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로맨스
국가 ; 스페인
감독 : 마르사 포레스
주연 : 클라라 가예, 훌리오 페냐, 필라 카스트로
옆집에 사는 남자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라켈.
조각처럼 잘생긴 미스터리의 이웃집 소년 아레스. 커튼 뒤에서
수년 동안 그를 훔쳐보던 라켈은 애틋한 마음을 키워간다.
한 번도 말해본 적 없는 남자. 그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 역시 라켈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자,
그녀의 감정도 커져 가는데...
‘사랑이 삶의 일부이듯 포기하는 것도 사랑의 일부다’
https://www.youtube.com/watch?v=f4hduUbOMVA
첫댓글 하이틴 로맨스영화
굳이 하이틴이 아닐지라도
사랑의 참맛을 느끼고 행동할 수있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젊은이들의 로맨스...
성숙한 사랑으로
익어가길 바래요.
늙으나 젊으나 Love is same.. ㅎㅎ
사랑은 자신을
특히 철들게 하는게야 ㅎㅎ
흐미 엄청 많이 하셨나 봐유...철이 엄청 드신 걸 보면~ㅎㅎ
@퍼플
이렇게 이론만 잘해요 ㅎㅎ
이따 볼게요.
안보셔도 LOVE 잘 아시잖아유...ㅎㅎ
한가할때 봅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마음
억지론 안데죠 ㅎ
즐감 ^^
맘대로 된다면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