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조합장 명의로 조합 자금이 1억도 안남았고 월 이자만 3.8억 나간다고 하는데 이 내용 상세히 설명 부탁합니다 </p><p>도대체 조합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나요?</p><p>이사들 바뀐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집행부 분란이 일어나고 서로 남탓 하는가요</p><p>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찾아서 빨리 진행 시켜서조합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 됩니다</p><p>그리고 조합장님의 조직 장악력이 이정도 밖에 안됩니까? 조합장 하신지 수년의 세월이 지났고 몇번의 총회에서 원하는데로 조합원들이 밀어 줬으면 이제는 잡음이 안 일어나야지요</p><p>이제 까지는 늦어도 잘되겠지 생각했는데 지금은 재건축을 할수 있을지, 최악의 경우가 발생할까 두려움이 밀려드는게 저 혼자만의 걱정일까요?</p><p>우리 대부분 조합원들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집 한채가 내 재산의 전부일수도 있습니다</p><p>실력이 부족하면 주변 도움을 요청하고 서로 도와서 하셔야지요</p><p>지금은 사람 좋고 선한 마음은 필요 없고 이 위기를헤쳐 나갈수 있는 능력있는 집행부가 필요합니다</p><p>능력이 없어서 업무 추진이 안되고 판단력 부족하여업무에 차질이 있다고 생각되면 조합 집행부 누구든지 물러 나시길 바랍니다</p><p>두서 없는 글 미안합니다</p><p> </p>
<!-- -->
첫댓글 도대체 조합장은 머하는 사람 입니까 본인이 수년간 있어놓고 지금까지 한게 하나도 없이 돈만 쓴거 아닌가요 본인스스로 내려와야 할판에 그자리에 있으려는 이유가 너무 뻔하네요
사업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래도 월급은 챙겨가셔야지요???
지금까지 쓴 돈이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대여금 원금 270억 (총 사용한 원금)
시공사 해지 인한 대여금 이자 50억
총320억 입니다(원금270 이자 50)
@106동 오정목(딸 오순주) 대여금 이자에 관한 법률자문서를 통한 공문 답변서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금전소비대차계약서에 따른 시공사 해지전까진 무이자대출임을 알려드립니다.
@104동 최연선 법률자문일뿐 확정된것이 아니기에 시공사 공문 기준으로 작성 하며 지연이자 발생에 대한 부분은 조합에서도 언급한 점 참고하세요
@104동 최연선 무영cm용역 수행 결과물도 올려주세요. 최연선 이사님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