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월 달리기일지 (오원석)

[리틀코만도(오원석)]

2013년 1월 훈련일지 【오원석】 월계: km 일평균: km 7월 목표:땀은 배신 하지 않는다.
일 시			훈련	장 소	거리 (누계)	퇴근후-주말에 너무 피곤해서 시체처럼 누워있기만했다. 그래도 그렇게 힘이 나질 않는다.. 젠장~~~ 월요일 퇴근후~ 오늘까지 쉴려다.. 쉬면머하나~~  트랙 조깅 5바퀴후 400m 인터벌(400/100) 휴식조깅 45초이내 (76-36)(75-38)(77-47)(77-39)(76-47) (75-49)( 78-44)(79-51)(76-00) 9셋트 9셋트후 종료... 점점 기록이 밀려나고 휴식조깅 이 길어져 더이상은 무의미할거같고, 첫주월요일부터 박쎄면 피곤하다.		훈 련 내 용
일	요	시
1	월	18:30~		박지성트랙	7km
2	화	18:30~		상박지성트랙	10km (17km)		퇴근후- 어제 인터벌로 다리가 쬐금무겁다 비가 온다 부슬부슬 비를 맞으며 우중주 트랙 조깅 4바퀴후 트랙 점진주 시작 90초시작해서 2바퀴 기준으로 조금씩 빠르게 갈 계획-12바퀴(4.8km) 17분 19초 90-93-89-88-87 87-85-84-84-83-81-82 마지막 80초까지 땡길렸는데 몸이 더이상 안된다. 마지막에 기를 썼더니, 악이 나온다. 후,트랙조깅은 맨발로 2분페이스로 7바퀴후 마무리 힘!
3	수						왼쪽 아킬레스건이 붓고 아프다 요 몇일 스피드 훈련으로 무리해서 그러나.. 일할때 좀 급하게 뛰어다녔다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한게... 오늘은 수영으로 대체... 타박스겔 붙이고 일찍 잤다..자고일어나니 통증은 줄었다 힘!!!!! 나을거야!!!!!!!!!!!!!
4	목						감기몸살증상..퇴근후 뛰려했는데 도저히 아파서 두통약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5	금			동네~실고뒷길 삼거리	8km (25km)		아침 조깅 40분-약8km 동네에서 실고뒷길경유 하나로마트가는길 삼거리까지 반환해서... 어제 감기몸살끼에 몸이 힘이없고 아프지만, 왠지살짝 땀을 빼주고싶어 5시30분쯤에 나서본다.. 역시나 회사에 와서 죽을맛 종합감기약 먹고 뻗고 말았다...
6	토						편도선염이 심하게 왔다. 조금만 더 방치했더라면 응급실행일것이었는데.. 목구멍에 하양점막이 장난아니다  .. 하루종일 기운없고 목아프고 열난다. 휴식...
7	일	추석		문화회관 윗쪽 언덕 운동장	축구		오늘은 추석연휴라 예전고향친구들이 다 모인다 문화회관 윗쪽 운동장에서 축구를 한다... 아침까지 편도선염이 완전히 낫지않아..고민하다...목안에 하얀점막들은 사라지지않았지만, 몸은 좀 나은거같다. 편도선염이 우리집 유전이란다.. 아무튼 ccd와 bcaa 를 한통타고 카보샷도 준비하고 오후2시부터 축구가 시작되기에 만만의 준비를 한다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뜨겁다. 미리 오후 1시반에 나가서 몸을 푼다 중간에몸이 아프면 바로 되돌아오기로한다 하지만..목안에는 헐었지만,낫는 시점이었을까? 땡볕에 오후 2시부터 6시가까이 모든 풀게임을 뛰었는데 매우힘들었지만  감기기운은 없다 집에 와서 최대한 포도즙과 수분섭취 밥으로 영양보충을 했다첨에는 죽을거같은데 괜찮다 이로써 감기몸살에서 벗어나는거겠지?  다시 8명이 한힘내야한다. 축구는 팀으로 4팀으로 가서 우리팀이 결승전에서 아쉽게 졌지만, 번외경기로 다시 했는데 전반에는 동등하다후반에 5:3으로 이겼다 마지막에 한골도 넣었다 저녘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술파티가     있지만난 술을 멀리하기로 하고 안나갔다 전후반 10~15분하다 나중엔 20씩했는데 애들이 더위에점점 지쳐가고 나또한 매우힘들었지만, 열심히 뛰어다녔다 인터벌훈련을? 많이한거같다	.
8	월	추석					오늘 형님네..가구.. 난 허벅지부터 온몸이 근육통이다.. 감기앓고나서 땡볕에 축구를 죽어라 했더니.. 근육통으로 온몸이 아프다 휴식..
9	화	추석					오후까지도 근육통이 .. 비닐랩으로 다리 감아서 마사지하고..계속 누워서 휴식
