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친구들이랑 부산으로 뜨기로 했었죠..
출발하기로한 금요일오후...
하늘에 구멍이라도 났나 봅니다...
비와 천둥 번개 와장창......
잘되던 컴터.. 큰 번개 소리와 함께 인터넷이 오프됩니다...
일단 시간이 되서..
가방메고 떠나려는데... 어무니가.. 미친놈 쳐다 보듯이 쳐다보십니다...
"댕겨 올께요 -_-"
결국 8시반에 모여서 출발 했습니다.. 차는 별로 안 막혀서.. 새벽 2시에 부산 도착~
간단히 맥주들 한PET(?)씩 하고.. 5시까지 고스톱을 치다가 뜨는해를 보고 잤습니다..
10시에 일어나서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 하려 했지만..
태종대가서 놀다오니.. 어느덧 저녁이더라구요.. 이제껏 부산갈때마다 태종대를 못 가봤는데..
참 좋더군요.. 날씨도 좋았고 ㅋㅋ
주구장창 놀다가 횟집가서 토실한놈으로 부산의 C1소주와 함께 시작해서..
콘도들어올때 마트에서 술과 안주를 두상자 ㅡ,.ㅡ;
또 5시에 자서 8시에 기상... 아침으로 북어국과 라면을 먹고 10시에 서울로 출발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도착해서 번개맞은거 같은 컴터를 살펴보니까 랜카드에 불이 안들어오더군요..
사실 노트북은 인터넷이 잘 되길레.. 공유기나 랜카드 문제인거 같았습니다..
결국 오늘 공유기랑 랜카드랑 바리바리 싸들고 용산 A/S 센터 갔습니다..
제길슨... 제품 말짱 하답니다.. 아무래도 케이블모뎀이 문제인가 봅니다..
다시 더운 마당에 집까지 헥헥 거리며 와서 인터넷 A/S 신고 했습니다..
제길슨.. 늦어따고 내일 온답니다...
결국 고생만 -0-
금요일부터 정말 정신 없었구나 하는 생각만 드네요..
그래서 카페 출석도 빠지고 ㅋㅋ
이젠 잘 놀았으니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 겠어요 다들 화이팅 -_-;;
결국 난 왜케 긴글을 쓴건지...
첫댓글


글이 길어도 잼있어서 금방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