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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의학정보 및 건강관리 스크랩 ♣식품묘약 / 예방에서 치료까지♣
화백 추천 0 조회 31 10.02.26 21:5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출처/맘단비의 뜨락 가정백과 게시판 http://apple.chol.com/kim8655/

이 자료 글은 카페지기님께서 2006년 10월 7일 올려 주셨던것으로 지난 11월 부터 직접 활용해 본 결과

그 응용결과가 피부로 느낄정도로 지대하여 다른분들도 참고하시라고 재차 업그레이드 자료로 올립니다.


♣식품묘약 / 예방에서 치료까지♣


십오륙년전부터 많은 분들에게 권하여 응용한 처방입니다.

극한 상태의 쇠약한 사람이 아니라면 남여 공용의 처방이며 정력이 미력하여 염려 되는이에게는

가감할 수 있는 처방을 추가하여 두었으며 30대 이후의 여성 경우엔 오적산(五積散)을 자신의

상태에 맞춰서 가감하여 먼저 써고 본 처방을 응용한다면 금상 첨화일것입니다.

 

※오적산은 방제명에서 느낄수 있듯이 추위에 떨고 놀라고 충격받고 음식에 체하고

고민하고 걱정하고 간혹은 굶고 과음과식하고 등등 食積,寒積,血積등 5년 10년 20년,

조금씩 태과불급한것이 오래 쌓여 병이 된것으로 오장육부에 고루 나쁜것이 쌓인상태,

병원에서는 뚜렷한 병명이 나오지 않으면서도 두루 나빠진 상태이며 심한경우 환자가

죽어가는 상황에도 병명은 없는 치명적 증상을 한방으로 치료하는 처방명입니다.

 

인체의 생명 유지에 필수 불가결한 종균(種菌)이 체내에 부족하게 되면
사람은 각종의 암과 난치병에 걸려 목숨을 잃어가게 된다.
종균=유익균사는 사람은 물론하고 초목(草木)과 금수어별(禽獸魚鱉)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 있는것들의 생장과 수명을 유지 시켜주는 일종의 이로운 균이라 하겠다.
지구상의 생물을 형성하는 바탕이 되는 오색소(五色素)의 근원이 원소(元素)이다.


초목이 처음 싹이 터 뿌리를 내리면 세근(細根=가는 뿌리)에서
처음 먼저 흡수하는것은 바로 원소이다.
잎이 생기면서 녹색소(綠色素)를 이루고 이후에 무성한 지엽(枝葉=가지와 잎사귀)을
갖게 된다.그러나 이 녹색소는 세월이 일정기간 지나게 되면원소의 쇠퇴로 인해
황백(黃白)색으로 변하여 종국엔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네 인간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원소가 쇠퇴하면 체내에서 세균전쟁이발발하게 되고
종균을 해치는 암균(癌菌)이 왕성해져서 난치병을 얻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죽어가게 된다.


원소의 쇠퇴로 인체에 화독(火毒)이 범하면 그 화독은
수기(水氣)를 화농(化膿)화 시키므로서 체내의 유익한 종균을 해친다.
종균이란 산소 중에서 화(化)하는 세균으로써 생물을 생장성숙(生長成熟)시키는 바
이 중요한 유익종균을 죽임은 차므로 생명 가진 인체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 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종균의 힘으로 생명을 유지하거니와
모든 현대 질병의 근본치료는 바로 종균의 육성과 그 유지에 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은 바로 공간의 병균과 암균 /종균,영양균이 서로 싸우는 전쟁의 시대이다.
종균의 약화로 인하여 지구상의 생물은 해충의 피해를 받아서 고사(枯死)해 가고
인간은 호흡을 통하여 들어 온 세균들의 전쟁으로 종균은 소멸해 가고
암균과 종균만 남게 되어 간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세균전쟁에서 패하여 멸종위기로 가는 현 상황하에서
생명유지의 원천인 종균을 구원 해야 할것이다.
종균의 구원함은 바로 곧 고질적 암종과 괴질의 예방과 퇴치의 묘방(妙方)이다.


