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 검사
출생 1971년 소속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사람은 출생 정보가 남달리 년도만 있으며 여기 저기를 보아도 더 이상은 없습니다.
사주 보는 사람들이 너무 난잡하여 꺼림칙 하기도 하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최소한 내용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민등록 번호도 알려지다가 사회 구조가 달라지면서 정보가 오남용된다며
주민등록 앞자리만 알리게 되더니~
이제는 이것도 개인 정보라며 엄하게 되는 세상입니다.
인터넷에는 자기를 소개 하려고 개인 사항을 대부분 기록하며 드러 내놓고 있습니다.
실은 출생보다 더 중요한 사항들은 훨씬 많게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특수기관 종사자는 그럴수 없다는 것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내용중에 구분이 필요 합니다.
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
부랑 스럽게 사는 사람
떳떳치 못하게 사는 사람
어쩔수 없는 위치로 감춰야 하는 사람
알리고 싶은데 자기를 모르므로 알릴수 없는 사람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일반적 상식에 의거 공개 합니다.
어느게 진실인지 모르게 하기도 하지만, 유불리를 따져서 공개 하겠지요?
사주를 보면 믿을까 말까 하지만 난잡하게 드러나는 사주학이므로 숨겨야 할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본인들은 장점들이 많으면 알리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알리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저런 사정을 떠나서 사주를 보면 감출수 없는 본래 인간성이 드러납니다.
또한 여러 측면에서 알수 있는데, 이를 거침없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고 떠드는 글이 문제가 됩니다.
관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조금 알아두면 좋게 활용할수 있습니다.
관상도 분장하고 수술하며 고치기를 반복하니 본래를 알기에는 무진장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고치고 고처도 들통나는게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나이에 의해 변화가 되는데, 유전인자에 의한 변화는 또 고치지 않으면 드러납니다.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다웁게 서로 믿고 알리는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주를보는 사람들도 조금 삼가 할줄도 아시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