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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Bangkok Post 2011-10-25 (번역) 크메르의 세계
방콕 홍수 10월24일 상황 : "또다른 급류가 몰려온다"
Fearful city folk brace for soaking
물길을 동과 서로 분산시키려던 계획은 실패
취재 : Pradit Ruangdit, Wassana Nanuam, Amornrat Mahitthirook
정부와 관계 당국들이 홍수의 물길을 방콕(Bangkok)의 서쪽과 동쪽으로 돌리려던 시도에서 실패함에 따라, 시민들은 불안감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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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awat Laopaisarntaksin) 어제(10.24) 밤 짜오프라야 강이 범람하면서, 방콕 방플랏(Bang Phlat) 구의 '빠따 쇼핑몰'(Pata shopping mall) 맞은편 도로가 강처럼 변했다. |
폰텝 떼차파이분(Pornthep Techapaiboon, พรเทพ เตชะไพบูลย์) 방콕 부시장은 어제(10.24) 발언을 통해, 아유타야(Ayutthaya)에서 흘러내려온 홍수가 내일(10.26) 방콕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문제는 시 당국이 하루에 배수시킬 수 있는 수량이 4억 입방미터를 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쪽에서 내려올 거대한 물 덩어리는 나콘빠톰(Nakhon Pathom) 도 및 논타부리(Nonthaburi) 도를 거쳐 방콕의 서쪽지역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데, 클렁 타위 와따나(Khlong Thawi Watthana), 클렁 방콕 너이(Khlong Bangkok Noi), 클렁 방플랏(Khlong Bang Phlad) 지역으로 쏟아져 들어와 그 수위가 최고 3 m까지도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폰텝 부시장은 타위 와따나 구를 지나가는 철길의 둑 높이가 2.7 m라면서, 이곳이 방콕 서쪽의 홍수방어벽 기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Rattaseema Pongsen) 방콕 방켄(Bang Khen) 구의 '타이나롱 시장'(Thainarong market)에서, 한 운전자가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침수된 도로보다 높이 들어올려 놓았다.
어제, 방콕 시내를 지나는 짜오프라야 강(Chao Phraya River)의 수위는 해수면보다 2.3 m 높은 상태로 상승했는데, 이같은 수위는 지난 1995년 대홍수 당시 2.27 m였던 기록을 넘어서는 것이다. 짜오프라야 강의 일부 둑들이 붕괴하면서 방플랏, 삼센(Samsen), 짜란 사닛웡(Charan Sanitwong) 지역의 강변 마을들은 침수됐다.
수쿰판 버리팟(Sukhumbhand Paribatra) 방콕 시장은 방콕 시의 홍수방어벽 외곽에 거주하는 시민들에 대해, 추가적인 주의 당부와 더불어 임시대피소로 대피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 달라고 부탁했다.
잉락 친나왓(Yingluck Shinawatra) 총리는 어제 발언을 통해, 홍수의 물길이 다양한 방면에서 방콕으로 모여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홍수의 유속이 너무 빠르고 수위도 높아 '왕립 관개국'(RID)에서 '클렁 능'(Khlong 1) 운하의 관문을 닫지 못했다면서, 그 때문에 북쪽에서 내려온 급류가 이미 방콕의 북쪽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급류는 해당 수문을 뚫어버릴 수도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잉락 총리는 "정부는 정보를 은폐할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상황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도 많은 새로운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방콕의 동쪽으로 물길을 돌리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쭐라롱꼰 수문'(Chulalongkorn sluice gate)에서 사이마이(Sai Mai) 구에 이르는 지역들은 홍수 피해의 위험에 놓여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방콕 남부지역과 톤부리(Thon Buri) 구의 저지대들에 대해서도 우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잉락 총리는 홍수를 타찐 강(Tha Chin River)과 바다로 돌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방콕의 서부지역과 나콘빠톰에 위치한 3곳의 배수용 운하들을 추가로 준설했다고도 밝혔다. 이들 세 운하들은 나콘 차이시(Nakhon Chaisi) 구에 있는 '클렁 응이우 라이'(Khlong Ngiew Rai) 운하와 삼프란(Sampran) 구에 위치한 '클렁 성 카넝'(Khlong Song Khanong) 및 '클렁 타캄'(Khlong Thakham) 운하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운하들에서 물이 흐르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이 운하들이 너무 평평한 구조를 지녔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잉락 총리는 막대한 양의 물이 조만간 이 운하들로 흘러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 Thiti Wannamontha) 빠툼타니 도의 므앙 아께(Muang Ake) 면에서, 한 자애인 남성이 자신의 의족을 벗어들고 대피를 하고 있다.
