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3102강 융합시대,존중해야 되는데 상대를 존중하는 것은 쉬운것 같아도 어렵습니다. 인사 잘 한다고 존중이 아닌데 사실 존중 자체의 말은 잘 알지만 사회를 보면 우리들은 서로 서로 존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하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존중하는 방법은:상대의 에너지를 모를 때는 상대의 말을 알 때까지 존중하면서 서로 교류를 해 봐야 실패를 안합니다.
설치면서 뭔가 말을 할려고 상대를 접하는 것은 바르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말을 존중해야 됩니다.
우리들은 살아온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 갖춘것이 다릅니다. 별이 하나 하나씩 흡수한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힘을 갖고 나면 모이게 됩니다. 서서히 질량을 서로가 줘 가면서 에너지를 방출 하면서 교류를 하면 상대와 상대가 흡수를 해서 융합하게 되면 엄처난 힘이 되지만 서로가 서로를 모르고 보이는 방법대로 가다가는 서로 한테 두드리는 마찰이 있어서 번개가 일어납니다. 우리 사회 단체에서도 각 나라,종교 다른 환경에서 자랐는데 어떻게 그 곳을 몰라서 전쟁도 나고 있지만 서로가 다 존중을 안하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우리사회는 엄청난 고질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과 분별을 원하는데 사회에서 나혼자만 잘 났다고 끌어내면 얼마 못가서 에너지 기운이 떨어지면 사회가 안 받아 줍니다. 재주를 부리면 우선은 받아 주겠지만 *더 질량 있는 일을 요구 하는데 해야 할 때 하지 못하면 가차없이 안 받아 줄 때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연으로 맺어 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에도 인연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들은 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 할 뿐입니다. 대포 알을 쏘아 대는 것도 남이 욕심 부린 다는데 야박 하다는데 자기 개념이지 상대를 위한 배려나 존중 존경이 빠진거죠 알면 세상이 다 바뀌어도 바뀌 었었겠죠 무심코 하는 말이나 행동하는데서 빚어집니다. 우리는 총알로 죽입니다.
그 상대를 알면 전쟁도 안나겠죠 그러니 죽던 말던 무자비 한거죠 옆사람이 뭘 원하는지 아시는분 서로 만나서 질량을 써서 사회에서 빛나는 별이 되어야 되는데 빛이 안나고 쭈글 땡이를 만드는데 융합이 아니라 고름만 고이네요 전세계가 융합시대인데 큰 일을 하지 못하면 낙엽이 가루가 되고 맙니다.
별도 처음에는 기운을 가질 때는 아주 치열하고 긴시간이 걸리지만 에너지가 되었는데 튕겨 나가면 힘이 없어지고 만들어진 질량 에너지가 들어 와도 흡수해서 써버리게 됩니다. 지구도 급변 할 때 부딪치고 깨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요만한 것을 사방에서 다 흡수 해 버리면 태양의 질량이 커지는 것입니다.
태양이 활동 하는데는 에너지를 보내서 지가 주인공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가르침을 썪어서 올리는 것이니 다릅니다. 원본을 들으셔야 정확합니다.
천공스승님께서 우리들의 삶의 지혜를 주셔서 말씀마다 가져 가는게 다르니 각자 챙겨 가십시요
https://youtu.be/haBu76tyRjY?si=GLdmrwtppd7HYhB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