10	수						잠시 지인따라 여수갔다오고 순천에서 영화 '루시'를 보았다 인간의존재...문명의존재의미? 시간으로 정의? 사람은 뇌를 1프로밖에 쓰지못하고 산다고한다 단 20프로만 써도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심오하고 난해하지만, 난 대충 이해할것같다 왠지 모를 슬픔이 전혀진다. 나도 좀더  내 뇌를 더욱 쓸수있었으면 좋겠다  좀더 느끼고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삶을 좀더 의미롭게
11	목			박지성트랙 문화회관뒷산	9km (34km)		오늘까지 쉬는날.. 오늘 드디어 운동을 해본다 ㅡ.ㅡ 오전 11시 30분..무척 뜨겁다 날씨가 후덜~ 트랙에서 가볍게 몸풀고..2km(5바퀴)인터벌 셋트사이 3분휴식(그늘에서 물먹으면서쉬기) 7분56초  (95-95-96-94-94) 3분휴식 7분34초  (87-89-92-91 -93) 3분휴식 7분36초  (85-91-93-93-92) 7분휴식 문화회관 뒷산 1회전 28분01초 트랙뛰다 몸이 타버릴것같이 너무 더워 도저히 못하겠다  이이서 산으로 한바퀴 뛰는데 중간에 퍼져버렸다 .이걸로 마무리...
12	금						퇴근후 -뛸려고 운동복까지 챙겼지만, 순천으로 납치 ... 소주 1병 마셔부렀다 일찍 잤다	.
13	토			순천 팔마종합운동장	6km (40km)		순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일어나니.. 내일 대회인데 뭐라도 해야겠다.. 어제 타놓은 ccd +bcaa 를 먹고 아침은 거르고 아침 8시쯤에 근처에 팔마종합운동장에 찾아갔다. 트랙 조깅 10바퀴 후 질주 4번후 10분간 휴식후 2km( 5바퀴)질주 6분45초
14	일			나주금성산마라톤(하프)	21.097km (61km)		나주금성산마라톤대회-하프코스 1시간34분09초 - 6위 이번대회는 준비를 턱없이 못했고, 장거리주는 제대로 해본적없이 첫 하프대회를 참가했다 (산악~
15	월						대회 후유증으로 종아리에 돌덩이가!! 걸어도 근육통때문에 아파 죽겠습니다. 압박스타킹을 신고 일을 하면서 벗었다 주무렀다..휴식	..
16	화	18:15~		박지성트랙	7km (68km)		g	오늘도 여전히 근육통이 여전하다.. 이러다 이번주 강진 대회전까지 가것다! 퇴근후- 트랙에서 살살 조깅으로 약 40분간 3~4레인 약 17바퀴정도 뛰고,수영장에서 수영좀하고 마무리..요즘계속배고프다~!! 몸무게도 안줄고! 기절해서 쓰러짐~~
17	수			박지성트랙	7km (75km)		68.30kg	퇴근후-800m 인터벌 야소 훈련 (800/200) 할려했지만 시계를 안가져왔다. 트랙 5km 질주로 대신하기 위해 조깅 6~7바퀴후 걷기 한바퀴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와중에 시작 전팡판 시계 18시 37분 정각에 출발 종료시간 18시 56분05초 종료 5.2km -13바퀴 - 19분05초 후~ 종아리 근육통도 있고 무지 힘들다 끝나고 가쁜 숨을 한참 제자리에서 뿜었다. 걷기 한바퀴로 마무리하고 턱걸이 12회.
18	목							퇴근 한시간전 강과장님이 떡복이튀김 을 사가져오셨는데 너무 배고파서 그냥 먹었다! 오늘은 나른하다 아침 조근했는데 현장 타설 지원 근불농장..레미콘차가 전날에 빠져 우리가 가서 직접 타설.. 근데 수당을 못달아준단다... 회사책임이 아니라 레미콘지입차분 잘못 근데 우리는 누구에게도 보상을 못받는다?? 시킨것은 회사인데, 그냥 웃고만다. 배가 더부룩하고, 피곤해서 수영좀하다 귀가
19	금	18:30~		박지성트랙	2km (77km)		68.90kg	조깅모드로 갓어야 했나..종아리 근육통이 안풀린다..오늘도 1~2km 질주할려했지만, 퇴근후 몸도 힘이없고 500m 하나와 400m 하나 했다 400-60초.. 종아리가 더 뭉쳐서 아프다...탄수화물..찰밥 무화과 먹고 타박스겔로 종아리 뭉치고 아픈데 듬뿍 발라 주고 잤다
20	토							출근- 가볍게 조깅으로 종아리 근육통 풀어줄 예정.
21	일		15번째 하프?	강진마라톤대회(하프)	21.095km (98km)		66.90kg	강진마라톤대회-하프코스 1시간22분26초 종아리 근육통으로 어제는 질주는 생략하고 조깅만하고 전날 ccd+bcaa 500m 한통만든거랑 400m bcaa 한통 얼린걸 챙긴다 아침은 에너지바 2개 영양갱 한개 태근형님이 주신 떡 하나 클럽에서 제공한 바나나 2개 먹는다 왼쪽 종아리 통증때문에 태근형님이주신 테이프로 버스이동중  정성껏붙이고 내려서 에어스프레이도 듬뿍 바른다 대회장에 도착해 가볍게 조깅 20분 빠른조깅 10회한다 질주는 생략한다 카보샷 녹색을 출발 40분전 하나먹었다 대체로 6~7위로 뛰어가고있다 하프턴전에 카보샷 커피맛을 터뜨린다 다리는 묵직하지만 다행히 경직상태까진 가지않는다 김x열 선배님  바로 뒤를 따라간다 한 선수가 약 14km 지점에 멈춰선다 몸에 이상이 온가싶다 그대로 김선배님과 나 이렇게 5위 6위로 뛰어간다 사실 김선배님은 익히 명성만 알지 안면이 없어 아무 인사도 못했다 15km지점쯤 내가 한차례 두차례 치고나가려했지만 바로 다시 치고나와 견제하신다. 