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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숨어있기 좋은 방◑ 원문보기 글쓴이: 버락 곰탱이
☞본 게시물은 매일 Up-date됩니다 ‘미향’아 힘내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한정식집 ‘미향’. 최현태 제공 <한겨레>와 <와이티엔>(YTN)에는 ‘황보연’ 기자가 있다. ‘같은 사람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한겨레>의 ‘황보연’은 여기자고 성이 ‘황보’다. 남기자인 <와이티엔>의 ‘황보연’은 성이 ‘황’이다. <한겨레>에는 ‘송경화’ 기자와 ‘송채경화’ 기자가 있다. 송채경화 기자는 입사 후 같은 이름의 선배 송경화 기자 가 있어 독자들의 구별을 돕기 위해 모친의 성인 ‘채’를 이름에 넣었다. 같거나 비슷한 이름의 기자들이 많다. 자신의 이름을 다른 미디어에서 발견한다. 내 이름, ‘미향’은? 길거리에서 주로 만난다. ‘화개일번지 미향맛집’(경남 하동군의 식당), ‘미향언니포차’(홍대 근처 술집), ‘미향’(한정식집과 오뚜기 양념장), ‘춘미향’(제주도 식당), ‘천미향’(중식당)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 음식 기자가 운명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주인들은 내 이름에서 동질감을 느낀다. 언제부터인가 한 가지 작은 소망이 생겼다. 10명이 창업하면 8명이 망하는 게 현실이다. 명퇴 등으로 예비 자영 업자들이 쏟아지고 있다. 결국 간판업자만 돈을 번다는 소리까지 있다. ‘미향’이라도 잘되었으면 하는 소망은 너무 이기적인 것일까! 한겨레 박미향 기자 강풍부는 퇴근길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강풍이 불자 한 시민이 우산을 붙잡고 있다. ' 현재 서해와 가까운 안산, 화성, 평택, 김포, 시흥과 인천시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2016.8.3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뉴 스1) 최현규 기자 "엄마야!"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린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의 우산이 뒤집어 지고 있다. 2016.8.31 (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간절한 취준생'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에서 열린 '2016 인크루트 하반기 채용설명회'에서 취업준비생 들이 입장을 대기하고 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취업준비생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2016.8.31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취업 '타로점'
31일 서울 동대문구 외국어대학교에서 열린 '2016 글로벌 잡페어 취업박람회'에서 학생들이 취업 타로점을 보고 있다.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 이력서사진촬영, 취업메이크업 부스 등으로 꾸며진 이번 박람회는 다음달 1일까지 양일 간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진행된다. 2016.8.31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눈앞 가린 야속한 바람
31일 대구의 풍속이 16.9㎧로 기록되며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강풍주의보는 풍속 14㎧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 이상일때 발효된다. 이날 대구 동성로를 걷는 시민들의 머리칼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경북일보 윤관식기자 '소녀의 눈물'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학생들이 우의를 입고 참가하고 있다. 2016.8.31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왕잠자리의 사랑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왕잠자리가 연잎 위에서 짝짓기를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2016.8.31 (서울=뉴스1) 추연화 기자 낙동강에서 발견된 실지렁이
31일 오전 대구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교 아래 낙동강 둔치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사무국장(가운데)이 채 집한 실지렁이를 보여주고 있다. 대구 환경운동연합은 "실지렁이는 4급수 지표종으로 낙동강이 4대강 사업 이후 4급수 강으로 변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2016.8.31 (대구=뉴스1) 이종현 기자 가을비 놀래킨 강풍 인천을 비롯해 전국에 가을비와 함께 강풍특보가 발효된 31일 오전 인천시 남구 인천버스종합터미널 사거리의 시민들이 힘겨운 모습으로 뒤집어진 우산을 붙잡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경기일보 장용준기자 네 꿈이 무엇이더냐?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고졸성공 취업대박람회‘ 행사장 입구에서 참석자들이 부스 위치를 확인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네 꿈이 무엇이더냐? 대통령요..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보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대답을 했던 것으로 기억할 것이다. 최근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떨까? 어린시절부터 세상의 모든 일들을 손바닥 미디어로 숱하게 접했던 그들의 대답은 너무도 구체적이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6 고졸성공 취업 대박람회가 열렸다. 대학문이 아닌 취업문앞에 선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질문을 하면 어떨까? 이건 대답을 듣지 않아도 상상되는 대답일 것이다. 지금은 그냥 취업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은 9.2%로,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 전년 대비 청년실업률이 상승한 5개국에 포함된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그런 대답을 하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얘기일 것이다. 당장 아르바이트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지금은 미래가 불확실한 대학진학보다는 오히려 그길이 더 현실적인 얘기로 들린다. 사회의 문턱앞에 서 있는 취업원서를 들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사회현실을 스스로 살길들을 찾아가는 아이들이 대견하기만 하다. 원서를 들고 있는 사회로의 첫걸음을 내딛는 그들의 애띤 얼굴에 희망의 웃음의 찾아오기를 기대한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강풍을 동반한 비'
31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2호선 시청역 10번출구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비바람을 뚫고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2016.8.31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바쁜 출근길
비가 내린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 하고 있다. 2016.08.31.【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우비 입은 애완견
가을비가 내린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 앞에서 시민이 우비를 입힌 애완견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 고 있다. 2016.08.31.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헬멧 모양 우산
가을비가 내린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도심에서 헬멧 모양의 이색 우산을 쓴 행인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6.08.31.【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가을비 내리는 아침
비가 내린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 고 있다.
