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우리도 영상통화 잘하제" 고향 어르신과 신세대 가족 화상만남 ■문대통령 "새해엔 마스크 벗고 장사도 마음껏 하길" ■"손주 얼굴 볼 수 있다면"… '코로나 설날'에 쓸쓸한 양로원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2,434 (+504) 격리해제 72,638(+412)사망 1,496(+10) ■"손주 얼굴 볼 수 있다면" '코로나 설날'에 쓸쓸한 양로원 ■거리 나온 노동자들의 설날…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 ■오늘 400명 안팎 거리두기-5인금지-영업제한 조정안 내일 발표 ■집단감염 위기 넘긴 교정시설… "안심하기엔 아직" ■부천 영생교 관련 9명 추가확진… 보습학원 포함 누적 105명
■AZ백신 고령층 접종 찬반 논란 질병청, 16일 접종대상 확정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기술, 다른 나라와 나눠야" ■국산 항체치료제 영국 변이엔 '효과', 남아공 변이엔 '무력' ■2·4대책 발표후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송파구 2.6%↑ ■전셋값 너무 올랐나… 매물 쌓이며 가격 내린 단지 속속 등장 ■부동산 복비, 공인중개사 업계 반발 뚫고 하반기엔 내려갈까 ■2년새 2배·4년새 3배 '부자들의 세금' 종부세수 쭉쭉 오른다 ■日역사학자들, 하버드 교수 '위안부 논문' 구하기…"철회말라" ■하버드대 교수 '위안부' 논문에 해당저널 "우려 제기돼 조사" ■광복회, "위안부는 매춘부" 하버드대교수 입국금지 요구
■포드, LG-SK 배터리 분쟁 합의 촉구… "미 업체와 노동자에 이익" ■바이든, 시진핑과 2시간이나 통화… "中, 우리 점심 먹어치울 것" ■'검수완박'…與, 2월국회서 "검찰수사권 박탈" 입법키로 ■국민의힘, 김명수 대법원장 직권남용 고발키로 ■새 학기 학교 방역은… 등교할 때 체온 재고 쉬는 시간마다 환기 ■생후 2주 만에 숨진 남자아이… '아동학대' 부모 구속영장 ■지난해 층간소음 민원 4만2천건… 코로나 여파 61%↑ ■5년간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사망자 170명… 눈길 사고의 4배 ■정치권서도 인기 끄는 '클럽하우스'… "시민과 직접 소통" ■[불공정 섬 특수배송] 특수배송비 책정 기준 없이 엿장수 맘대로 ■초중고 10곳 중 4곳, 학급당 학생수 OECD 평균 상회 ■보험 가입경로 보니… 생명보험은 설계사, 車보험은 온라인 최다 ■지난해 층간소음 민원 4만2천건… 코로나 여파 61%↑ ■김정은 "경제계획 달라진게 없어" 비판… 경제부장 전격 교체 ■기약없는 이산가족 상봉… 작년에만 신청자 3천300여명 눈 감아 ■'주주 215만명' 삼성전자 주총… '광화문' 아닌 온라인으로 한다 ■저축은행 양극화 극심… 서울 평균 순익이 대구·경북·강원 20배 ■"아르바이트해 본 청소년이 흡연 경험률 높아" ■장외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 첫 100억원…작년의 두 배 ■코로나19 여파로 전력 판매량 2년 연속 마이너스 ■도로 위 누워있던 사람 치고 달아난 운전자 '무죄' 판결 ■서울시 성인지 예산 3조6천억원… 올해는 제대로 쓰일까 ■성탄 전날 참사 막은 집배원… 우편배달 중 화재 진압 ■日 코로나 신규 확진 1천693명… 화이자 백신 14일 승인할 듯 ■바이든 "백신 2억 회분 추가계약… 7월말까지 3억명 접종 충분" ■트럼프 탄핵 함구하던 바이든 "일부 마음 바꿨을수도" 기대감 ■법무부 "'경범죄' 외국인, 부담금 납부시 체류연장 추진" ■터키, 중국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시작 ■귀국한 백건우 "가정사로 떠들썩하게 해 죄송… 윤정희 문제없다" ■'서로 떨어져서 한 줄로'… 서울역 에스컬레이터 ■'연휴 없는 선별검사소'… 집단감염 속출에 다시 500명대 ■포근한 설연휴 첫날…곳곳 짙은 안개 ■′규탄 확산′…쿠테타 저항하는 각계각층 미얀마 국민들 ■미 상원 퇴임 트럼프 탄핵심판 본격화 …심리 돌입 ■손흥민, 도움 2개+4골 관여 '펄펄'… 토트넘은 FA컵 8강행 좌절 ■아랍권 첫 화성탐사선 '아말', 화성궤도 진입…세계 5번째 ■류현진의 정규시즌 첫 상대는 양키스… MLB 공식일정 발표 ■손흥민, 에버턴전 기록 정정 3도움… 첫 도움 해트트릭+최다 도움 ■JYP, '트와이스 한복 의상 블랙핑크와 흡사' 논란에 사과 ■KBS 설특집 국악 뮤지컬 드라마 '구미호 레시피' ■코스피 15.91p 오른 3100.58 ■코스닥 6.46p 오른 964.3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7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7.1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