그렇게 둘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느라 어느새 4위분이 점점 가까워졌다 김선배님이 속력을 낸다 4위분과 엎치락뒷치락 난 약 10 여미터 뒤에서 두분을 놓치지않으려 애를 쓰고 달려간다 남은거리 5키로 4 키로 3키로.. 문득 생각이 난게 , 멀리 있는것도 아니고 바로 앞 두 주자를두고 추월 못하는 내 저질 체력이 윈망스럽다 남은거리 3키로 이정표가 보인다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 인터벌이란걸 써본다 지금도 죽을거같은데 잡힐듯말듯 바로 앞 두선수 뒤에서 쫄랑쫄랑 몇키로를 끌려왔나? 싶은생각에 크게 숨 한번 들이키고 갑자기 인터벌?을 치고 나간다 순간 10 여미터를 다가가 앞지르고 10 여미터를 더 앞으로 나갔다 문제는, 4위 주자분은 포기한거같은데 김선배님이 바로 뒤에 추격한다 그래도 더 내빼서 10여미터 앞섰는데 앞에 우측도로가 있는데 경찰저씨께 우측이냐 이러니 아무말안해서 우측으로 냅다 뛰는데 김선배님이 직진으로 쭉 간다 우와! 순간 힘이 쭉빠진다 다시 김선배님 뒤를 쫒지만 인터벌을 쓴상태에  김이 확빠지고 더이상 인터벌을 못쓰겠다 1키로 남기고.. 전의상실 앞에 김선배님 점점 멀어지고 뒤에 주자분이 바짝 추격하는데 몸이 너무  괴롭다 5위라도 하자며..  바로 뒤 6위분을 간신히 빼돌리고 턱걸이 입상.. 첨 써보는 인터벌과 악썼더니 너무어지럽다 물통 두개를 뒤짚어쓰고 정신이 하나도없이 광화문페이스메이커 천막에 그대로 쓰러져 약 10 여분 누워있었다. 끝나고 김동욱 선배님 인사드리고 안아보고, 거기에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간 훈련 제대로 못했는데 운이 좋아 5위하였다 하프 1시간22분26초 장흥 사우나에서 무게를 재니 66.70kg? 어제까지만해도 고흥 수영장 몸무게 69kg 이었는데...? 빠진건가 저울이 이상있나..
22	월							종아리 근육통은 많이 나아졌다 오랜만에 사력을 다했더니, 좀 잣는데도 월요병 걸린것처럼.... 회사만 나오면 모든게 허무하고 공허하다... 평생 직장을 다녀야할텐데...?
23	화	18:30~		수영장	2km (100km)			퇴근후 수영장 밀에서 2km 뛰고 걷기 수영조금하고 굉장히 피곤하고 배고프다
24	수	1920~		전주 헬스장	5km (105km)		2박3일	오늘부터 전주교육이다. 아침부터 엄청난 비가 내려 장장 3시간이 걸려 전주 교육장에서 도착했다 비합숙이라...공동화장질,세면장이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숙박했다 방은 1인실로 조그만하지만 자기에는 손색없다 하루 25,000. 2일을 묵어야 해서 50,000원 냈다. 교육을 받고. 게스트하우스까지 대략 7km 인데 시내중심가라 차도 막히고 오래걸린다. 끝나고 할게 없어 숙소에 짐풀고, 근처 헬스장을 찾아 밀에 올랐는데, 몸이 너무 무겁다 피곤하고, 속도도 거의 올리지못한다. 5km 뛰고 걷고 36분.. 근력운동, 턱걸이 딥스 좀하고 근처 콩나물국밥 먹고 숙소에 들어가 골아떨어졌다.
25	목						전주 교육	교육2일째 일어났는데 여전히 피곤하다 하루종일 피곤하다...병 걸렸나...? 스트레스성인가? 일을 때려칠까? 교수님도 사람이 사람멀미하는게 제일 안좋 다는데 난 매일 보는 사람한테사람멀미하는데.. 참을 인자를 수천번 새겨도 힘들다 교육끝나고 힘들게 숙소도착.. 운동할 기력도없다...근처 김밥천국에 들려 먹고싶었던 라볶이 고기만두 김밥을 시켜 배터지게 먹고, 김밥2줄은 포장, 편의점에 맥주한캔 숏다리 사서 숙소에서 간단히 먹었더니 몸이 나른하다.. 저켠8시쯤에 골아떨어졌따가 새벽2시에 일어나 포장해온 김밥2줄을 먹고잤다... 몸에 기운이 없으면 남자가 멀 할수가 있으려나... 밥심이라도 내서 힘내자!!
26	금							교육마지막날 어제 김밥을 먹고 자서 그래도 기운은 난다. 교육받고 광주로 내려가 형집도 들리고 친구집도 들릴생각이다.
27	토
28	일
29	월
30	화
31
합 평 균		주행 일수	평 균 주행거리	평 균 주행시간	총거리	총 시간	평균 속도	평가&다짐

