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실업급여 3500억원 삭감/도둑이 국고를 터는 방법/오드리 헵번인줄

[김덕신]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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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Jaemyung_Lee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절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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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45 · 2022年5月1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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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wpdlatm10

완전 개판이 다 됐구만. 비서실장과 경호처장이 왜 공관이 필요하지? 이러다 큰 일 나는 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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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1:19 · 2022年5月18日·TweetD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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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저장소

@newsgongjang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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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04 · 2022年5月1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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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희

@hwangjinhui3

午後6:39 · 2022年5月17日·Twitter for 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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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jamchilla_

민영화 아닌척해봐야 민영화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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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효율화, 자유화가 빠졌네요. 

午前10:43 · 2022年5月1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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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보통 범죄자들은 수사를 피해서 해외로 도피를 하는데,

한동훈 처형은 애들 데리고 한국으로 들어왔다네..

이것도 조카들 방학이라서 들어왔다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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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9:18 · 2022年5月1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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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리라라

@yo__soy___yo

우와 이건 몰랐네 저짝이 실업급여 3500억원 삭감

안깎는게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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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45 · 2022年5月1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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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쑤시개

@bird1703

[도둑이 국고를 터는 방법] 도둑이 민영화를 외치고 도둑이 설계하고

도둑이 낙하산 타고 도둑이 아들딸 심고 도둑을 잡아야 할 놈들이 50억씩 받아 처먹는 완전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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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10:31 · 2022年5月19日·Twitter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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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궁수

@Cold_Archer

세상 그렇게 살지말지.. 청소 노동자의 어려움을 한 번 살펴서 학생들이 학교에 항의하고

대신 싸워줘도 시원 찮을 판에.. 비싼 돈 주고 대학가서 공부할 게 아니라,

먼저 인간이 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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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前8:34 · 2022年5月1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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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의사의 직무는 진룐데 병고칠 생각은 안하고 직무랑 상관없는 성범죄나 저지르면

가중처벌 해야 되는거 아니냐. 고딩때부터 사창가를 돌아다니며 자식새끼도 훌륭하게 구속시킨 장제원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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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ツイート

한겨레

@hanitweet

· 6時間

장제원 의원은 “직무 연관성 없는 범죄를 가지고 면허를 취소하는 건 과잉금지의 원칙에 위반되고,

헌법 가치의 직업선택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의료법 개정안 통과에 반대했다.

장 의원의 주장과 대한의사협회의 반발은 내용이 같았다.

https://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3453.html…

午後2:23 · 2022年5月1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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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TheMinjoo_Kr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의 공기업 지분 30~40%를

민간 매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적 저항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수진_선대위대변인_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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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後1:51 · 2022年5月19日·Twitter Web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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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개웬

@ia7h6eGzFoshms0

재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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引用ツイート

까칠한궁수

@Cold_Archer

· 6時間

이런 건 한국의 성형기술 수준을 홍보할 때나 씁시다..

午後1:42 · 2022年5月19日·Twitter Web App

윤 대통령-김 여사 결혼식 사진 화제..."오드리햅번인줄"

입력 2022-05-19 14:00:19

사진 출처 = Youtube '출동153라이브' 커뮤니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과거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유튜브 채널 '출동153라이브' 커뮤니티에는 과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결혼식 사진이 올라왔다.

흑백으로 찍힌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건희 여사와 흰색 리본 넥타이를 맨 윤석열 대통령이 함께 서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판 그레이스켈리나 오드리햅번 같다", "두분의 진정성 어린 행보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두분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두 사람은 2년의 교제 끝에 2012년 3월 대검찰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1과장이던 윤 대통령은 52세, 김 여사는 4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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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tv15 分前

5/19 윤석열-한동훈 검찰 인사 요약 (부제: 신검부 검찰쿠데타 완성하다)

1. 2019년 조국 법무부 장관의 취임을 막기 위한 무차별 수사의 지휘 라인은 고형곤 - 송경호 - 한동훈 - 윤석열이다.

이들은 추미애 장관이 취임 하자마자 모두 좌천 당했고 윤석열은 징계까지 받았다.

2. 지금은 세상이 바뀌어 검사들의 반란 수괴격인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었고 윤석열의 신검부의 일원들은 다시 중앙무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법무부장관 한동훈, 서울중앙지검장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4차장 검사 고형곤

3. 기존 이정수 중앙지검장이 좌천되고 (그는 바로 사표를 냈다) 송경호가 온 것까지는 충분히 예상 가능했는데 고형곤을 4차장 검사로 불러온 것은 좀 심하게 뻔뻔했다. 이는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사건에 대해서 확실하게 덮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4. 참고로 고형곤은 정경심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했고, 추미애 장관 시절 인사발령 받기 직전에 최강욱을 기소했던 대표적인 윤석열 특수부의 칼잡이다. 그 칼잡이가 이제 많이 컸다.

5. 반면 김건희를 소환 한번 없이 무혐의로 결론내는 것을 반대했던 서울중앙지검 김태훈 4차장 검사는 부산고검의 평검사로 좌천되었다. 이정수와 김태훈은 양쪽 눈치를 보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행보를 보이더니 결국 양쪽 진영 모두에게서 버림받는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 버렸다.

