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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분명 실패한다. 이번에 한국에 오게 될 경제위기는
내부적 위기도 있지만,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것입니다.
대외수출 의존도가 매우 큰 한국이란 나라는 외부적 경제요인에 대단히 취약합니다.
중국 다음으로,,, ㅋㅋㅋ ( 다만 중국은 현재 시진핑 체제에서 내수주도형 경제로 전환하려 하지만요.
하지만 수출주도형 경제에서 내수주도형 경제로 이어서 오직 대부분 내수만으로도 먹고 살 수 있는 구조가
이뤄지는 국가로 전환된 나라가 전세계에 오직 미국 뿐이라는 거죠.
유럽연합이나 유럽 국가나 일본도 여기까지 이뤄지지는 못합니다.
아무리 중국 인민은행이 미국 FRB 즉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보다
훨씬 동원할 수 있는 금액이 1조불 이상 많다고 하지만, 말이죠.
전 감히 생각해보건데, 미국이 7080년대 레이건, 아빠부시까지 이어지는
공화당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인해서 제조업이 붕괴된 국가가 아니었다면,
중국은 아마 결코 G2라는 위치 지금 여기까지 올라오지도 못했을 거라 전 확신합니다.
미국의 신자유주의가 스스로 먼훗날 새로운 신진국가 중국이 치고오게 될 것을 결과적으로 자초하게끔 만들어버린거죠.
미국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빚이 많은 지금과 같은 형태에서는 절대
지금처럼 소비만을 위주로 하는 경제구조를 가지면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지금 각종 위기에서 버틸 수 있는 건 탄탄하고 강력한 제조업 덕분이죠.
방사능 사태나 자연재해가 아닌 이상 즉 방사능, 후쿠시마 방사능 이슈나,
도쿄 침몰, 후지산 대폭발 같은 일본이 망하거나 침몰될 거 같은 자연 대참사가 발생하지 않는이상
망하지 않을테지만, 안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봐야죠.
아!! 잠시 딴길로 새내요. ㅋㅋ
근데 중국이 경제 1위 대국이 될 것이냐?? 미국을 넘을 것이냐?? 가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다른 쪽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금 동북아 방공식별구역 패권 전쟁도 미중간의 동북아 - 태평양 패권 - 전세계의 패권을 놓고 싸우는 패권 싸움이죠.
여기서 전 누가 이길까?? 물론 당연히 지금 경우를 보면 미국, 일본이 이기겠죠.
하지만, 유대자본이 중국에 힘을 많이 실어주게 되면 약간 경우가 달라지죠.
앞으로 유대자본이 어디로 향하냐에 따라서 패권이 갈리게 될 겁니다. 저는 중국을 향하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이 아닌 유대자본이 앞으로 더 해먹을 신 천지, 어쩌면 이제 지금의 미국보다는 폐쇄적인 정치권과 시스템,
자유로운 개방적 경제 시스템 점차 상하이와 광둥성을 중심으로 보다 자유로운 시장의 개방과 금융개방, 자유태환이 이뤄지면
곧 그게 이뤄지게 될 지금 중국이 미국보다 유대 자본들에게 자기들 입맛을 딱 맞춘 안성맞춤의 시장이죠.
앞으로 미국에서 자기네들에 대한 여론도 그렇게 좋지 못할테고요.
20세기 유럽에서 히틀러 나치즘 시대 때를 뼈저리게 겪은 유대인들은 먼저 발을 빼고 미국을 버리고,
상하이를 열어두고 자기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중국으로 톡끼려 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다 도시로 거의 다 개발되고 더 해먹을 것도 없고, 제조업도 없고, 금융으로는 더는 해먹을 수 없는
빚만 많은 미국이란 나라는 유대인들에게 더는 매력이 없죠.
반면 중국은 아직 개발될 땅이나, 세계 제일의 인구나 내수경제로
전환할 시 가능성, 희토류 (스마트폰, 하이브리드 자동차 같은 거 만들때 쓰이는 자성을 띄는 금속,
티벳,내몽골이 주생산지임. 그래서 서양국가들이 이 희토류 때문에 중국의 티벳 문제에 입을 다물어 버리는 거임)
같은 무궁한 지하자원 등 미국에 비해서 아직 가능성이 엄청 많은 나라입니다.
물론 기축통화가 되려면 당분간 노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길어도
2030년대 ~ 2040년대 쯤이면 위안화가 세계의 기축통화가 되리라 봅니다. 유대자본을 포용한다면,말이죠.
2020년대가 되면 미국을 중국이 넘어서기 시작할 것이다. 전세계의 패권 실권이 중국에 갈 것이다. 그렇게 봅니다.
여기서 미국이 살아남을려면 농업이나 다른 식량 산업의 전환을 꾀하지 않으면
여전히 월가 금융 시스템을 고집한다면 절대 빚을 청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찌되나, 미국은 다시는 예전의 잘나가던 전성기를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고
중국에 굽실거리는 국가로 전락 할 거라 봅니다.
