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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음~~ migule calo 의 Vals 곡 두개.
Xen. 추천 0 조회 286 06.09.04 12: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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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4 13:13

    첫댓글 사무실이라 들을 수가 없는 안타까움... ㅜ.ㅡ

  • 작성자 06.09.04 20:34

    헤드폰으로 들어주는 센스.-_-

  • 06.09.05 00:00

    헤드폰이 없어서 답답한 맘에 가슴을 쳤는데.. ㅠ.ㅜ / 만들고 보니 두 곡이 비슷해서, 다르게 고친다고 고생한 거 아닐까... 춤추고 싶게 만드는 곡이다.

  • 06.09.04 13:31

    두개가 동시 자동재생..ㅋㅋ

  • 06.09.04 13:32

    하나 바로 멈춰주는 순발력~!!ㅋㅋ

  • 06.09.04 13:34

    암튼 웃겼어 ㅋㅋㅋ

  • 작성자 06.09.04 20:34

    멈춤태그를 잊어버려서...-_-

  • 06.09.04 13:56

    둘다 제가하는 발스곡.. 제게 보내주세용 ㅋㅋㅋ (아직 음악이 모자라요)

  • 06.09.04 14:34

    미겔 깔로의 발스는 참 아기자기하지. 전자는 자신이 떠난 옛마을에 돌아와 떠올리는 기억들을, 후자 역시 지난날 사랑했던 옛사람을 노래하고 있어. 둘 다 회고조이기 때문에 젠에게 비슷하게 들릴 수도 있겠네. 전자가 좀더 극적인 요소가 많아 발마세다가 공연에 즐겨 사용했지. 토요일 머큐리가 선사해준 biagi의 viejo porton도 함 들어봐. 강강추.

  • 작성자 06.09.04 20:32

    역시 그렇군요.고맙습니다.^^//내친김에 갖고 있는 비아지 전곡을 한번...

  • 06.09.04 16:50

    들으면서 머리속으로 스텝을 밟아봤어요...넘 좋다....

  • 06.09.04 17:36

    토요일 밀롱가에서 마지막 3곡이후 추가된 vals 한곡 ."viejo porton"에 춤추신 분들 (피*, 보***, X**, 또한명 누구지?) 이번주 토요일 밀롱가에 오시면 천언씩 내 주세요...냐하하하하...

  • 06.09.04 18:15

    X**은 안추고, 보고 있었고 베*님이 췄죠.^^ 신발 갈아신고 있다 추고 싶을 정도의 매력적인 곡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 안타까움... 다시 듣고 싶네요.

  • 06.09.04 18:18

    아껴뒀던 곡들은..... 오나다 문 닫기 직전에야 나오는 모양입니다. ㅠㅠ 아휴... 담번엔 차 끊겨도 버티고 있다가... 양화대교 넘어가야겠네요

  • 06.09.04 19:01

    B대리랑 H과장도 췄대요~

  • 06.09.04 19:22

    둘 다 각각 천원씩 내~~냐하하하

  • 작성자 06.09.04 20:33

    나는 억울하오~!내 그때 약간 일찍 신발 갈아신은후 속으로 얼마나 가슴을 쳤는데.

  • 작성자 06.09.04 22:34

    앗.이제보니 오타다.. Miguel Calo 인데...-_-

  • 06.09.04 23:37

    근데 발스는 돼체 어케 춰야 참맛이 나는가요??

  • 06.09.04 23:52

    쿵짝짝 쿵짝짝

  • 06.09.05 11:51

    젠 옵빠~~~ 발마세다가 Viejo porton으로 춤춘 동영상 하나 찾아 올려봐봐~~~~ 난 잘 못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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