예방과 동시에 건강 증진의 방책 일 것이다. 근간에 유행하는 조류독감 역시도
좁은공간에 가둬 두고 운동부족까지 겹친데다가 인스탄트화 된 사료를 먹고 자라던
닭이나 오리등에서 발병하였고 여기에 문명의 발달로 일일 생활권화 된 현실이
빠른 시간내 그 병을 확산하는데 일조(一助)를 하였다고 봐야 하겠다.


인스탄트식품을 멀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익힌음식보다는 날것이나
날것에 가까운 음식을 섭취 하도록 애써고 문화발전 못지않게
운동부족이 되지 않도록 일상을 조정 해 가는 노력이 시급하다 하겠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공해의 독소들이 인간의 <생명의 원천=종균>을 좀 먹는 세상이다.


종균의 구원이야말로 예측 못할 현대의 각종 질병으로부터
오늘날의 인류를 보호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믿기에 여기 그 일환으로 유행식이 되어가는
선식(仙食)형태의 약이 되는 약선식 처방을 스스로 민간단방등 임상경험을 토대로 여기 소개 해 본다.


이 처방은 식사 대용식이면서 동시에 각종 암의 예방과 치료,염증 궤양의 치료와
뼈를 단단히하여 골다공증도 예방 할 뿐더러 새로운 피를 만들고 어혈,썩은피 탁한피와
멍든 피를 제거하고 배변(대/소변)을 원활하게 하므로서 변비를 근본치료하는가 하면
장기간 식음(食飮)하는 이에게는 살을 서서히 빼는 효과와 성적인 능력의 배가(培加)의
효과까지 있으니 이 자료를 접하는것도 인연이리니 널리 이용 하시길 빌어 본다.


신토불이(身土不二)란 말 그대로 우리 토종이나 국산이 좋으나 자칫 수입산 중국산 등을
싸다고 구하게 됨이 염려 된다.
고로 유근피와 상백피,홍화인(씨)는 꼭 국산을 구하기 바라고 죽염경우는 조금 비싸드라도
인산가(仁山家)의 제품인 인산죽염을 응용하길 당부 하는 바이다.


본인도 직접 수차 응용한바 예컨데 2003년 12월 중 인천에 상담실을 개설하고 있던 즈음

친지들과 어울려 20여명이 공동 구매하여 간석시장에서 엄마사랑이라고 하는 이유식과
선식 전문점에서 분말화하여 미숫가루처럼 본인도 미지근한 물 한그릇에 밥숫가락으로
두 스푼 정도로 묽게 타서 식사 대용을 하였거니와 하루 한번만 먹는데도 변에서 느끼고
배변의 변화로 온몸이 가쁜 해 지고 성생활은 않으나 남자로서의 기능변화는 실감한바 있다.


인천 동암에 사는 야간업소경영자 한분은 하루 두번씩 먹는데 체중 3키로가 줄고 밤업소경영으로
아침 여섯시경 퇴근하고 낮에 자고 일어나면 눈두덩이 부어 있던것이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역류성위염과 대장이 약해서 자주 고통스러워하던 증세가 완연히 없어졌다고 고마워 한다.
참고로 부언 하건데 먹기는 조금 불편하지만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며 그러나 밥상 앞에 앉으면
식사시에 밥맛은 이전보다 좋아진것을 느낀다.


세끼니중 한끼니를 식사 대용하여도 두끼니를 대체하여도 별다른 불편은 생기지 않으며
하루 두번씩 먹으면 몇가지 증후군의 효과가 빨라지는 것이며 중독성이나 습관성 내지는
특별히 독성있는 약재가 없고 영양면에서는 어떤 고급식단보다 높다.


下記내용대로 준비하여 매일 1회 이상 밥 숫가락에 수북이 두숫가락 정도를 물에 타서 식음한다
아침 식전과 저녁 자기전 2회 정도가 가장 좋고 미적지근한물에 묽게 타서 먹는게 먹기 편하다.
먹기에 맛이 마땅치 않으면 일반 미숫가루나 선식을 따로 준비 해 두고 기호에 따라 추가하여
식사 대용으로 하면 더욱 좋다.


중년의 남자 인 경우는 속단,사상자,원지,육종용을 각 300그램씩과 산약,녹용,석종유를 각 120그램내지 150그램

(3냥중 기준) 정도씩 추가하면 최상의 강장 강정식이 된다./이 경우에는 술을 한잔씩 겸하면 약효가 보다 활성화된다.

