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서
전번에 올린 사진 이외에
남은 사진 또 한번 올려봅니다.
많이 찍어 놓고 안 올리고 있을려니
이 사진들에게도 미안하고
또 어디가서 사진 찍어 올 겨를도 없어
조용한시간이 있어
보여드릴까 합니다.
백발님 죽헌님 설송님 맛있어요?
춘천 닭갈비 진~ 짜 맛???
잠시잠깐 타고 가는 배이지만 우와 진짜 사람많이 태운다
천연돌
연못이 너무 예쁘죠?
휘늘어진 수양벚꽃과 잔디구장
어! 남원 오작교도 여기 있네
인공폭포
꽃밭에 앉은 관광객 아가야
남이섬의 유래(나무할아버지 민병도선생)
남이섬의 수영장
하얀벚꽃이 한창인 남이섬(우리 밀양은 이미 벌써 다 지고 없은데)
남이섬의 하늘폭포
옛날 시골집 담장위에 짚으로 엮은 ??
호텔 정관루의 정문옆 연못
움막은 왜 만들어 놨을까? 용도가 뭐지?
일본 관광객이 사진찍는 틈을 타서 찰깍
저 고목이 너무 아픈가봐요. 얼마나 나이가 많으면 저렇게 될까?
페트병을 눌러서 다리를 만들었나봐요
두아이에게 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상이라네요
여름이면 남이섬에서 월드뮤직 음악축제가 열린답니다.
인공 연못에 충청도 단양의 도담삼봉이 여기에
매곡 황주찬님이 카톡으로 보내주신 사진
첫댓글 산들님 산진 솜씨 죽이네요
지금와 보니 감해가 새롭습니다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본전 뽑으셨습니다.
산들님이 찍은사진은 우리가 못가본것이 많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멋들어지게 늘어진 수양벚꽃이 장관 이네요,
남이섬 앉아서 구경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