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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일상 게시판 토토가... 왜 그것에 열광하는가?
이주환 추천 0 조회 748 15.01.04 20: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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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4 20:52

    첫댓글 그 때의 아픔이 있군요.....

  • 작성자 15.01.05 04:04

    아픔이라기보다는 빨리 포기하는 버릇이 생겼죠. 왜?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까 얼렁 지금의 상황을 포기해야죠.
    급격하게 변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미래보다는 오늘 당장 변화하는것에 적응하려면
    빨리 포기해야되거든요. ㅠㅠ

  • 15.01.05 11:34

    참 어려운 시대이고 낀세대이다 ...

  • 15.01.06 04:13

    그 지랄같은 IMF 때 다니던 직장에서 인원 축소안이 나왔는데...
    내가 팀장으로 있던 1팀이 해체되었지...
    2팀 팀장은 사장라인.....
    성당후배라나?
    암튼 그새끼는 살아남았고 능력과 실적이 더 좋았던 우리 1팀은 억울한 해체를 맛보고....
    그 당시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몇날몇일을 지랄하고 광기어린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지금 생각하니 또 열받네 ...ㅅㅍ

  • 작성자 15.01.06 04:18

    헐.... 원래 사장라인 그딴거에 따라 모가지 날라감.
    저도 모시던 상무 오른팔이라고 걍 모가지 날라갔던 경험이.... 졸라 억울하고 열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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