각 석냥씩 녹용,산약,원지,육종용,속단,사상자,석종유등 일곱가지 약재를 환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면

완벽에 가까운 미약으로 남성 정력에 있어 발군의 효력을 나타낸다.

약효의 증대를 위해 정액의 량이 적고 많음이나  부부생활시 방사시간의 완급상태에 따라 체질에 맞추어 각기 가감한다.


※단 녹용 경우 한냥중당 최상품은 13만원 정도 하고 냥당 8만원 이상은 써야 약효 있으니 경제적 부담이 크다.

 

기본처방예<재료>

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 600 그램
상백피(뽕나무뿌리껍질) 300 그램
홍화인 (홍화씨) 300그램
길경 (도라지) 300그램
산약 (마) 300그램
율무 200그램
초애(애엽=쑥) 200그램
은행 300그램
인산(仁山)죽염 230그램
음양곽(삼지구엽초) 200그램
서목태(쥐눈이콩=검정약콩) 300그램
다시마 300그램
멸치 200그램
건조당근 200그램
건조솔잎 200그램


◈재료별 약효:


유근피/무독하며 관절을 滑利(연골을 미끄럽게 보완해줘서 이롭게함)시키며대소변을 통리(通利=시원한 쾌변으로 이롭게 함)하여 오림(五淋=쓸데없이 체내 누적되는 수분)을 제거(除去)하고 종통(腫痛=종기,암종등으로 오는 통증)을 없애 준다.이뇨제 변비의 원활한 배변,장만(腸滿=복부팽만 더부룩한 증세등)을 불과 며칠사이 개선 시키므로 가쁜하게 해 준다.위염,장염, 궤양,변비에 탁효를 보이며 진통효과도 있고 원래부터 전래의종기치료제이므로 암예방에도 좋으며 초기 암종(癌腫)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변비가 심하거나 위나 장,소화기에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위의 처방에서 유근피를 배가한다.

 

다이어트에 최상의 비약/유근피의 실제 경험 임상에 대하여

정상적 식사와 활동을 하면서 알맞은 체중유지 방법
쉽지는 않지만 좋은 방책을 알려 드리지요.
아주 옛부터 종기치료제로 응용되어 온 유근피가 있습니다.


뾰루치나 둔종,견창등 각종 종기에 응용하였으며
강원도 일대를 비롯해 먹을것이 부족하던 때에는
감자가루나 옥수수분말,밀가루등과 섞어서
조리하여 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응용되었구요.
느릅나무의 뿌리인데 진하게 끓이면 홈쇼핑 광고의
다시마 농축액같은 한덩어리가 된 상태의 액상이 됩니다.


한덩어리로 엉기는 특징과 미끈거림으로
성인경우 식도에서 항문까지 약9미터가 된다는
비닐 호스같은 우리 장기를 말끔히 세척 해 주는 역활로
굵기가 평소의 세배 이상 되는 숙변을 후련히 보게 합니다.


종기치료제이므로 각종 염증이나 궤양등을 치료 해 주며
숙변을 말끔히 제거 해주고 만성변비도 치료해주므로
지극히 당연한 결과로 온몸이 가쁜해지게 되겠지요.
이것을 하루 수차례 식음하면 빠른 시일내 체중도 줄고
숙변제거도 되고 수십년된 변비도 치료되고 각종 염증이나
궤양의 예방과 치료에도 탁월한 성과를 경험 합니다.


물론 암예방과 초기 암치료제로서도 좋구요.
장염,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1~2주일 이내에
참 신비한 약이로구나 할거구요.
장복하여도 습관성이나 중독성이 없어서 좋구요.
나의 경우에는 20여년전부터 남들에게 권해오다가
스스로 97년부터 직접 이용해왔거니와
체중 94키로이던 사람이 피부에 잔주름없이 줄어서
현재 76~78키로의 체중을 유지 합니다.
4~5년전 부터는 그냥 보리차 끓이듯 끓여서 식수로만
마시고 있을 뿐이지만 특별한 운동없이 체중이 유지 되어왔지요.


