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 대하여>
흔히 태열이라고도 부르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여기저기를
쉬지 않고 긁어댄 결과 부스럼과 딱지를 남기는 만서의 난치성 습진 질환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80%정도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알려진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천식, 급성 두드러기, 결막염 등의 증상도 함께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대개 영유아기 때부터 발병되기 시작 하는데, 환자의 50%정도가
1세이하에서 발생,1~5세 사이에 30%가 추가되므로 환자의 80%가량이 5세 이하의
어린 아이에 나타난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상기 언급한 대로 난치성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적잖은 환자들이 일찍부터 병을 얻어 오랜 시간, 혹은 평생에 가까울 만큼 고생하는 것이
아토피 질환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세포를 구성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아 과산화지질로 변하고, 이것이 전신세포에 연속적인 손상을 주어 여러가지 병을 유발하는데,
아토피인 경우, 이 과산화지질이 피부 각질층에 부착하여 피부의 보습 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마츠나가 박사님의 연구에 의하면 아토피는 체질상의 문제입니다.
의학적 용어로 보면 헬퍼 T세포의 Th1과 Th2의 발란스가 맞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이고, 이것은 유전자가 변이된 것으로 해석합니다.
Th2가 강화되면 알레르기가 유발되며, 발암가능성도 높습니다.
Th1 유전자와 Th2유전자가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 인터페론-감마이며,
핵산 먹으면 인터페론-감마가 2배이상 좋아져 체질개선도 가능하게됩니다.
또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최대 영양소이구요.
마츠나가 박사님 Th2가 강한 알레르기 환자로 아내, 자녀 4명, 손주까지 다 알레르기 환자이었었다. 병원에서 고치지 못한 것을 이제는 핵산으로 고침 => 체질 개선
<아토피에 좋은 제품 및 사용량에 대하여>
저희 제품엔 이러한 원리를 가진 핵산이 모두 함유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권유하고 싶은 것은 섭취를 권장합니다.
체내의 모든 발란스를 맞춰주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거든요.
실제적으로 섭취하여 완전히 개선된 사례가 사진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섭취량은 본인의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지게 됩니다.
스트레이드 홀몬제와 같은 경우를 많이 쓰신 분들은 발란스 적응기간이 필요하므로 처음 1포를 1일에 3회 나눠서 드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점점 적응기간을 두면서 1일 1포에서 6포까지도 늘려가게 됩니다.
이때는 박사님의 처방을 직접 받아보시면서 드시게 되면 본인이 확신이 서기 때문에 효과가 더욱 빠르게 나타납니다.
근본적인 치유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반응효과를 느끼시는 것은 수일내로도 가능합니다.
둘째로 비누를 소개합니다.
비누는 우리나라 유일의 아토피특허물질을 가진 [한빛코리아]에서 제조되어 좋은 성분 외에 아토피에 효과적인 물질이 더 첨가되어 있습니다.
핵산의 가장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궁금증 해소가 되셨는지요.
첫댓글 아토피는 면역력이 높아서 오는 질병입니다. 물론 핵산은 좋은 제품이고요.
아토피는 체내의 중금속이 피부밖으로 나와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군요 . . 독소가 아니고 중금속이군요 . . . . . . .
체내의 발란스가 문제되는 것이고요. 유전자적인 문제로 Th2가 높다거나 인터루킨 IL4가 높아질때 아토피로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을 조절해 줄수 있는 것이 핵산이라고 게놈프로젝트 이후 밝혀지는 사항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