대처 이전의 영국처럼 비록 (미국보다) 늙은 국가이나 그래도 선진국으로 잘 나가는 수도 없습니다.
그 때와는 인종과 민족이 다른데다가, 미국이 영국 원조했듯,
중국의 미국 원조나 그런 걸 바랄 수도 없고, 무엇보다 그 때 영국이 산업체계나 경제적 조건에
비해서 더욱 불리한 최악의 조건이기 때문이죠. 영국처럼 아예 전쟁으로 폭격 맞아서 파괴되면
다시 만들어 제조하면 되지만, 그게 아니라 , 만들어져 있지만, 소비를 할 수 없는 시대에는...
성장동력이 없는 가능성이 안 보이는 시대에는 도저히 가망성이 없는 나라가 될 겁니다.
미국은 지금의 금융시스템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오바마 다음 미국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망하게 되겠지요.
미국 민주당보다는 공화당을 주목해야 하는데, 희한한 인간들이 나올 수도 있을 겁니다.
미국은 공화당 내 보수 티파티 세력과 기독교 근본주의자들부터 척결해야 할 겁니다.
미국과 서구사회의 종교 흐름의 변화를 보면 저는 이게 될 것으로 봅니다.
토인비도 20세기에 생전 예견했듯이, 미국을 비롯한 유럽이나 서구사회는
기존의 기독교와 카톨릭에서 불교나 무신론에 물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최초의 중남미 출신 비유럽권 출신 개혁파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탄생한 것입니다.
안티기독교 현상도 그 현상일 뿐입니다. 기독교 근본주의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미국은 일시적으로 우경화 하겠지만, 결국은 바뀌어버릴 것입니다.
미국식 강경 근본주의 기독교는 서구 사회에서 세계에서 세상에서 버림받을 것입니다.
어디 아프리카 같은 초빈민국으로 개발도상국도 못되는
후진국 제 3세계로 가지 않는 다음에야 말이죠.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의장 내년부터 임기를 시작할 FRB 의장인 자넷옐런
이 유태인 계통 할줌마 사주를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봤는데 2015년 미국 경제 말아먹을 운이랍니다.
이로인해서 2016 ~ 2018년까지 잠깐하다가 최소 2년에서 3 ,4년 뒤에 FRB 의장 자리에서 조기퇴출로 물러날 걸로 보여요.
연방준비제도 관치금융화 혹은 폐지와 옐런 FRB 의장을 끝으로 미국의 유태인 자본의 역사를 접고
유태인 자본이 중국으로 이동할 것이고요. 드디어 미국은 유대인 자본의 수중에서 벗어나겠지만,
미국은 다시는 팍스 아메리카나의 예전의 전성기와 국제적 위치를 회복하지 못할 겁니다. ㅎ
미국의 경제정책 실패하여 중국에 패권을 내어줄 결과를 볼 때, 정권교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럼 공화당 정권이 성립되겠죠. 미국이 고꾸라져버리는 거죠. 뭐. 전성기에서 내려와 내리막길 시작입니다.
미국이 지금의 어마어마한 채무를 청산하거나 벗어나려면 금융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꺼라 봅니다.
그래도 미국은 과거 러시아처럼 디폴트, 모라토리움 선언 가능하죠. 할 수도 있을 듯 함.
아무리 달러가 기축 통화라도,, 수요가 줄어들고, 돈 찍고 양적 완화하고,
내수 국가인 미국이 자국민 내수 소비 줄고 하면, 달러에 대한 수요가 줄면, 아무리 기축 통화인 달러라도
과연 버틸 수가 있을 런지가 의문이네요.
그래도 미국은 자원이나, 땅이 넓으니깐요. 패권을 중국에게 내어주더라도 그래도 자기들 기반이 많이 있죠.
하지만 한국은?? 절대 불가능하죠. ㅎㅎ 절대로요. 자원 기반 하나 없고, 땅도 작아, 내수도 취약해.
오로지 수출과 인적자본과 기술에만 의존하니까요.
저는 그걸 식량산업으로 봅니다. 중국이 최강대국이 되고 중국이라는 나라의 인구 특성상, 식량 소비가 늘어나서
식량 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겠죠. 미국이 이제 제조업을 스스로 붕괴시키고, 금융마저 붕괴된다면
군사나 우주나,생명과학 등 산업을 제외하면 미국이 전세계에 내세울 수 있는 건 농업,축산업,광업,원자재 밖에 없습니다.
내수주도, 소비주도형 경제에서 다시 수출 주도의 경제로 전환될 수 밖에 없을 거라 봅니다.
아마 농업국가로 변신할 꺼라 전 생각합니다.
아마 그래서 미국의 세계적 투자가 짐 로저스가 중국에 러브콜 보내면서 (중국이나 홍콩 가자니, 자연환경이 너무 안좋으니깐,)
싱가폴로 톡껴서 자녀들에게 중국인 보모 고용해서 중국어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월가나 골드만삭스를 지향하기 보다
농업이나 어업, 축산업, 광업에 투자하고 농업, 축산업, 광업같은 1차산업에 몸담아라고
미국 청년들에게 늘 말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앞으로 백만장자가 농부들이 된다고,
저는 실제로 그렇게 될 거라 봅니다. 식량안보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게 되기 때문이죠.
