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은(?) 여자 신정아
왜 윤혜숙은 아무 스캔들도 안나는지 심통(?)나는 글하나 나오더라구요,
33세 덩신밍은 얼마나 사랑하고 싶은 여자기에~
얼마나 이쁘고 섹시하고 잘나서..
초고속 승진에 입지적인 존재들로 부터
6억을 준다 손가락을 자른다등 각서쓰게하고, 가정 버리고, 최고 직업이었지만 사표쓰고 ..
내 사랑변하지 않는다며 변심한것을 돌리키려 하다 안되 뺏긴
남자의 아내랑 불륜을 저지르게 할정도로!!!
못된사랑인데도 사랑하고 싶은 여자였다니~~
덩신밍이라는 여자말입니다.
완전 초호화 판으로 치장하고 명품두르고!!!
능력있어 능력있는 사람들과의 스캔들이라~~~
그런데 또 하나의 기사가 뜨더라구요!!
신정아교수의 책 속의 그 남자의 말을 인용
사랑하고 싶은 여자!!
오늘 윤헤숙은 두 여자를 통해 지난 세월을 돌이켜 봅니다.
도대체~~어떤 능력이 있어~~사실여부를 떠나서
무엇이 최고의 엘리트 남자들의 성적감각에 사랑하고 싶은 여자였던가??
짧게 생각해 보았답니다!!
그리고 제 지나간 사진들을 올려보며 순간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남자들의 사랑하고싶은 여자는!! 뽀송뽀송함과 여우 짓하는 바로~~~
여성스러움이었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엘리트고 유망주고 럭셔리를 증명할 표현이 바로 바로 명품이었습니다.
윤혜숙은 명품을 걸쳐 본적도 ~~손에 들어 본적도 신은 적도 없습니다.
(ㅋㅋ 손과 발이 남자처럼 커서 사실은 맞는 것도 없을 겁니다. 낄낄낄낄낄!~)
그래서 유럽과 일본등지를 여행할때 수많은 사람들이 왜 그 난리를 하며
명품들을 사고 걸치고 치장하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그런데~~~
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명품이 여자의 가치를 판단하는 현시대였다는 것을!!!
순진하고 막무가네로 인생 살아온 윤혜숙은 몰랐습니다!!
그저 남 퍼주기 좋아하고 가난한 예술가의 인생이라..
물감사랴~~ 전시회하랴~~가족 뒷바라지 하랴~~
명품이 뭔지도 몰랐는데..
위의 두 여자는 한국에도 판매 되지 않는 수천만원되는 명품으로 치장하며 살았다는 것을!!!
그리고 아래 사진들을 쳐다보니 윤혜숙은 딱 남자인생이었습니다.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며 새로움에 늘 겁없이 도전하고
내숭떨지 모르고 너무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사는 굴곡많은 예술인생!!
붓 하나에 들고..퍼모먼스를 하는 이 모습도 딱 남자네요^*^
누군가 버린 댕기하나 사물놀이때 입던 동대문표 의상한벌!!!
어디서나 확성기 들고 흥겨운대로 소리질러 외국인이 있으면 한국을 알린다고
진도아리랑을 부르던 보봉호수위의 딱 섬 머슴아!!
여자이길 거부한 윤혜숙!!
중국시장서 만원주고 산 츄리닝 한벌~~
짝퉁 썬그라스 5천원!!
띵호와 외치며 만리장성 돌위에 선 산사람!!
주어진 인생길 따라 오르고 올랐던 인생!!
10년 된 롱 원피스 버릴수 없어 무대의상으로
그냥 머리두건 안했으면 여자일텐데.. 머리통 큰 것 작게 보일려고ㅋㅋ
머리띠했는데...생머리한 남자같은 남성스러움의 극치!!!
토속민 아가씨처럼 흉내내보아도 튀어나온
똥배 가리느라 남장여자 같은 웃기는 포즈의 시골 촌년!!!
자원봉사로 외국인들과 함께 연극연출에 출연까지하며
아줌마 분장하고 보니
완전 트레스젠더의 미모보다 더 못한 눈탱이 밤탱이 된 남장인듯!!!
누군가를 위한 화장을 전혀 안한지가 한 7~8년 되다보니 무대에서도 안하고..
수정엄마가 준 부라우스에 오카리나 무대의상으로 산 토끼털에
파리 벼룩시장서 산 2만원짜리 신발까지 신고 보니
완전 유럽히피같은 화장도 안하는 배짱녀 모습!!
와우 ~~ 큰손!!
이 손 한방이면 모든 남성은 저리가라~~
오히려 여성을 보호해 줄 윤꺽정!! 윤짱!!
오카리나 작은 악기가 안보여 안보여!!
가을의 선율에 걸맞는 여성스러운 표정이 아닌 음악에 심취하다보니..
남대문 새벽시장서 무대의상으로 2만원주고 산 옷걸치고
남자 원숭이가 가발쓰고 진화 한듯 연주하고~~
머리는 60년대 복고풍인데... 이 모습으로 오카리나 불다 말고
인정 사정 볼것없이 브라질 악기 아타바끼 팍팍 내리치니..
