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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에
풀빵,붕어빵이 더 맛나네요.
같이 먹어요
첫댓글 개인적으로 잉어빵을좋아해 골라서 먹을께요 .
직접 사드리면 좋으련만~
맛있어 보입니다.
눈 내리는 날은 더욱 그렇지요~
풀빵 파는곳이 읎으유 ㅠㅠ
이제는 추억의 먹거리로 가나봐요
난 무조건 팥 많이 들어간걸로..ㅎㅎ강남에서는 황금잉어빵인지..하나에 3천원 한다던데요?
명동에서도 3천원 하던데 지금은 없네요
어머나 저기 아리 따운 여인은누구시고아래 분은 뉘시라요.눈은 내리고음악 까지 울려 퍼지니찻집에서 바라본듯 취해 봅니다
여인은 풀빵파는 아가씨이고남자는 저
아공 맛있겠당밖에 나가서 사올까봐요
거긴 근처에 파는데가 있나요~
요즘 풀빵도 비싸서 이제 서민 군것질이 아니더군요
싸고 맛있어서 잘 사먹었지요
풀빵 저도 먹고 싶습니다^^
거리에서 만나 뵙면거리에서 파는 풀빵을 거리에서 먹기로 하지요~-거리의 낭만-
먹음직스러운 붕어빵 저도 올려는데 올리셨네요.감사합니다.
올리셨나요~올릴려고 했나요~?샛별님의 풀빵을 먹고 싶네요
올해는 붕어빵 할머니가 안 나오시네요집 앞 건널목 차안에서 구워서 파셨던붕어빵 할머니가 ᆢ!!
차차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산책 길에서 종종 사 먹곤 한답니다
정감있는 산책길에 붕어빵과 함께하면 행복입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잉어빵을
좋아해 골라서 먹을께요 .
직접 사드리면 좋으련만~
맛있어 보입니다.
눈 내리는 날은 더욱 그렇지요~
풀빵 파는곳이 읎으유 ㅠㅠ
이제는 추억의 먹거리로 가나봐요
난 무조건 팥 많이 들어간걸로..ㅎㅎ
강남에서는 황금잉어빵인지..
하나에 3천원 한다던데요?
명동에서도 3천원 하던데 지금은 없네요
어머나 저기 아리 따운 여인은
누구시고
아래 분은 뉘시라요.
눈은 내리고
음악 까지 울려 퍼지니
찻집에서 바라본듯 취해 봅니다
여인은 풀빵파는 아가씨이고
남자는 저
아공 맛있겠당
밖에 나가서 사올까
봐요
거긴 근처에 파는데가 있나요~
요즘 풀빵도 비싸서
이제 서민 군것질이 아니더군요
싸고 맛있어서 잘 사먹었지요
풀빵 저도 먹고 싶습니다^^
거리에서 만나 뵙면
거리에서 파는 풀빵을
거리에서 먹기로 하지요~
-거리의 낭만-
먹음직스러운 붕어빵 저도
올려는데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올리셨나요~
올릴려고 했나요~?
샛별님의 풀빵을 먹고 싶네요
올해는
붕어빵 할머니가 안 나오시네요
집 앞 건널목 차안에서 구워서 파셨던
붕어빵 할머니가 ᆢ!!
차차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산책 길에서 종종 사 먹곤 한답니다
정감있는 산책길에 붕어빵과 함께하면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