중국과 인도,한국의 부상과 전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애그플레이션으로 인해
식량산업, 원자재, 제조업,가공업... 1,2차 산업 종사자들이 블루 컬러, 브라운 컬러들이 부자가 될 수 밖에 없죠.
일부 선진국들은 이미 이런 과정으로 가고 있는 걸로 봅니다. 한국과 중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적 현상이죠.
암튼 2020년대가 되면, 미국은 호주처럼 중국과 전세계의 식량이나
원료, 원자재 생산해주는 국가로 변화되어 버릴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제 사회에서 미국은 더이상 살아남기 힘들 테니까요.
미국이 패권을 남용한 댓가를 치를 시기가 다가오는 겁니다.
미국이 제조업도 붕괴되어 버렸고, 중국에 힘있는 핵심금융자본들도 대부분 건너가 버리고,
그럼 이제 소비하기 보다는 스스로 생산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할 수 있는건
이제 농업, 어업, 축산업, 광업 같은 거 밖에 없거든요. 캐나다는 그래도 좀 무사할 껄로 보입니다.
미국에 비해서는 말이죠. 애초부터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그런대로 건전한 금융과 강력한 국가 통제 일원화 감독시스템이죠.
복지국가 인지라 경제위기에서 충격이 덜한 미국보다는 안정적인 국가인 걸로 보입니다.
미국에서 국적 포기 많이하고 캐나다로 많이 건너갈 수도 있을 거 같애요. 일자리 찾으러요.
캐나다는 이민자를 적극 받아들이려는 땅 대비 인구가 너무 적은 나라죠.
호주와 뉴질랜드는 모르겠는데, 현재 서구사회에서 경제위기에서 무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국가들이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북미의 캐나다 입니다. ㅎㅎ 건전하게 그래도 서양에서
운영하려는 금융 자본은 캐나다로 갈꺼고,
서양을 벗어나서 유대 자본처럼 한껏 해먹을려는 자본들은
중국으로 이제 건너가서, 중국에서 장렬하게 망해버릴 겁니다. ㅎ
역사적 흐름상 중국에서 다른나라로는 더이상 가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21세기가 자본주의 마지막 시대니까요. 자본주의의 한계점에 점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신자유주의 시대를 슈퍼 자본주의, 후기 자본주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
19세기 영국이 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를 전세계 최초로 적극 도입하고 발전시키고,
그걸 20세기 미국이 넘겨받아서 자본주의의 발전상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은 후기자본주의에서 다른 시대로 넘어가고 있고,
또 자본주의 질서와 국제 패권이 미국에서 중국에 넘어가게 되죠.
중국은 자본주의 마지막 시대를 담당하는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은 아니지만, 중국으로 넘어가고 앞으로 수십년 이상
오랜 시간이 흐르면 자본주의의 끝에 다다를 거라 생각하고,
22세기에는 완전한 POST 자본주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지금 21세기에는 복지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신자유주의와
후기자본주의 시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고,
또 점차 앞으로는 전세계에서 서구 사회와 한국은 여성이
아주 주도적으로 가꾸어 나가는 세상이 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 21세기와 100년 전 20세기가 정치, 경제,사회,문화 시스템과 이념과 사상이 다른거처럼요.
22세기에는 완전히 지금과 또 다른 새로운 정치,경제적 시스템으로 변화 할꺼라 생각합니다.
전 아주 자본주의를 좋게 보는 사람입니다. 자본주의를 나쁘게 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새누리 눈에는 종북, 빨갱이로 보일라나요. 호호
점차적으로 그 시스템,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는 자본주의 시대이고,
저는 이 과정을 한국이 강력하게 주도 하게 될 것이라 봅니다.
중화권이야 뭐 알아서 잘 살아가겠죠.
일본이 저부가가치 국가. 한국이 고부가가치 국가가 될 시대가 올 겁니다.
이제 미국의 뉴욕이 아닌 중국의 상하이가 전세계 제1의 중심도시가 될 겁니다.
뉴요커보다 상하이런이 더 대우받는 시대가 올 겁니다. 상전벽해죠?? ㅎㅎ
그리고 미국 대통령이 아닌 중국 국가 주석이 세계 대통령이 되고,
워싱턴 디씨의 화이트 하우스 즉 백악관 대신 베이징의 자금성 서쪽에 있는
공산당 지도부 관저인 레드 하우스 즉 중난하이가 세계 정치의 중심이 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상전벽해죠??
문화대혁명 이후 북한보다도 못살던 중국이 등소평 - 장쩌민 - 후진타오 때 이만큼 커서, 지금의 시진핑 - 리커창에 와서는
결국 전세계 최강대국 미국을 넘어볼 지경에 이르렀고, 시진핑은 중국이 전세계의 중심이 되자는 중국몽을 부르짖으며,
중국을 미국을 추월한 전세계 최강대국으로 자신을 세계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리니깐요.