집권 '프어타이 당'(Pheu Thai Party) 소속으로서 국회의 홍수대책 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우텐 찻핀뇨(Uthen Chartpinyo, อุเทน ชาติภิญโญ) 의원은 홍수의 물길을 동쪽으로 돌리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해, RID가 핵심적인 배수용 병목구간들을 확실하게 정지하지 못한 데 이유가 있다면서 비판했다. 그는 2가지 우려를 제기했다.
빠툼타니(Pathum Thani) 도 및 차청사오(Chachoengsao) 도에 인접한 방콕 동부지역의 경우, ''클렁 능'(Khlong 1)에서 '클렁 씹쌈'(Khlong 13)에 이르는 운하지대'를 통해 물을 배출하는 데 치중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클렁 샌샙'(Khlong Saen Saep) 운하로 물을 밀어낸 후, 궁극적으로는 차청사오 도의 방빠꽁 강(Bang Pakong River)으로 보내려는 것이다.
하지만 우텐 의원은 저지대에서 보다 고지대로 물을 퍼내려면 더 많은 물펌프가 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펌프들의 부족으로 인해 방콕 북부지역에는 계속해서 홍수가 고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는 랑싯(Rangsit) 지역에 위치한 '클렁 씹쌈' 운하에서 사이마이 구에 위치한 '클렁 혹와'(Khlong Hok Wa) 운하로 물을 퍼내기 위해 더 많은 펌프를 가동하라고 권고했다"고 말했다.
두번째 문제는 '클렁 씹씨'(Khlong 14) 운하와 '클렁 씹하'(Khlong 15) 운하가 '클렁 혹와'로 합류하는 160~170 m의 병목구간이 주요한 범람원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운하 내의 초목들이 물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란 것이다. 우텐 의원은 위원회에서 지난 금요일(10.21)부터 병목구간을 깨끗하게 정리할 것을 촉구했지만 실행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타삭 사시쁘라파(Yutthasak Sasiprapa) 국방부장관은 어제 발언을 통해, '왕립 태국 육군'(RTA) '제1군구 사령부'([역주] 태국 육군의 4개 군구 중 하나로서, 수도권 및 동부와 서부지방 관할) 에 대해 방콕 내에서 주민들을 대피시킬 지역들을 파악하도록 지시했다면서, '클롱 혹와' 운하를 면밀히 감시할 수 있도록 병력도 파견했다고 밝혔다.
육군사령관인 쁘라윳 짠오차(Prayuth Chan-ocha) 대장은 방콕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제2군구'([역주] 북동부지방 관할), '제3군구' ([역주] 북부 및 북서부 지방 관할), '제4군구'([역주] 남부지방 관할)에서 40개 중대 병력을 차출하도록 명령했다. 또한 '왕궁'(Grand Palace)과 '찟라다 궁'(Chitralada Palace), 그리고 '수코타이 궁'(Sukhothai Palace)을 보호하기 위한 '합동 군 사령부'도 설치됐다.
