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박인희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간주중>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첫댓글 청운의 꿈을 펼칠때에 마음껏 불렀던 낭만의 노래... 새삼,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설화 향기님은 시적 감정도 풍부하신듯...
맞아요..설화향기님의 댓글이나 글들을 대하면서 느끼는것은요...감성이 순수하고 여리다시는것...
글쵸 설화향기님은 시인으로 다시 태어나셔야 할듯해영~~
문학도의 꿈 나래를 펼치다 말았지만,언젠가는 이루려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예쁜말씀.감사 합니다.
그런데 왜 저는 노래가 안들리지용...
다시 클릭하면 되는줄 아시면서날 널리지마세영
첫댓글 청운의 꿈을 펼칠때에 마음껏 불렀던 낭만의 노래... 새삼, 반갑게 잘 들었습니다.
설화 향기님은 시적 감정도 풍부하신듯...
맞아요..설화향기님의 댓글이나 글들을 대하면서 느끼는것은요...감성이 순수하고 여리다시는것...
글쵸 설화향기님은 시인으로 다시 태어나셔야 할듯해영~~
문학도의 꿈 나래를 펼치다 말았지만,언젠가는 이루려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예쁜말씀.감사 합니다.
그런데 왜 저는 노래가 안들리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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