앞으로 시진핑과 리커창 이후 중국의 국가 주석과 총리는 미국을 넘는
최강대국의 세계 대통령, 세계 총리라는 임기 처음부터 누리게 되겠죠??
또 이미 평가절상된 위안화를 더 평가절상 되어서 위안화가 결국 기축통화가 될 것입니다.
한 20년 ~ 30년 뒤면 미국 달러 대신 중국 위안화가 전세계의 기축통화가 될 것이고 이게 가능 하다고 봅니다.
이제 2020년대에는 뉴스에서는 미국 뉴스보다는 국내 남북통일 된 한국 정부 뉴스와
2030년대에는 미국 뉴스보다도 세계 정부인 중국 중난하이 관련 뉴스를 더 자주 보게 되겠네요.
이게 진정한 상전벽해 중 상전벽해 아닐까요?? ㅎㅎ 참!!
21세기에는 본격적으로 팍스 시니카 중국의 시대가 오는 겁니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수출주도형 경제에서 내수주도형 경제로
전환된 자본주의 역사상 두번째 케이스가 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중국이 미국의 전철을 밟지 않을 까는 의문입니다.
경제적으로는 미국보다 훨씬 안정적일 것이고, 미국의 전철 제조업을 망가뜨리는 우는 범하지 않겠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정치적 불안정으로 중국은 먼훗날이 되면 분열될 수 밖에 없겠죠.
앞으로 중국이 지금 미국이 누리는 만큼 누리게 되고, 미국이 지금 중국처럼 뒤 받쳐주는 하청국가가 될 겁니다.
앞으로 미국은 중국과 한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국가가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앞으로 시대에는 미국이 국제 패권을 남용한 댓가를 이제 서서히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 한국 얘기할라니깐 미국, 중국 얘기 하네요.
여튼 이렇게 세계 경제의 변동이 일어나고, 세계 경제 위기가 오면,
한국은 디플레이션 오고, 경제공황옵니다. 전 박근혜 정부 이후로 안 넘어갈꺼라 봅니다.
이게 반드시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 반드시 일어납니다. 2015년부터 조짐이 보일 것이고, (지금도 보이지만,)
2016년 반드시 일어납니다. 폭탄 돌리기를 한다면, 한들, 임기 이후로 넘기기는 어려울 것이고,
마지막 해인 2017년에는 반드시 일어나겠죠. 자꾸 폭탄 돌리고 지연시키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하듯이,
걷잡을 수 없이, 더욱 더 피해가 커지겠지요.
박근혜 정부의 전성기는 내년까지 ㅎ 내년까지가 절정입니다. 이명박처럼 무난히 임기를 마치기는 힘듭니다.
박근혜 정부는 앞으로 2년뒤면 정말 욕 많이 먹기 시작합니다.
반드시 전 한국에 세계적 초디플레이션의 여파가 한국의 경제구조 특성상
훨씬 치명적인 초디플레이션으로 닥칠거라 봅니다.
정봉주 의원님이나 문재인님이 이걸 아셨으면 합니다.
과거 이러한 위기가 생기었을 때, 실업률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 때,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나치 히틀러는 인플레가 아닌 경제위기의 끝판왕 디플레 즉 경제공황이 탄생시킨 독재자입니다.
그래서 유럽에 경제위기로 극우 세력들이 요즘 그래서 설치고 있는 거고, 사람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겁니다.
프랑스 마린 르펜 같은 사람들 말이죠. 유럽의 경제위기의 원인은 신자유주의, 유로화 문제, 금융업 올인,
마피아 같은 지하경제 불투명성, 피그스 국가의 제조업 붕괴, 금리를 무시한 통화와 신용의 통합 같은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저는 비유로화 사용 자국 산업 탄탄한 복지국가인 북유럽의 노르웨이,스웨덴, 덴마크를
제외한 (굳이 더붙인다면 핀란드 정도) 국가들이 전부다 망한다고 봐야죠.
그다음 독일,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스위스,아이슬란드 순이죠.
피그스 국가들은 모두 폭싹 망한다고 봐야죠.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는 아닐수도)는 유지는 될 것으로 봅니다.
사실상 유럽을 이끌었던 두 축 프랑스의 사르코지가 망쳤고 지금 독일의 메르켈이 유럽을 망치고 있는 것이고,
유럽 연합은 5년 안에 가까운 미래에 반드시 붕괴될 것으로 저는 봅니다.
영국이든, 어느 나라든지 유로존에서 이탈하던지, 앞으로 점점 유럽은 민족주의, 보호무역주의에 빠져듭니다.
서구의 주요 국가들 대부분이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요. 설마 미국도,? 일어날 까?
티파티 같은 꼴통들 공화당에 넘치고 있는 거 보면, 아 겁난다.
메르켈 이후 독일은 메르켈 총리가 유럽을 망친 책임을 질 것입니다.
메르켈 이후 독일 정말 힘들겠네요. 3선만 하고 메르켈은 물러나겠지만여.