방콕에서 침수가 예정된 지역은 27개 구에 달하며, 상황에 따른 소개계획(대피계획)도 마련되어 있다. 쁘라윳 장군은 유타삭 국방부장관과 함께 헬기를 타고 홍수지역들을 살펴본 후, 사이마이 구와 던 므앙(Don Muang) 구가 가장 먼저 피해를 입게 될 2개 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1군구 사령관인 우돔뎃 시따붓(Udomdej Seetabutr) 중장은 방콕에 있어서 전반적인 홍수관리의 책임은 정부와 '방콕 광역시청'(BMA), 그리고 '왕립 관개국'(RID)에 있는 것이고 군대는 홍수 상황 대응에 관한 임무만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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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Bangkok Post) 방콕 시의 10월24일 현재 피해상황. 파란색으로 표신된 실선은 방콕 시내를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이다. 역자가 붉은색 원으로 표시한 지역에는 왕궁과 정부 청사들, 금융 및 상업지구 등이 위치하여, 홍수를 방어해내지 못할 경우 태국의 홍수 후 복구과정에서 더욱 치명적인 차질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1) 던므앙 구 : '위파웃 도로'(Vibhavadi)의 침수상황이 정부의 '홍수구제 작전센터'(FROC)가 설치되어 있는 '던므앙 공항' 인근까지 확대됐다. '내부도로'와 '던므앙 경찰서', '송 쁘라빠 도로'가 30~50 cm 깊이로 침수됐다. '클렁 쁘라빠' 운하에 흙으로 만든 둑이 복구된 후, '리얍 클렁 쁘라빠' 운하와 '나웡 빠따나 도로'의 침수된 수위는 낮아졌다.
(2) 사이마이 구 : '파혼 요틴 도로' 변에 위치한 '푸미폰 병원'에 홍수가 들어왔고, '락시 기념탑' 쪽으로 확대되려 하고 있다. '클렁 썽' 운하에서 범람한 물이 주변 지역을 침수시켰다.
(3) 락시 구 : '클렁 쁘라빠' 운하에서 범람한 물이 '테스코 로투스'(Tesco Lotus) 할인마트에서 '써이 쨍 와다나 14번가'에 이르는 구간의 '쨍와따나 도로'를 침수시켰다.
(4) 방플랏 구 : 짜오프라야 강변을 따라 구축한 홍수방어벽이 무너지면서, '라마 7세 대교' 인근의 '짜란사닛웡 도로'와 짜란사닛웡 70번가(써이 70)와 80번가가 침수됐다. 논타부리 도의 방끄루워이 군에서 흘러내린 급류가 '시린톤 도로'와 '빠따 백화점' 앞의 '솜뎃 프라 삔클라오 도로'를 침수시켰다. |
방콕포스트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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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URAPOL PROMSAKA NA SAKOLNAKORN) 왕립 태국 공군 소속 헬기를 타고 촬영한 '탐마삿 대학' 랑싯 캠퍼스의 침수 모습. 대학 측은 홍수가 방어벽을 뚫고 범람하자, 임시대피소로 운영하던 이곳에 수용된 4천명의 이재민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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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HITIWANNAMONTHA) 빠툼타니 도의 육교에 운전자들이 대피시켜 놓은 오토바이들이 올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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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AWEECHAI TAWATPAKORN) 탐마삿 대학 랑싯 캠퍼스는 어제 교정이 침수되자 임시대피소를 폐쇄했지만, 체육관에 머물던 이재민들은 전기와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갈 곳을 찾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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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HITI WANNAMONTHA) 빠툼타니 도의 '타냐부리 라차몽콘 공과대학'(Rajamangala University of Technology Thanyaburi: RMUTT)는 학교가 이틀 동안 1 m 깊이로 침수되자, 사육하던 소 60마리를 고지대로 대피시켰다. |
주태국 한국대사관이 발표하는 <10월24일 태국 내 홍수사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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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24(월) 14:30 현재 주태국대사관에서 태국 정부 및 언론보도 등을 통해 파악한 태국 홍수사태 관련 주요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ㅇ 탐마삿 대학교 부총장은 물이 방콕북쪽 탐마삿 대학교 랑싯 분교(빠툼타니주 소재)에 도달함에 따라 약 200대의 버스를 동원하여 약 4,000명의 이재민들을 랏차망카라 스타디움으로 오전 11시경부터 옮길 예정이었으나, 현재 검토 중에 있음