꼭 국산 유근피라야 하며 끓인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이삼일뒤 또 끓일때마다 새재료를 추가만 하여 끓입니다.
왜냐면 제대로 우려 내려면 24시간 닳여야 한다니까?
구입은 건재 한약방이나 건강원,건강 식품 가게에 있고
한근에 아마 9천원 전후의 가격일 것입니다.


급한 효과를 필요로 하는 경우 가루를 내어서 먹으면 되지만
비위가 아주 좋은 사람도 먹기가 영 불편하고 힘듭니다.
맛이나 냄새가 별나지 않은데도 그 이유가 예컨데
그 분말 한스푼을 컵에 넣고 물을 부어서 저어 보면
조금뒤 한덩어리로 엉긴 진하고 끈적이는 액상이되어
입안에서 느낌이 꼭 객담(가래)이나 진한 코같이 느껴져서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목적등으로 먹을 때에는 빠른 효과를 위하여
끓인 물보다는 가루를 내어 전체를 먹는것이 좋으니
홍화씨분말,당근분말,양파분말,다시마분말,멸치분말등을
소량씩 첨가하여 환을 지어 먹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솔잎분말과 뽕잎분말을 추가하면 더욱 좋을것이구요.
유근피에는 습관성이나 중독성이 없으니 장복하여도
하등의 상관이 없으며 진하게 끓인 경우 미끈거림외의
특이한 맛이나 냄새 또한 없으므로 꾸준히 장복 하십시요.


여러가지를 조합하여 제환 해 먹게 되면 선식처럼
식사 대용 역활을 겸하므로 식사량도 줄게 됩니다.
식사를 걸러도 복부가 느긋한것이 덜 배 고프고
밥상에 앉으면 밥맛은 아주 좋고 이보다 좋은
더 이상의 다이어트 방법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상백피/색소침착 억제효과, 유해산소 제거하여 피부노화 예방.潤肺痰을 치료하고. 肺의 가래를 부드럽게 한다.뽕나무 뿌리 껍질 중에서 코르크층을 제거하고 건조한 것을 약용으로 사용한다. 상백피(桑白皮)는 맛이 쓰고 달다. 약의 성질은 차며 독성이 없다.호흡기 계통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인데,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 염증, 천식의 치료에 아주 좋은 약물이다. 또한 강한 이뇨 작용이 있어 신장염이나 알레르기성, 혈관 부종 등의 치료에 응용된다.예로부터 민간 요법으로 몸이 가렵거나 두드러기가 날 때 상백피 달인 물로 목욕을 하였는데, 최근 들어 상백피가 알레르기성 질환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상백피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으로부터 비만 세포를 보호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암세포의 혈관 증식을 차단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실험 상에도 이미 상백피는 암세포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상백피는 폐암에 유효한 항암약이다. 강한 이뇨 작용이 있으므로 혈압이 낮은 암 환자는 복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시중에 중국산 상백피가 많이 유통되는데, 중국산 상백피는 항암 효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꼭 국산 상백피를 사용해야 한다. 중국산 상백피로 실험을 한 결과 반응이 잘 나타나지 않았다.


홍화인(홍화씨)/뼈에 더없이 좋고, 늘 복용하면 근골을 튼튼히 하고 장수를 촉진한다.홍화씨는 일반적으로 골다공증등 뼈에 이롭다고만 알고 있음이 대부분이나 기실 생혈,파혈,보혈작용의 탁월한 영약이다.어혈을 풀고 멍든피,썩은 피를 파혈작용으로 걷어 낸다.동시에 생혈보혈 작용으로 맑고 깨끗한  새피를 양산 해 주므로써 혈행을 돕고 싱싱한 새피를 공급 해주므로써 심장성 질환이나 혈행불순으로 오는 모든 질환에 효과가 뛰어나다.골다공증은 40대를 넘은 여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  중의 하나이다. 중년 뿐만 아니라 20∼30대에도 영양섭취가  불균형을 이룰 경우  생기기도 한다. 이 골다공증에  특효약이 바로 홍화씨 이기도 하다.씨를 잘 말려서 참깨처럼 살짝 볶아 뼈가  부러진 사람이 먹으면 부러진  부위가 잘 아문다며 죽염을 발명 대중화한 故인산 김일훈 선생께서는 살짝 뽁은 홍화씨를 복용한 경우 홍화씨가  뼈의 형성을 촉진하는 이 효능 때문에,  임신부가 먹으면 아기의 뼈가 굵어지고  산모의 골반뼈가 단단해져 출산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고 하였다.