극우세력이 준동하는 유럽이 좀 염려스럽군요. 프랑스 차기 대통령이 마린 르펜이 될까 염려스럽네요.
암튼 유로존이 무너질 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일베를 파시즘 현상이라고 하는데, 일베는 파시즘 현상이 맞기도 하지만, 크게 염려할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패배주의와 한국의 고질적인 한국적인 사회적 병의 현상입니다.
문제는 한국에 초디플레이션이 오게되고 실업률이 겉잡을수 없다면
이 때는 진짜 파시즘이 오게 됩니다. 일베는 그 때부터 어쩜 진짜 파시즘이 되는 거겠죠.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구조상 절대 시민혁명이나,파시즘이나 특히 시민혁명은 절대 일어날 수 없습니다.
4.19혁명이나 80년대 6월 항쟁은 한국 역사상 2030 젊은 세대가 많은 인구를 차지 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젊은 분들은 인구가 작고 나이 많은 분들이 더 많죠.
베이비붐과 486 그래서 혁명이 일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지금 직장 탄탄하게 있는 젊은 직장인들이 왜 혁명 하나요??
그래서 다수의 직장 탄탄한 젊은 직장인들과 한국 인구구조의 상당수인
중년 베이비붐 세대와 486이 스스로 직접 깨달아야 합니다.
근데 다행히 전 그게 가능할 거라 봅니다. 전 박근혜 정부의 결과로부터 바로 이 젊은이들부터
중장년층까지 혁명을 이끌어내는 것을 위해서, 중장년층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해
하늘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박근혜가 (부정선거를 제외하더라도) 애초에 부동산 같은 자산을 끼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들의 강력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이기 때문이죠.
그 때문에, 박근혜가 부정선거해도 용인이 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또다른 시민혁명, 정권교체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중장년층부터 일깨워야 하는 것이고,
그들이 끼고 있는 자산들의 가치폭락만이 그 답이겠지요. 즉 디플레만이 답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이 디플레이션이라는 무서운 경제위기 상황에서, 미국과, 러시아, 중국, 호주나 유럽처럼
자원이나 땅이나 탄탄한 기반이 없는 현실에서, 자원 같은 기반 하나 없고 오로지 수출과 인적 자본 만으로 살아야 했고,
수출 주도의 경제구조에 내수경제가 대단히 약하고, 지금은 내수경제가 완전히 다 죽어버려 대외경제에 취약한
한국 경제특성상... 디폴트나 모라토리엄 선언이 절대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일본의 길을 걸어가면서
일본보다 더 심한 슈퍼 파시즘에 물들어버리고 제2의 박정희, 전두환이 나올 수 있는
무서운 상황에서 히틀러 같은 사람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벗어날 길이 하나 다행이 있습니다. ^^ (일본이 지금 그래서 극우, 우경화 되고 있는 거고, 아베 정권이 탄생한거죠.
아마 일본이 침몰되지 않는다면 타국을 침략해 올 것입니다. 20세기 때처럼 군국주의 파시즘 정권을 만들어낼 수 밖에 없죠.
그걸 막기 위해서 아마 일본이 특히 동경이 바다속으로 침몰될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참 절묘하죠. 타이밍이요.)
하지만 이 경제대공황 즉 디플레이션은 한 국가의 시민혁명이냐 파쇼 독재 사회냐의 양날의 칼입니다.
그래서 리스크를 감내하는데, 이게 야권이 정권을 잡는 기회가 되어서
야권 민주 진보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시민 혁명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하고
또 다시 안철수 같은 보수진영이나 극우세력들이 잡는다면 그 때부터
한국은 앞으로 가망없는 대책없는 진짜로 보수적 파쇼 사회가 되는 겁니다. 좀 말이 심하지만 그렇습니다.
그럼 한국이 파쇼 사회로 갈 지도 모르는 양날의 칼을 가지고 야권이 시민혁명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21세기에 폭주하는 세계 최고의 초고도경제성장을 이끌고,
그 경제성장의 비전이 되는 구체적인 비전, 정책이나 대통령 공약, 긍정적인 미래상은 과연 뭘까요????
바로 고저 우리 같이 힘을 합해보지 않갔어!!!
내래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우. !! 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입니다.
북한과의 경제통일입니다. 마침 중국이 커지고, 위기감 느끼고, 김정은 시기에 불안으로
장성택 실각 같은 권력 내분이 있습니다. 지켜보면 알겠지만, 2020년내로 전 남북경제통일이 될 거라 봅니다.
북한의 경제통일로 남북경제협력으로 경제개발을 하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이 초디플레이션에서 탈출하여
앞으로 당분간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초고속폭등 경제성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ㅎㅎ 중국과 함께 말이죠.
남북이 모두 윈윈하는 경제성장을 일으키게 될 겁니다. ㅎㅎㅎ 2020년이면 모든면에서 일본을 추월하게 될 것입니다요. ㅎㅎ
다음 정권은 정권교체가 될 것입니다. 이 박근혜 정권에서 경제위기로 신물이 난 시기에,
북한을 통한 경제성장, 남북 신 경제개발 5개년, 10개년 계획으로 한국의 중흥을 이끌겠다는...
