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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눈 내리는 날에 풀빵
오육칠공 추천 0 조회 235 22.12.15 15: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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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5 15:21

    첫댓글 개인적으로 잉어빵을
    좋아해 골라서 먹을께요 .

  • 작성자 22.12.16 11:28

    직접 사드리면 좋으련만~

  • 22.12.15 15:21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2.12.16 11:28

    눈 내리는 날은 더욱 그렇지요~

  • 22.12.15 15:26

    풀빵 파는곳이 읎으유 ㅠㅠ

  • 작성자 22.12.16 11:29

    이제는 추억의 먹거리로 가나봐요

  • 22.12.15 15:28

    난 무조건 팥 많이 들어간걸로..ㅎㅎ

    강남에서는 황금잉어빵인지..

    하나에 3천원 한다던데요?

  • 작성자 22.12.16 11:30

    명동에서도 3천원 하던데 지금은 없네요

  • 22.12.15 16:02

    어머나 저기 아리 따운 여인은
    누구시고
    아래 분은 뉘시라요.
    눈은 내리고
    음악 까지 울려 퍼지니
    찻집에서 바라본듯 취해 봅니다

  • 작성자 22.12.16 11:31

    여인은 풀빵파는 아가씨이고
    남자는 저

  • 22.12.15 16:38

    아공 맛있겠당
    밖에 나가서 사올까
    봐요

  • 작성자 22.12.16 11:32

    거긴 근처에 파는데가 있나요~

  • 22.12.15 17:28

    요즘 풀빵도 비싸서
    이제 서민 군것질이 아니더군요

  • 작성자 22.12.16 11:33

    싸고 맛있어서 잘 사먹었지요

  • 22.12.15 18:47

    풀빵 저도 먹고 싶습니다^^

  • 작성자 22.12.16 11:40

    거리에서 만나 뵙면
    거리에서 파는 풀빵을
    거리에서 먹기로 하지요~

    -거리의 낭만-

  • 22.12.15 19:02

    먹음직스러운 붕어빵 저도
    올려는데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6 11:35

    올리셨나요~
    올릴려고 했나요~?
    샛별님의 풀빵을 먹고 싶네요

  • 22.12.15 19:08

    올해는
    붕어빵 할머니가 안 나오시네요
    집 앞 건널목 차안에서 구워서 파셨던
    붕어빵 할머니가 ᆢ!!

  • 작성자 22.12.16 11:36

    차차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 22.12.16 05:37

    산책 길에서 종종 사 먹곤 한답니다

  • 작성자 22.12.16 11:37

    정감있는 산책길에 붕어빵과 함께하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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