6. 2019년 조국 일가에 대한 무리한 수사와 기소에 대해 당시 심재철 대검 반부패부장은 "이대로 재판에 넘겨서는 안된다"고 반대를 했다.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억지 기소는 안된다는 논리였다. 그 일이 있는 직후 한 검찰 관계자 상가집에서 심재철은 자신의 바로 밑에 있던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이었던 양석조에게 "당신이 검사냐?"는 노골적인 항명을 당했다.

7. 직계 부서의 하급자이자 기수로도 차이가 나는 후배가 대놓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항명을 하는 것은 군대에서 흔히 보는 '기수 열외'와 같은 악습이다. 당연히 그 위에서 누군가 시킨 것이다. 하필 윤석열도 당시 그 자리에 있었는데 슬쩍 자리를 비우고 난 뒤에 바로 그 사단이 난 것으로 보아 윤석열의 오더를 받아서 움직인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다.

8. 이후 심재철은 추미애 장관 밑에서 법무부 검찰국장을 했고 박범계 장관 시절에는 남부지검장을 했었다. 양석조는 추미애 장관 시절 지방으로 전보 조치 되었다.

9. 이번 한동훈 인사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악랄하다고 본 것은 양석조를 남부지검장으로 승진시키고 그 자리에 있던 심재철을 연수원으로 보낸 것이다. 항명을 한 하급검사를 다시 그 자리에 보냄으로써 심재철을 두번 모욕한 것이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 방식의 집요함과 잔임함 그리고 치졸함이다.

10. 이재명을 비롯한 민주당의 정치인들은 이 모습을 잘 기억해야 한다. 군자를 상대할 때는 군자의 방식으로 양아치를 상대할 때는 양아치의 방식으로 상대해야 하는 것이다.

11. 문재인 대통령의 최대 실수는 윤석열의 발탁이 아니라 (왜냐하면 모든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 속았으니까) 그의 정체를 알게 된 이후에도 계속 내버려 둔 것이다. 양아치를 군자의 방식으로 상대한 것이 지금 뼈아픈 정권교체의 근본적인 이유가 되었다. 민주당의 정치인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부분이다.

12. 양석조는 이번에 한동훈에 의해 부활된 증권범죄합동수사본부도 지휘한다. 양승조는 법조 카르텔이 다수 연루가 된 라임과 옵티머스 사건을 다시 꺼내서 민주당으로 엮는 공작을 할 것이라는 것은 윤석열이 매일 술을 마실 것이라는 것만큼이나 분명해 보인다. 내가 열린공감tv에 합류한 것이 옵티머스 사건에 대한 취재와 보도 때문이니 나도 다시 그 취재노트를 꺼내야겠다.

13. 자, 어째든 검찰쿠데타는 성공하였고 검찰공화국은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딪었다. 과거 전두환-노태우의 신군부가 광주 시민들의 518 민주화 운동을 잔인한 무력으로 짓밟고 난 뒤에야 본격적인 정권 통치에 나섰는데 하필 윤석열-한동훈의 신검부도 5월 18일 그 시작을 알렸다. 역사의 아이러니다.

14. 심재철, 한동수, 임은정 등은 힘내시라! 소나기는 피할 줄도 알아야 한다. 분명 다시 기회가 올 것이니 와신상담 하면서 버티시라! 천연기념물보다 찾기 힘든 검찰 조직의 의인들에게 진심으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노송]

왜 52살 노총각? 40세 노처녀?와 결혼이 가능할 지. 疑問입니다

[김덕신]

40세 노처녀와 엄니는 검사를 뒷배두기로 원했는디,
거니가 피의자였을때 대검 중수부과장이 윤인건 아시죠?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303_0001780852
거니가 유명한 명기였다는 소문이 파다하였지요~

[노송]

제가 그런 것을 미쳐몰랐네요. 결국은 건희측이 자기 죄를 덮기 위해 정략적인 혼인을 하게 됐군요

[클레믈린]

뇌물죄 도피용

[김덕신]

군자를 상대할 때는 군자의 방식으로 양아치를 상대할 때는 양아치의 방식으로 상대해야 하는 것이다.

[김덕신]

[진미향]

[kbsns]

민영화는 미친짓이고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나 다름이 없다
국내 자본에 파나 외국자본에 판다고
크게 달라질것은 없다
외제 자본이나
국내 자본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세리랑]

민영화는 10%국민들에게 충성을 종용하는 특권의식을 주는 과정으로
천공개새가 말하는 부족장이죠.
이 부족장들은 자기수하의 서민이나 천민들의 목숨을 맘대로 다루는 특권을 갖게 되는데
현대사회에서는 이걸 민영화란 계급을 달아주면서 충성서약을 갖게 만드는 과정이죠.
충견훈련먹이감으로 보면 정확하다고 보이죠.

그 10%의 부족장들은 계급장을 단 만큼 90%의 국민들의 모든 걸 맘대로 한다는 특권을 갖는 것이니
충견을 만드는 게 참으로 쉽죠.
두고두고 심장에 꽂아넣은 흡혈주사기로 피골이 상접할거로 보입니다.
완전히 좀비작전에 걸려드는 거죠.

[AoUo]

곳간 털러 나왔다니까 국방부 외교부 국세 거덜내고 저는 술쳐드시고 길에다 돈뿌리고 스트레스지수 올리는데 일가견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