선거공약을 가지고 온다면 반드시 유권자들은 야권 대통령 후보를 찍을 것입니다. ㅎㅎ
전 다음 대권의 모습이 대충 그려집니다. ㅎㅎㅎ
북한과 서로 두 개의 정치 체제로 각자 유지하고, 경제적인 통일이 되는 거죠.
남북 경제 통일은 다음 19대 대통령의 가장 큰 핵심 공약이 된다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한시적으로 통일부나 혹은 대통령 직속 남북 경제 성장 위원회 기관을 두고
통일부, 기획재정부의 협력하에 경제 개발과 성장 정책을 실행하는게,
전 단언컨데 이러한 남북 경제통일 공약이 다음 대통령에 당선될 분이
제시하는 가장 큰 핵심 공약이 될 거라는 것을 전 확신합니다. ^^ ㅎㅎ
아마 새누리 후보 or 안철수 VS 야권후보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보수 진영 대 안철수 대 진보진영 야권후보 일 걸로 보입니다요.
다자구도.
즉 안철수가 차기 대통령이 결코 못된다는 것이죠.
안철수는 후보로 나올 수는 있어도 낙선할 걸로 보입니다.
다른 분이 대통령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군지는 비밀입니다. ^^ 노코멘트.
전 문재인 국회의원님이 아닌 다른 분으로 생각합니다.
문재인님보다 좀 젊은 정치인.. 바로 그 정치인 분이 진짜 영웅이고 진짜로 다음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될 것입니다. ㅎㅎ
아마 노무현 대통령처럼 혜성같이 등장할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 센세이션일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대통령 재임기 동안 업적이 노무현 대통령을 넘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군지 확실히 압니다 .ㅎㅎ 그건 아직은 비밀입니다. ㅎㅎ
아주 비전 확실하고 멋진 분입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다행히 21세기에는 크게 일어날 국운이 있는 것인지
이 초디플레이션과 파시즘 국가가 되는 위기에서 벗어나 북한과의 경제통일을 이루고
동북아와 아시아를 주도하고 전세계를 리드하고 남한과 북한이 모두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는 리더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대통령은 노 대통령의 공약을 완전히 이행하고 실행시키고, 더 발전시켜서
한국 정부를, 즉 정치 수도를 세종시로 완전히 천도하고 국회와 대통령 관저도
세종시나 세종시 근처로 옮기게 될 것입니다.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돌려주게 되구요.
서울은 경제 수도가 되는 겁니다. 뉴욕과 시드니, 몬트리올, 상하이 처럼 되는 겁니다.
서울은 경제 문화적 수도가 되는 거고, 서울인은 뉴요커, 도쿄징, 파리지앵, 상하이런처럼 문화시민이 되는 겁니다. ㅎ
그리고 일단 세종 - 대전 - 천안 - 서울 - 일산 - 파주 - 개성 - 평양 - 신의주 까지 경의고속도로와 경의 고속철도
원산으로 갈라질 수도 있고, 신의주까지 연결되고, 청진 나선까지도 연결되기도 하는,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건설..
지금 파주까지 설치하겠다는 GTX는 경의선의 전초적 성격입니다.
앞으로 북한과 경제통일이 되면 경기도에 서울과 인천에 이어 또 하나의 광역시 이상 급 광역자치단체가 더 들어서게 됩니다.
파주!! 파주에 KTX 건설되고 파주와 연천에 지하철 건설된다는 게 제 미래의 흐름입니다. ㅎ
내년부터 파주에 토지 사러 알아보러 가야 하겠네요. ㅎ
일단 수도권, 경기도 표와 충청도 표, 호남 표는 따놓은 당상입니다. 걱정 마십쇼. ㅎ
강원도 표도 거의 가지게 되겠죠?? 경상도가 제일 문제군요.
한국의 화폐인 원화 가치는 그 가치가 평가 절상되어 저는 10년내로
2020년대에는 지금의 열 배 일본 엔화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전 봅니다. 대단하죠??
그 이후에도 더 크게 평가절상될 지도 오를지도 모르지만,
일단 가까운 미래인 10년 뒤에만 원화 가치가 평가절상 되어
10배 이상 과거 일본 엔화 수준으로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일단 그만큼만 되어도 한국 내수시장을 다시 탄탄하게 기초를 세워놓을 수 있고,
짦은 시일내로 당장 급한 굶주림을 면하고 지금보다는 크게 배부를 수 있습니다요. ㅎㅎ
그래서 다음 대통령은 매우 성공적인 영웅이 된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영웅이고, 또 한 명의 국부가 탄생한거다. 말씀드릴 수 있는 겁니다.
복지정책 및 남북 신 경제개발 5개년, 10개년 계획을 점진적으로 실천하게 되는 겁니다.
