셔서 땅콩 속에서 약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버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미용재료를 만들어 냈습니다. 100여 가지의 새로운 제품을 땅콩 하나 속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국회에서 상원위원들이 닥터 카버를 불렀습니다. [대체 당신을 어떻게 해서 이런 좋은 발견을 하였소.]하고 그들이 물을 때 그는 말하기를 [제일 오래된 책에서 배웠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 오래된 책이 무엇입니까?] [성경입니다.] [그럼 그 성경 속에 땅콩에 대한 얘기가 들어있습니까?] [아닙니다. 성경은 땅콩을 만드신 하나님에 대한 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땅콩을 만드신 하나님께 이 땅콩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이 100여가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제게 생각을 주셨습니다. 사랑하시는 여러분, 성경은 여러분의 문제 해결의 지름길입니다. 어떤 문제라도 성경에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받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을 온전케 할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모르면 우리 가정이 불행해지기 쉽습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가르친 자녀치고 불행해지거나 방탕한 사람이 결코 없습니다. 주일학교 학생치고 범죄자가 없습니다. 왜? 성경말씀을 믿기 때문이고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관이 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습니까? 성경말씀을 펴서 읽읍시다. 여러분의 상처를 치유해주시고, 여러분을 온전케 하시고 여러분에게 새로운 지혜를 주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에게 위대한 권능을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붙들고 날마다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첫댓글 잠17:5
가난한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
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자니라 아멘
오늘은 수요일 오늘도 주안에서 성령의 도움으로 주님의 영광과 복음과 선교와 설교와 목회와 치유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님 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도구로 쓰임받고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감사합니다
오늘도 풍성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신 예수 사랑 목사님, 평안 장로님, 존재 목사님, 만경강 목사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