푸하하하하~~~ 객석의 사람들이 웃음보 터뜨리고!!
내리치는 모습은 중국집 주방장모습!!!
팍팍퍽퍽~~~아타바끼 치는 윤혜숙의 남성미!!!!
255MM 다 떨어진 신발하나 신고
싸구려 1만원짜리 가방하나 둘러 메고
2003년 디카 유행하던 시절 디지털 카메라도 돈 없어 못 사다가
2004년 처음으로 카메라 하나 고마운 분에게 챙겨
어디나 그림그리러 다니며 사진찍던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창작예술의 시절!!
아 ~~ 가난한 화가시인!! 윤혜숙
누군가 버린 빨간 모자 하나 주워서 쓰고
울 동생이 세일할때 사준 2만원짜리 빨간 무스탕!!
그래도 빨간색 좋아해 좋아좋아!!! 빅토리!! V자
앗 !남장여인 한 누구게??
축하한다고 보내온 꽃다발의 꽃 꺾어 화관만들어
여성의 곡선을 이용한 밸리댄스 동작을 넣었는데... 곡선이 전혀 없는 드럼통!!!
시인등단 시켜 준 선생님께 감사한 의미로
원래 은혜입은 사람의 부탁은 거절안하는 스타일이다보니..
밸리댄스복 급히 빌려 입고
웃배 아랫배 똥배 다 보이며 .. 주책없는 윤혜숙!!이었지만
이 모임이후 문학회는 현재까지 활성화 되어 은혜를 크게 갚은 셈!!
윤혜숙이 이사도라 흉내 냈지만..
요즈음 기사들을 보고
신정아교수처럼 .. 덩신밍처럼 ..남자들이 사랑하고 싶은게 아니고
관심 밖의 동내 아줌마!!였다는 것을 이제야 터득 알았네요
아이고 이 놈의 팔자야!!!~~안 예쁘고 여성스럽지 못한 것
탓하지 말고 더욱 더 남자답게 씩씩하게 잘살아 보세!!
흔들리지도 않는 빈약한 가슴으로
윤혜숙은 오직 예숙의 혼을 가난한 시인들을 위해 아낌없이 흔들었답니다.
하나뿐인 아들도 암으로 부인도 연달아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고
스승님 통곡한 시절!! 함께 통곡하며
가난한 시인스승님 문학회 첫 탄생에 부탁받아 보은하며 못하는 밸리댄스로 발악!!
개미와 베짱이 속의 베짱이 같은 초보 우쿨렐레 예인의 모습!!
음악회 티켓드렸더니 모닝스타님이 아들이 모자 공장한다며
선물해 주신 모자하나 눌러쓰고 ~~
벼룩튀는 소리 내다 오는 눈발에 제주도 망아지처럼 히힝거리며 ~~
거의 야생말 같은 아줌마!!
미술인 2002명 대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미술세계잡지가 고전하며
어려운때 부탁 받고 그저 남자같은 화가 윤혜숙은
자비들여 덩덩 쿵따쿵!!!!!
이렇게 명품도 몰라
여성스러움도 몰라 !!
야하게 유명한 남자들과 인증샷 찍을지도 몰라
남성스러움의 극치라 남자보기를 혐오하는 윤혜숙~~~
몰라 몰라 하지말고 ~
앞으로 여성호르몬 왕창 투여해~여성스러워 져 볼까나???
이렇게 남자처럼 거의 남장 수준으로 살아도 가끔은
의부증, 의처증있어 인터넷에 올린 남의 글 안보면 될걸 몰래 보고
이렇쿵 저렇쿵 하는 여편네(?) 들과 남정네(?)들은
눈깔도 삐었지!!
윤혜숙이 어디를 봐서 여자여!!!자기 자랑하는 공주(?)과라나??
아이고 배꼽이야 ~~~
그것도 엘리트 괜찮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 전혀 아니구만!!
신정아랑 덩신밍을 보니까!!!!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여자는 이제 결론~
돈 많고 능력있고 얼굴작고 손작고 다 작은 여성스러움이었다는 윤혜숙 생각!!.
아니다 대따 커야 될 것 딱 하나 있다!!!...
곡선의 미!!!
그러니 윤혜숙은 남자들의 관심 밖!!!
모두 반대니까~~~~~~푸하하하하~~~
웃고 있어도 서글프네요!!
사랑하고 싶은 여자.
각서 받은 여자들 질투(?)하지 말고 다리뻗고 자야겠네요^*^
그동안 상가의 남정네들의 텃세의 대상!!
인터넷상의 남정네들의 시비의 대상에 인생(?) 꼬인다고
열받아 시간허비하기도 했지만....
지금생각해 보니~~
남자들 관심밖이라 스캔들(?) 없어서 황공무지 감사합니다.
그래도 남자들이 사랑하고 싶은 스타일로
전신성형 해 볼까나??
돈없는 가난한 화가시인이라..... 꿈에서!!
전신성형(?) 해 본랍니다. ㅎㅎㅎ
2011. 3. 22일 밤에 가난한 예술가~윤혜숙입니다.
남자들에게 사랑(?)받은 여자들의 외모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