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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양천갑 길정우 후보 지지호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준석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7일 오후 목동 현대백화점 뒤편 서울 양천갑 길정우 후보 지원유세에서 새누리당은 깊은 쇄신을 통해 다시 태어났고 길정우 후보는 양천발전을 위해 새로운 길을 열어갈 적임자라며 길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어 이 비대위원은 “새누리당은 넉넉지 않은 형편에서도 열정 하나로 국비유학을 다녀온, 내세울만한 계파나 집안이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비상대책 위원직을 맡겼다”면서 “이렇게 달라진 새누리당의 모습이야말로 중산층을 대표하는 우리 양천구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90도로 인사하는 이준석 비대위원
19대 국회의원선거 양천갑에 출마한 길정우 새누리당 후보를 지원하러 온 이준석 비대위원(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인근에서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주민과 대화 나누는 이준석 비대위원
어머니들과 인증샷 찍는 이준석 비대위원
길정우 후보의 부인은 친박 안명옥 전 의원 박대표의 핵심 복지분야 정책 브레인 2004년 박근혜 대표 시절 비례대표로 발탁 17대 국회의원으로 가장 모범적인 국회 활동으로 최우수 국회의원 표창.18대에 이어 이번 19대에도 불출마 선언 교수로써 전공분야인 아동복지정책 연구및 한국여성인권문제 그리고 박근혜 싱크탱크 연구회 에서활발한 정책연구할동중.. 독실한 천주교 신도로 종교활동도...
국회한나라당 대표실에서 박근혜대표가 안명옥의원에게 공천심사위원 임명장을 수여한 뒤 웃고 있다 2005.8.29 열성적인 천주교신자인 친박 안명옥의원과 불교신자인 친박 이계진의원이 로마 바티칸 방문시 로마교황을알현하는 모습
양천갑에 출마한 길정우 새누리당 후보가 이번 4.11 총선에서 당선되도록 모두 분이 합심하여 적극적인 득표활동과 응원이 필요할듯 하군요 박근혜님 의 승리를위해
마지막 투표마감 시간까지 치열한 전투로 나라를 구하고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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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길정우 후보 맨위 사진 엄청 거만하게 보인다.
비록 새누리에서 젊은 비대위원이지만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거만한 모습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그런게 손이 시럽습니까. 이런 행동 하나 하나가 표와 연결된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거만한 국회의원은 이제 집으로 가세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목에 힘주는 국회의원이 될려고 하면 큰 오산입니다
자꾸 봐도 좋은 사진들...감사합니다^^
걱정마세요. 우리집 3표 확보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안명옥 선생님 남편분이라 하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