2016.08.31.【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여름과 가을사이
30일 대구 기온이 아침 최저기온 18도, 오후 최고기온 26도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였다. 대구 동성로에서 두 시민이 상반된 옷차림으로 걷고 있다. 경북일보 윤관식기자 그림클릭☞ 큰그림(1500픽셀) 버스정류장의 작은 즐거움 '시읽기'
연일 뜨거웠던 무더위가 물러나고 이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 택시정류장 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속에 한 편의 시가 눈에 띈다. 현대인은 너무 분주하고 바쁘다. 여유가 없어 마음먹고 책을 펼쳐보지 않는다면 문학을 접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 니다. 충남대역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이지혜(26)씨는 “평소 버스를 기다리면서 주의 깊게 보지 않았는데 한 편의 시를 읽으면서 정서적으로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학관이 ‘시 확산 시민운동’사업의 일환으로 ‘시 뿌리다, 시 꽃피다’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의 요청으로 버스 정류장에 부착할 시화 이미지를 무상 제공하여 현재 대전시 내 200여 곳에 설치되었으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시 한편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 읽기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16.8.30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행복한 가을 추억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30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 고 있다. 문호남 기자 가을이 다가온 자리 30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에 이미 가을 걷이가 끝난 논과 노랗게 물들어가는 논이 펼쳐져 있다. 2016.8.30 [항공촬영팀] (이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파파라치 학원 김영란법 특수‘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파파라치 학원에서 수강생들이 '김영란법 무료 공개 특강'을 듣고 있다. 이학원 원장 문모씨는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학원을 찾는 수강들이 5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2016.8.30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빨간 오미자 수확 한창
제3회 지리산 함양백전오미자 축제를 앞두고 30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59)씨 부부가 해발600미터 고랭지 에서 탐스럽게 영근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2016.08.30.(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서울=뉴시스】 '가을 전어 맛 보이소'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가 30일 경북 포항시 죽도어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이용 전어는 20마리에 1만원선이며 살아있는 전어는 두서너배 비싸다고 상인들은 전했다.2016.8.30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청각줍기 삼매경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파도에 밀려나온 자연산 청각을 줍고 있다.청각은 김장 때 주로 사용한다.2016.8.30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가을 구름
초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광객이 선선한 가을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 을 보내고 있다. 2016.08.30.【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능소화 핀 다랭이마을
30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면 가천 다랭이마을 한 가정집 정원에서 능소화가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피어있다. 2016.08.30.【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4대강 청문회를 열자] 경이적 경관의 내성천, 흐르지 않아 썩고 있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불교환경연대, 환경운동연합, 대한하천학회 회원들이 27일 오후 경북 예천 내성천 일 대에서 강 보존을 위해 ‘SOS내성천’이 적힌 피켓을 들고 강 위에 서 있다. ⓒ 이희훈 "영주댐 건설 전에 내성천은 물속에 30초만 서 있으면 몸이 쭉 내려가요. 워낙 고운 모래가 많이 쌓이다 보니까 그런 거죠. 그런데 지금은 일반적인 강이지, 내가 알던 내성천이 아니에요." 4대강 사업, 그 뒤 5년. 멀쩡했던 강이 죽고 있습니다. 1000만 명 식수원인 낙동강 죽은 물고기 뱃속에 기생충이 가득합니다. 비단결 금강 썩은 펄 속에 시궁창 깔따구와 실지렁이가 드글거립니다. 