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윤리적인 복제 과정 한마리의 복제견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최소 20마리의 난자채취 견과 대리모 역할을 할 개가 필요합니다. 산술적으로 20마리지만 개의 경우 일년에 두번 만 배란하므로 난자채취에 동원되는 개의 숫자는 상상 이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수십마리 개들의 난자 확보를 위해 정기적인 혈액채취와 호르몬검사를 받 아야 하는데 이러한 행위는 대부분 식용개 개농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국내 개복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대 이병천교수와 식용개농장 업주는 이러한 동물학대 혐의로 비구협에 의해 고발되어 교수직 파면과 함께 현재 재 판이 진행 중입니다. 정부도 이 사건을 게기로 정부차원에서의 모든 개복제사 업을 철회했습니다.
2. 나머지는 개는 어디로 갈까? 개는 다산을 합니다. 평균 5-6마리의 개를 출산하고 선택된 개를 뺀 나머지 개들은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복제자들은 좋은 곳으로 무료분 양 한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어떠한 합리적인 결과를 찾 지 못했습니다.
근데 난 윤리적 문제 빼고도 기분이 이상해서 똑같이 생긴 개 기르고 싶을 것 같지 않은데.. 참 이해가 안간다
진짜 역겹다 와 인간이란 뭘까
저거 다큐도있는데..... 안찾아보나...? ㅅㅂ
토나온다 인간들...
📍 동물 단체에서 이 사건에 대해 다룬 글
1. 비윤리적인 복제 과정
한마리의 복제견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최소 20마리의 난자채취 견과 대리모 역할을 할 개가 필요합니다. 산술적으로 20마리지만 개의 경우 일년에 두번 만 배란하므로 난자채취에 동원되는 개의 숫자는 상상 이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수십마리 개들의 난자 확보를 위해 정기적인 혈액채취와 호르몬검사를 받 아야 하는데 이러한 행위는 대부분 식용개 개농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국내 개복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대 이병천교수와 식용개농장 업주는 이러한 동물학대 혐의로 비구협에 의해 고발되어 교수직 파면과 함께 현재 재 판이 진행 중입니다. 정부도 이 사건을 게기로 정부차원에서의 모든 개복제사 업을 철회했습니다.
2. 나머지는 개는 어디로 갈까?
개는 다산을 합니다. 평균 5-6마리의 개를 출산하고 선택된 개를 뺀 나머지 개들은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복제자들은 좋은 곳으로 무료분 양 한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어떠한 합리적인 결과를 찾 지 못했습니다.
이외 사진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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