북한 개발요?? 그냥 강남 신화를 시라는 광역단체 단위와 국가 버전으로 확대했다. 생각 하면 됩니다. ^^
어마어마한 경제성장입니다. 그래서 21세기 세계 최고의 초고도 폭발적 경제성장이 된다고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 겁니다.
헐리우드보다 한국의 충무로와 한국 영화계와 드라마가
미국과 영국의 영미 팝보다 한국의 K팝이 더 높은 평가를 받게 되는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문화산업이 경제를 무시못하니까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최소한 30년 ~ 40년 정도는 더 걸립니다. 2년 내로 한국의 시장은 일본 시장을 넘어설 것이며,
20년 내로 그 시장이 서구 유럽과 영미권과 대등해지는 수준까지 갈 겁니다. 일단 10년만 봐도 시장이 엄청 커집니다. ㅎㄷㄷ)
미국은 아직은 마돈나, 머라이어 캐리, 비욘세,레이디가가 같은 세계적 탑급의 팝스타가 아직 견고하잖아요. ㅎ
(지금 헐리우드 스타들이 내한이 잦은것이 한국의 시장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지요. ㅎㅎ
앞으로 일본을 넘으면 일본보다 한국에 더 할리우드나 팝 스타들이 더 잦은 내한을 할 것입니다.
중화권에도 가겠지만, 아마 보다 자유로운 한국을 더 많이 찾을 거 같습니다.
아! 드디어 오매불망했던 마돈나 내한공연 근 미래에 볼 수 있나요?? ㅎㅎㅎ
30 ~ 40년 뒤에는 전세계 스타들이 거의 한국 땅에 상주하고 있겠죠. ㅎㅎ
보다 자유로운 서양국가들일수록 더욱더요.
약간 보수적이면 앞으로 공기만 좀 깨끗해진다면 중화권에 가게 될 것이지만요. ㅎ
(문화란 것은 정치적인 것이 중요하게 작용하는지라요. 암튼 한국은 앞으로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평등한 국가가 될 것이며, 한국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향후 5년에서 10년 내로 한국 문화계,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일본을 추월하면서,
급성장하고, 15년내 ~ 20년내로 미국과 영국에, 유럽에 준하는 수준에 올라갈 겁니다. ㅎㅎ
세계 제일의 문화 세계 1위 최강대국, 세계 경제 2위의 강대국이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남북통일은 통일한국의 국제적 지위를 G2라는 지위로 까지 올려놓을 것입니다. ㅎㅎ
남북 통일로 바다로 진출하기만 했던 섬 아닌 섬 나라에서,
북한을 통한 신 대륙경제권으로 신 실크로드로 경제적 시장이 매우 커지게 됩니다.
만주, 러시아, 중국, 몽골, 동남아, 인도, 유럽까지 ㅎㄷㄷ 하지 않나요? ㅎㅎㅎ
그리고 몽골과 외교적 경제적으로 노선을 연합하게 되고, 뭐 한 나라로 한 국가나 연방국가는 아니겠지만,
한국의 경제적 영토가 조선족이 있는 만주의 간도땅과 몽골 쪽까지 뻗어가고,
몽골과 일종의 친구국가가 되어 몽골을 통일 한국의 영원한 우방국가로 끌어들인다면
몽골 고원에 묻힌 지하자원과 몽골 초원의 광활한 땅을 다른 나라보다 싸게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몽골 아래에 있는,
몽골인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국가 중국을 압박할 수 있죠. 징키즈칸을 중국인이라고 말하고 다니니 얼마나 열받을까요.
뿐만 아니라 북의 나선 특별시를 통해서 향후 북극항로 개척후 대외무역패권을
중국보다 더 유리한 고지에서, 먼저 선점해서, 중계무역허브를 만들수 있죠.
한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도 강력 항의 할 수 있고요. 중국의 전세계 최장 길이의 해양 터널 건설로
간도 문제를 묻어버리고, 동북공정에 대한 시도를 노골화 하는 가운데서도
야!! 니들 뭐야, 어디다가 우리집 족보 왜곡하냐? 뒤질래?? 이런 식으로,
중화공화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 말할 수 있게 국력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결코 중국의 경제영토에 뒤지지 않는 중국에 아니 전세계에 남부럽지 않은 강력한 경제영토를 구축하게 됩니다. ㅎㅎ
남북통일이 단지 북한과 하나로 연합한다면 착각입니다. 남북통일로 북한 하나만 보기에는
지리적으로 주위환경과 경제적 이점이 너무 많습니다. 북쪽으로 만주 간도땅의 조선족 자치구에, 몽골까지,
한국과 잘 통하게 될 같은 민족, 친구 국가들이 북한 위로 북쪽으로 꽤 많습니다.
북한과 통일하면 한국의 지리적 요건이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 될 겁니다.
이게 남북통일 시 한국의 긍정적인 아름다운 팍스 코리아나의 미래입니다.