[또치(김태근)]

9월도 건강하게~~

[가을의전설(박근광]

좋은컨디션도 좋은훈련 못지않은 최강의 선택~! 힘!!!

[가을의전설(박근광]

나주입상 축하혀~
금년 목표는 sub-3 ?,,,
스피드는 탁월하니, 장거리만 착실하면 무난할거야,,,
수,목요일엔 야소가 좋겠지,,, 800/400, 2:55/3:00 6회부터~10회까지
토,일 주말엔 35km장거리 조깅, 4:50~5:10
순천 풀 참가팀과 수요일저녁과/주말엔 단체로~ 힘!

[리틀코만도(오원석)]

야소를 안하고있었네요~
회복조깅을 200m/1분40초 이내로 해볼까요? 섭쓰리 닷컴고수님들 그렇게 하던데,
오늘이나. 내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가을의전설(박근광]

차츰 업하는게 좋을거야, 처음엔 3:00/3:00 6~7회부터 2:55/2:55 10회까지,,,
석인 탁월한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으니까 30km이후의 떨어지지않는 파워가 중요해,
포인트는, 꾸준한 훈련과 조금 속도를 낮추더라도 매회 목표를 이루는 것!
석인 고우마와 고흥의 자존심! 힘>>>

[가을의전설(박근광]

훈련도 몸 컨디션 봐가면서,,^^; 이번주 야소는 무리지,,, 나두 근육통이 3일갔어, 역시 좋은 훈련이었나봐 ㅋ
강진다녀와서 본격적으로 땡게부러야제!! ~ 힘!

[리틀코만도(오원석)]

강진부터 땡겨볼 생각입니다~~~^^ 힘!!!

[가을의전설(박근광]

내 예상엔 훈련이 부족해 24분 안팍으로 끊을줄 알았는데,,,
그 유명한 김순열씨(일주일전 나주12,4km1위)와 엎치락 뒤치락했다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해,,,
역시 강진대회는 예전부터 엉성한 운영으로 불만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4위를 도둑 맞았구나,,,
암튼 일평균 5km도 안달리고 5위라니 이해가 안가는 대단한 체력과 정신력이여,,,
주로 사진을 보니 이해가 간다^^;;
이젠 체계적으로 훈련해서 목표를 하나 둘 이뤄가야지?,,,
머째이 힘!!!

[리틀코만도(오원석)]

제가 봐도 24분대가 딱 맞는 거 같은데... 마지막에 악을 썼더니, 골인하고 정말 구석지에서 대자로 뻗어서
한참을 정신을 못 챙겼습니다~

[가을의전설(박근광]

일터가 즐거워야 훈련도 소화가 잘될텐데,,,

[또치(김태근)]

쏘우 굿~~~

[리틀코만도(오원석)]

전설님 일지 칸이 쓰다가 이상해졌어요..고쳐지지도 않고..ㅜㅜ

[가을의전설(박근광]

체중란이 넓어져뿌렀네? 수정에서, 칸에 커서를 대고 움직여서 그래,,,
수정에 들어가서 근력과 훈련내용 사이 체중칸이 넓어졌으니 칸과 칸사이에 커서를 대고 그 칸을 줄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