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31일 현풍중학교 봉사동아리 감자 캐기 및 어르신 전달하기가 었습니다. 보람된 하루 였습니다.
첫댓글 감자 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전달해드려서 보람있었다고 하니 고마운 일입니다. 손성일 사회복지사와 봉사해주신 학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젊음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금 이 느낌, 지금 이 기분을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즐기시길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첫댓글 감자 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전달해드려서 보람있었다고 하니 고마운 일입니다. 손성일 사회복지사와 봉사해주신 학생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젊음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금 이 느낌, 지금 이 기분을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즐기시길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