인산선생님은 생전에 많은이들로부터 醫聖,또는 생불이라고 까지 지칭되시던 분으로 홍화씨와 죽염,유근피를 삼대 신약을 꼽았다.이러한 작용력은 홍화씨에 함유 된 백금성분 때문인데,이 금속성분은 뿌리를 통해  흡수된 것이 아니라 대기 중에 함유된 백금 소립자를 잎을 통해서  끌어들여 합성한 것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백금성분은 뿌리나 줄기, 그리고 씨앗의 배유에는 전혀들어있지 않고, 오직 씨앗껍질에만 들어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뼈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씨앗이나 씨앗알맹이가 없는 쭉정이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씨앗에서 짠 홍화유는 토코페롤이나 리놀산이 많이 함유된 식물성지방으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동맥경화나 비만,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조선시대부터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실제 한국의 기후는 홍화재배에 그리적합하지는 않아 중국에서  홍화를 많이 수입하였다. 홍화재배에는 조금은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는데, 공해가 없는 환경조건과 맑은 물·황토흙이 그것들이다. 또한 농약을 쓰면 싹이 나지 않고 약효가 떨어진다.

1980년대에는 경북 김천시 감문면 빛내마을에서 홍화전문 농장을 경영하던 김모씨가 조선일보,중앙일보등에 전면광고까지 실으면서 500그램(g)당 24만원씩에 판매하였으며 지금은 순수국산 홍화인 경우 한근에 3만 5천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고 일부 시중에서 국산이라고 판매하는 것 중에는 모양과 색상이 국산과 거의 육안식별 불가한 정도이면서도 국산이 아닌 국산종자를 중국에서 일대재배한 준수입품ㅇㅣ 많이 나돌고 있다.ㅇㅏ메리카산으로 미주쪽에서 수입된것은 ㅁㅣ끈하고 늘씬한 낱알에 하이얗게 깨끗한 색상으로 보기는 좋아도 가격은 한근에 5천원 전후를 하지만 비싸드라도 국산을 이용하여야 할것이 인산 김일훈옹의 신약본초나 신약이란 저서에서 보면 국산과 수입산의 약효차이가 열갑절에 이른다 하였으니 기름을 추출하여 식용유를 이용할것이 아니라면 꼭 국산을 구해야 할 것이다. 홍화씨 기름에는 리놀레산이 많이 함유되어 서구에서도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등 혈행이나 혈류와 관계된 질환, 순환기장애에 탁월한 효과가 임상결과로  증명되어 식품묘약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타 약재료에 대한 부연설명은 차후 짬 나는대로 추가 하겠습니다.

 


연주곡 메들리(여름비 外)


              

              01. 여름비 - Gheorghe Zamfir
              
02. The Thorn Birds(가시나무새) - James Galway
              
03. Au Bord De Riviere 강가에서 - Richard Clayderman
              
04. Le premier pas 첫발자욱 - Claude Ciari
              
05. Dying Young - Kenny G
              
06. 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07. Theme from Anne of the Thousand Days (천일의 앤) - Vincent Bell
              
08. Amsterdam Sur Eau (물위의 암스테르담) - Claude Ciari
              
09. 안나를 위한 샹송 (클래식 기타)
              
10. 뉴욕의 가을 (OST) - Elegy For Charlotte
              
11. When A Child Is Born나자리노 OST-트럼펫
              
12. 비단향꽃무 (비가 Cello&Piano ver)
              
13. Sun Of Jamaica - Cusco
              
14. Aria Pour Notre Amour(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 Sweet People 
              
15. Jours en france(하얀 연인들) - Francis Lai
              
16. Love theme from sunflower(해바라기) - Henry Mancini
              
17. Pure Smile(A Love Affair) - Steve Barakatt 
              
18. 엘리제를 위하여 (Fur Elise)
              
19. Amore Grande Amore Libero - Paul Mauriat
              20. Le Temps d'un ete(여름날의 추억) - 남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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