ㅇ 랑싯 지역 씨뭄므앙 시장 주변 침수 수위는 1-1.5m이며, 인근 마을의 침수 수위는 50-70cm임
- 한편, 10.24(월) 약 03:00경 랑싯지역 므앙엑 남쪽 주택단지(크롱깐 6) 방지벽이 유실되어 한 동안 침수수위가 1.5m에 달했으나, 05:30경 유실된 부분을 막음
* 므앙엑 방지벽이 붕괴되면 방콕으로의 물 유입이 빨라짐
ㅇ 빠툼타니주 소재 사판담 수문이 유실됨에 따라 물이 돈므앙 지역으로 빠르게 유입되는 등 돈므앙 지역의 홍수위험이 높아지고 있음
- 돈므앙 공항앞 위파와디-랑싯 도로를 따라 북-남쪽으로 흐르는 쁘렘 운하가 위기 수준임
- 돈므엉 공항앞 위파와디랑싯 도로 침수 수위는 20cm 정도이며, 일부 구간은 30-50cm 정도임
ㅇ 논타부리주 중심지역에 위치한 방끄랑 마을의 침수수위가 1m에 달해 귀중품을 높은 곳으로 옮기는 등 대피 준비 중에 있음
- 쨍왓타나 지역 클렁프라파(수도물 공급 운하)의 물이 넘쳐 쨍왓타나 도로 ‘테스코-로터스’ 마트 앞 침수 수위는 약 20-30cm임
2. 한편, 홍수사태 관련 태국 정부의 대응동향을 아래와 같이 알려 드리니 침수 예상지역에 거주하시는 교민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ㅇ 방콕시 및 홍수구호운영본부(FROC)는 10.24(월) 오전 방콕내 북쪽지역 돈므앙, 락시, 방켄, 짜뚜짝, 싸이마이, 방쓰 등 지역 주민들에 대해 가급적 빨리 귀중품ㆍ차량을 높은 곳으로 옮기고 안전한 대피소로 이동토록 권장하는 등 홍수사태를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함
- 방콕시가 홍수 위기를 맞을 수도 있으나 시민들은 당황하지 말 것과 상황이 악화될 경우 즉시 알려줄 것이라고 함
ㅇ 태국 교육부는 주민들이 침수를 방어할 수 있도록 워라짠 장관 주관하에 교육부 청사 앞에서 블록, 시멘트, 모래를 무료로 지급하고 있음
ㅇ 정부는 10.24(월) 일부 지역을 통제구역으로 설정하여 외부인들이 홍수 방지벽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조치하였으나, 아직 해당 지역을 발표하지 않고 있음
ㅇ 짜오프라야강을 건너는 것을 제외하고, 강을 따라 이동하는 익스프레스 보트가 11.7(월)까지 운항이 중지됨 |
유튜브 동영상 모음 : 10월24일 방콕 홍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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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비디오 저널리스트 시온 토우힉(Sion Touhig)이 전하는 10월24일의 파혼요틴 도로 주변 상황. 파혼요틴 도로는 방콕의 북쪽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메인 로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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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정부의 '홍수구제 작전센터'가 위치해있는 '던므앙 공항'(돈무앙 공항)에도 홍수가 다가오고 있다. 수쿰판 방콕시장은 센터의 이전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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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심각하네요 11월이나 갈려고 했는데 그냥 푸켓이나 가야겠습니다. 푸켓은 안전하겠죠??
크세의 귀염둥이 보아즈 올림
이게 말이죠..
태국의 중부평원이 거의 남한만한 크기의 거대한 평야지대라는거죠
그래서 당장 눈 앞에서 사람이 떠내려갈만큼 급한 물살이 안보인다고 할지라도,.
수위가 몇 센치미터만 높아져도..
실제로는 팔당 댐 하나씩만 한 수량이 늘어난거라고 봐야죠...
그런데 고가도로 말고는 어디 고지대도 없을 정도로 평야지대라서..
집안에 방안에도 수심 70 cm.. 바깥에 나가도 보이는 데는 다 수심 70 cm..
뭐 이런 상황이라면, 사람 돌아버리는거죠...
그러니 1~2 m 씩 침수된 동네는 말이 필요없는건데...
현재 침수된 물 다 합치면 소양강 댐 수십 개 규모의 댐이 무너져서
넓은 평야로 퍼진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넓은 면적이라면,
11월 6~7일 경에 상황이 끝난다고 해도,.
그것은 단지 수심이 계속 불어나는 것만 멈추는 것이고..
기존에 차있던 물이 천천히 또 빠져나가려면..
아무래도 11월 말이나 돼야 상황이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
참, 황당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