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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가 머리 내리쳐 '몰티즈 즉사'…창원 애견숍, 7개월째 버젓이 영업
26일 KBS에 따르면 올해 5월 경남 창원의 한 애견 미용 업체 미용사가 4살 몰티즈의 털을 깎다 머리를 강하게 내려쳐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CCTV에는 미용사의 학대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미용사는 몰티즈가 털을 깎다 다리를 움찔거리자 기계를 든 손으로 강아지의 머리를 강하게 내려쳤다. 큰 충격을 받은 강아지는 고꾸라지더니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강아지가 죽자 미용실은 1000만원을 주겠다며 합의를 요청했다. 4년간 키운 반려동물을 하루아침에 잃은 주인은 해당 미용사를 경찰에 고소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31227n16131
미용사가 머리 내리쳐 '몰티즈 즉사'…창원 애견숍, 7개월째 버젓이 영업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KBS 뉴스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애견숍 미용사가 강아지를 내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문제의 애견숍은 계속해서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news.nate.com
https://youtu.be/yiy3YHq_B1s?t=20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믹키유천
카카오맵에 후기미제공이네. 사람들이 모르고 갈 수도 있을 듯 ㅠ
지도 머리 처맞고 뒤져야지1000만원? 참나 ㅋㅋㅋ
헐 개미친
저럴거면 직업을 애견쪽으로 하지 말라고ㅡㅡ 저런사람들 걍 똑같이 머리맞고 죽었으면
개씨발것 저 미용사 가족이 똑같이 돌려받아라
1000만원? 장난하냐? 너도 뒤질때까지 맞아
저정도 움직인걸 가지고 클리퍼로 애를 때려 ㅡㅡ 미친거아냐
시발새끼야
미친거 아닌가 진짜 하 열받아
돌았다 진짜
카카오맵에 후기미제공이네. 사람들이 모르고 갈 수도 있을 듯 ㅠ
지도 머리 처맞고 뒤져야지
1000만원? 참나 ㅋㅋㅋ
헐 개미친
저럴거면 직업을 애견쪽으로 하지 말라고ㅡㅡ 저런사람들 걍 똑같이 머리맞고 죽었으면
개씨발것 저 미용사 가족이 똑같이 돌려받아라
1000만원? 장난하냐? 너도 뒤질때까지 맞아
저정도 움직인걸 가지고 클리퍼로 애를 때려 ㅡㅡ 미친거아냐
시발새끼야
미친거 아닌가 진짜 하 열받아
돌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