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오는 더 넛츠 LIVE & THE NUTS
2007년 ‘잔소리’로 각종 온라인사이트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더 넛츠가 LIVE & THE NUTS 라는 타이틀로 첫번째 콘서트 무대를 갖는다.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지현우’를 비롯하여, 깊고 풍부한 보컬톤을 자랑하는 ‘박준식’ 드러머 ‘김우경’이 들려주는 THE NUTS 첫 번째 이야기를 봄 향기와 함께 할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2집타이틀곡‘잔소리’를 비롯하여 후렴부의 클라이막스가 가슴에 깊이 와 닿는 ‘내사람입니다’인연의 끝을 이야기 하듯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인연’그들의 데뷔곡인 ‘사랑의 바보’ 등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사랑을 노래한 주옥같은 곡들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을 속삭이듯 노래할 것이다.
데뷔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콘서트인 만큼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세 남자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무대도 펼쳐진다. 그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봄 향기처럼 상큼하고, 즐거운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일시] 2007년 3월 24일(토) ~ 25일(일) 오후 7시 [공연장소]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 [관람료] R석 일반 66,000원 / S석 일반 55,000원 [문의] 02)59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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