혈세 22조원을 들인 사업의 기막힌 진실. '4대강 청문회'가 열리도록 '좋은기사 원고료 주기'와 '서명운동'에 적극 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이번 탐사보도는 환경운동연합, 대한하천학회, 불교환경연대,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충남연구원이 후원합니다. 4대강 특별취재팀의 활동은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편집자말] 기사보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Tenman/report_last.aspx?CNTN_CD=A0002239879&P 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눈물의 포옹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을 찾아 이야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며 유가족을 포옹하고 있다. 2016.8.29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치욕의 공간에서 추모의 공간으로
일제의 한일합병 조약이 강제 체결되며 식민시대가 시작된 바로 그 곳, 남산공원 통감관저터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피해할며니들의 기억하기 위한 추모공간인 기억의 터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시와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 추진위원회( 위원장 최영희 )는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 오후 남산 통감관저터에 만들어진 '기억의 터' 제막식이 열렸다. 이 곳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247명의 이름과 함께 증언을 시기별로 새겨놓은 ‘대지의 눈’이 설치됐다. 윤석남 화가의 작품과 함께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글귀가 새겨진 ‘세상의 배꼽’이 놓이고, 기존의 ‘통감관저터 표지석’과 ‘거꾸로 세운 동상’은 역사적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이정아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에 말리는 옥수수
가을이 성큼 다가온 29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한 농가에 옥수수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2016.8.29 (춘천=연합 뉴스) 이상학 기자 방울새의 가을 만찬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9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에서 방울새(윗사진, 아래는 참새)가 수수를 쪼아먹고 있다. 2016.8.29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이게 없으면 안 돼요'
국회 가습기살균제 청문회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3,4단계 판정 피해자 및 가족 기자 회견에서 윤미애씨가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다. 2016.8.29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밤의 여왕’ 빅토리아 연꽃 개화
29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가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함양군 제공) 2016.8.29 (서울=뉴스1) 추연화 기자 선선한 초가을 날씨 긴팔차림 등교하는 아이들
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9일 오전 대전 서구 탄방초등학교에서 긴팔 차림의 아이들이 등교 를 하고 있다. 2016.8.29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멀리 대마도까지 보여"…청명한 하늘 통영
28일 늦게까지 비가 내린 경남 통영시에 29일 오전 청명한 가을 하늘이 찾아왔다. 이날 오전 6시쯤 통영시 미륵산 정상에서는 멀리 일본 대마도까지 보였다. 2016.8.29 [독자 제공=연합뉴스] '제주 떠나 강남으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8일 밤 제주시 노형동 한 전기줄에 제비들이 우리나라를 떠나기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2016.8.29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약초 이야기 - 앵두나무, 열매로 술 담가 마시면 피로 해소 효과
앵두나무는 예전에 주로 마을 공동체 우물이나 집의 샘터에 많이 심었다. 빨간 열매 때문인지 여자의 붉은 입술을 ‘앵두 같은 입술’이라고도 표현했다. 장미과의 갈잎떨기나무로 3m 정도 높이로 크며 열매는 6월에 붉은색 핵과로 여문다. 부어 조려 정과(正果)로 만들었다. 또 꿀에 재었다가 꿀물을 넣어 화채로도 먹었다. 약성을 보면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平)하다. 한방에서 씨를 말린 것을 ‘욱리인(郁李仁)’이라 부르며 소변 불리, 변비, 대장기체, 부종, 각기, 회충과 촌충의 구제에 다른 약재와 함께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피로 해소와 자양강장을 위해 열매로 술을 담가 마셨고,
회충과 촌충을 구제하는 데에는 뿌리를 달여 복용했다. |
첫댓글 사진 중에 일본위안부 소녀상....
일본의 10억엔이라는 거출금 미명하에 영혼을 팔아 버린 얼빠진 정부...
소녀상의 눈속에 고인 빗물이 눈물처럼 보이기에 애처롭습니다..
언젠지 모르지만 소녀상 철거 계획안이 있다하니 더욱 안타깝네요..
우리정부 인지? 일본정부 인지?
정말로 얼빠진 짓을 한 정부를 비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