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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실 방콕 홍수 10월24일 상황 : "또다른 급류가 몰려온다"
울트라-노마드 추천 1 조회 230 11.10.25 07: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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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5 09:29

    첫댓글 흠 심각하네요 11월이나 갈려고 했는데 그냥 푸켓이나 가야겠습니다. 푸켓은 안전하겠죠??

    크세의 귀염둥이 보아즈 올림

  • 작성자 11.10.25 10:18

    이게 말이죠..
    태국의 중부평원이 거의 남한만한 크기의 거대한 평야지대라는거죠

    그래서 당장 눈 앞에서 사람이 떠내려갈만큼 급한 물살이 안보인다고 할지라도,.
    수위가 몇 센치미터만 높아져도..
    실제로는 팔당 댐 하나씩만 한 수량이 늘어난거라고 봐야죠...

    그런데 고가도로 말고는 어디 고지대도 없을 정도로 평야지대라서..
    집안에 방안에도 수심 70 cm.. 바깥에 나가도 보이는 데는 다 수심 70 cm..
    뭐 이런 상황이라면, 사람 돌아버리는거죠...

    그러니 1~2 m 씩 침수된 동네는 말이 필요없는건데...
    현재 침수된 물 다 합치면 소양강 댐 수십 개 규모의 댐이 무너져서
    넓은 평야로 퍼진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싶네요..

  • 작성자 11.10.25 10:18

    그러니..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넓은 면적이라면,
    11월 6~7일 경에 상황이 끝난다고 해도,.
    그것은 단지 수심이 계속 불어나는 것만 멈추는 것이고..

    기존에 차있던 물이 천천히 또 빠져나가려면..
    아무래도 11월 말이나 돼야 상황이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

    참, 황당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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