21세기에 드디어 20세기의 팍스 자포니카. 즉 일본이 20세기 가장 잘 나가던 때를 능가하며,
중국과 대등한 위치에서 중국과 어깨를 견주며 견제도 하게되며 앞으로 전세계 최강대국이 될 중국도
함부로 감히 무시 못하며, 신경쓰게 되고 중국의 국제 패권 남용을 견제나 저지할 수 있는 세계에 몇 안되는 아니 유일한 나라,
세상 어느 국가에게도 간섭, 핍박, 눈치, 무시를 받지 않고,
되려 다른 나라들을 리드하거나 견제하게 되는 강대국이 되는
한국의 팍스 코리아나의 시대가 21세기에 드디어 도달할 것입니다. ㅎ
(유럽이든 미국이든 서구 국가들은 우리나라 뒤를 졸졸 뒤따를 것임. 중국보다 한국 더 좋아할 듯 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요구되는 문화,예술,영화,음악 분야 산업은 아시아에선
당분간 오직 한국만이 거의 독점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이미 그러고 있나요?? ㅋ
아직은 일본이 있긴 하지만 최소한 5년 내로 10년내로 조만간 그렇게 될 거라 보여집니다.
일단 중화권도 있지만, 가장 질좋은 문화 상품은 아시아에선 오직 한국에서만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ㅎ
이것이 한국을 먹여살리는 경제 바탕의 주요기반이 될 것임.) 세계적으론 미국과 영국 등 영미권과 양분하게 될 것이고요.
한국에서도 앞으로 20년만 있으면, 비틀즈, 퀸, 마릴린먼로, 마이클 잭슨이나 스티비 원더, 마돈나, 브레드 피트,
머라이어 캐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비욘세, 저스틴 팀버레이크, 레이디 가가 그리고
한국의 싸이 같은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을 많이 탄생시킬 수 있을만큼 성장할 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
그러기 위해선 정권교체 하고 표현의 자유를 한 층 더 키워야 겠지요.
그래야 획일화가 아닌 더 개성있고 질좋은 작품을 많이 만들어 낼 테니깐요.
이 경제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 지름길은 오직 ONLY 남북경제통일 뿐입니다.
그것만 알아도 차기 19대 대권 야권이 잡습니다. ㅎㅎ 야권이 정권교체를 드디어 이룰 겁니다.
잃어버린 8년 ~ 10년에서 벗어나 다시 되찾을 겁니다. (어떤 사태가 일어날 지 모르므로)
그래서 앞으로 문재인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대권을 만들어내고, 다음 대권의 정권교체를 위한
정치적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정봉주 님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고요.
앞으로 문재인님과 한명숙 총리님이 정치적 멘토로 차기 대선에서 다음 대권의 킹메이크를 하실 것이고,
다음 대권을 야권에서 거머쥘 것입니다. ㅎㅎㅎ 이번에는 절대로 보수진영 아닙니다.
다행히 이제 정권교체해서 잃어버린 8년 ~ 10년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을 넘어
유능한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거라 전 믿습니다.
2 ~ 3년뒤에 박근혜 지지율 10% 대 일테니깐요.ㅎㅎ 전 충분히 훌륭한 대통령 되리라
박정희, 허허 미친놈, 개쩌리 아냐?? 경제개발, ㅎㅎ 놀구있네 웃기고 자빠졌네. !! 가 되는 영웅이 되실거라
믿고 그런 세상이 될 거 생각합니다.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군요. 몇년만 좀 견디면 될 듯 합니다.
근데 우리 정봉주님 너무 잘 하시고 있네요. 언제 볼 수 없나요???
나꼼수는 그냥 봤는데, 올 초 감옥 갔다가 출소하고 나오실 때 진짜 팬 되었습니다. ㅎㅎ
내년에는 한 번쯤은 꼭 뵙고 싶습니다. 내년 봄에 저 서울쪽으로 이사갑니다.
미국의 앵글로색슨을 너무 어리석게 보는듯.. 그리고 중국의 주변민족과의 영토분쟁이란 시한폭탄도 있죠.
중국 문제는 소련과 러시아와의 문제하고는 다릅니다. 러시아는 민족의 수적비율과 사상, 경제 상황 모두가 다릅니다. 러시아는 푸틴이 여차 잘못하면 다시 러시아에서 백러시아와 우랄산맥을 경계로 다른 국가들로
점차 해체될 가능성이 높지요. 앞으로 캐나다, 중국, 미국이 가장 큰 나라가 될지로 모르고,
중국이 가장 크고 인구도 많고 땅도 가장 넓은 축에 들어가는 전세계 최강대국이 될 겁니다.
미국은 독한 나라입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하지만, 미국의 경제를 관할하는 FRB를 보면 경제 면에서는
50 ~ 60년대 동안의 최전성기 때의 미국이 아니라 30년간 보수정권에서, 경제적 측면에서는 정말
어리석고 무식한 나라가 되었죠.
@레이디 가가 러시아는 해체될 가능성이 있지만, 중국은 절대 해체 안됩니다. 지금 떠오르는 국가죠.
하지만 100년 뒤에는 미국처럼 몰락하게 되겠지요. 중국은 중화주의로 단결력을 강화하고 있죠.
미국은 경제문제 때문에 심각하게 추락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