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연주곡 모음 50곡
01 Le Premier Pass (첫발자욱)(0:00:00)
02 Nasarino (나자리노)(0:04:18)
03 La Playa (안개낀 밤의데이트)(0:07:37)
04 All for the Love of a Girl (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0:10:26)
05 Inca Dance (잉카댄스)(0:13:46)
06 La Novia (라노비아)(0:16:31)
07 Maggie (메기의 추억)(0:19:23)
08 Baby Elephant Walk (아기코끼리의 걸음마)(0:22:41)
09 The poet and i (시인과 나)(0:25:29)
10 Summertime (여름날의 소야곡)(0:29:11)
11 Music Box Dancer (뮤직 박스 댄서)(0:31:51)
12 Amore Grande Amore Libero (위대한사랑)(0:35:14)
13 El Bimbo (엘빔보)(0:38:09)
14 Isadora (이사도라)(0:40:48)
15 Somewhere My Love (닥터 지바고' 중 라라의 테마)(0:43:47)
16 La Chanson Pour Anna (안나를 위한 샹송)(0:45:51)
17 La tristesse de Laura (슬픈 로라)(0:49:23)
18 Pearly Shells (진주조개잡이)(0:53:19)
19 Maiden's Prayer (소녀의 기도)(0:56:36)
20 Romance (로망스)(1:02:36)
21 Red River Valley (홍하의 골짜기)(1:06:33)
22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1:09:13)
23 Wonderland By Night (밤하늘의 부르스)(1:13:07)
24 El Condor Pasa (철새는 날아가고)(1:15:27)
25 Penelope (에게해의 진주)(1:17:39)
26 Il Silenzio (밤하늘의 트럼펫)(1:21:40)
27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1:25:01)
28 Taste Of Honey (꿀맛)(1:27:40)
29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짚시)(1:29:38)
30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1:33:29)
31 La Golondorina (제비)(1:38:09)
32 Please. Love Me (사랑의 기원)(1:41:45)
33 Schindler`s List (From 쉰들러 리스트)(1:44:57)
34 Love Is Blue (우울한 사랑)(1:49:49)
35 Ballade pour Adeline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1:52:24)
36 Le`l Mensita (눈물 속에 핀 꽃)(1:55:03)
37 La Comparsita (라 콤파르시타)(1:58:14)
38 Symphathy (심파시)(2:00:42)
39 Maria Elena (마리아엘레나)(2:02:47)
40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2:06:09)
41 Riverie (강가에서)(2:09:48)
42 In Un Fiore (꽃의 속삭임)(2:13:48)
43 Denny Boy (대니 보이)(2:16:05)
44 East of Eden (에덴의동쪽)(2:20:06)
45 Merci Cherie (별이 빛나는 밤에)(2:23:31)
46 Epitaph (묘비명)(2:26:27)
47 Le Riusseau De Mon Enfance (그리운 시냇가)(2:29:53)
48 Butterfly (버터플라이)(2:33:02)
49 Love Story (러브 스토리)(2:35:31)
50 Liebestraum (사랑의 꿈)(2:38:25)
첫댓글 열 스무남살.
레코드 판이었을까? 녹음 테이프? 아니면 늦은 밤 라디오에서 였을까?
무지갯 빛 시절 함께 했던 음악
소중히 간직했다 한적한 세월의 뒤안길에서 꺼내보는
옛 사진과도 같은...
그 사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몇 십번 다녀갔다
더위도 한풀 꺽여 시원해진 늦여름 아침에
돌아오지 않을 푸른 시절로 돌아가
잠시 가슴 젖어 봅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세월이 무상하리 만큼~..이만큼 와버렸네요~^^~
음악를 듣다 보면~..그 시절 시절들이 담겨있지요~..
젤로 생각나는 것은~.. "어느소녀에게 바친 사랑" 입니다`..
해 걸음~.. 발길 걷다 ~..그 아이 기타소리에~..
이끌려 푸~욱~..빠지기도 했답니다~,,지금은 추억으로 남았지만~ㅎㅎ
시적인 답글 감사합니다~^^~*
@겨이~* 자니 허튼이 불렀던 노래. 무언가 허전했던 그 시절, 많이도 불렀지요. 노래의 주인공인 것 처럼.
옛 추억....,
지금도 잔잔히 돌이키며
여운을 느낄 권리가 있어요.....
@태야 노래가~..
위로가 되기도, 힘이 되기도한
그런 때가 많았어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