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 차림
출처:강상원박사
불교와 제사/월호스님
불교와 제사 / 월호스님
죽은 이보다는 ‘산 사람’ 공부하는 기회 조상 공덕 기리는 본래 의의는 자신의 삶 돌이켜 다스리는 것 사람이 죽으면 환생을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영혼이 이미 어딘가에 가셨을 텐데, 현세에서 제사를 지내는 의미가 무엇인가. 또한 제사음식을 드시러 조상들이 오신다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건가. 마지막으로 현세의 나도 과거의 누군가였을 텐데, 나를 위해 누군가가 제사를 지내는 곳에 간 기억이 없다.
첫째, 제사는 죽은 사람을 위해 지낸다기보다 산 사람을 위해 지낸다고 보는 것이 옳다. 말하자면 죽은 사람을 빙자해 산 사람이 공부하는 것이다. 조상의 공덕을 기리면서 스스로의 삶을 돌이켜보는 시간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불교에서는 ‘제사 지낸다’ 는 말보다는 ‘재(齋) 지낸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재’는 재계한다는 의미로서, 몸과 마음을 가지런히 한다는 뜻이다. 예컨대, 성냥불을 켰다 껐을 때 그 불이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간 것인가. 단지 연(緣)따라 왔다가 연(緣)따라 갈 뿐이다. 〈금강경〉에서도 말하지 않는가. 여래(如來)란 좇아온 바 없으며 가는 바가 없으므로 그 이름이 여래라고. 영혼도 연이 닿으면 올 것이고, 연이 닿지 않으면 오지 않는 것이다. 연(緣)이란, 아직 중음신의 형태로 현세에 대한 애착이 남아 있거나, 제사 지내는 이의 지극정성이 통하거나 하는 등등을 말한다. 막혔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거나 한 적은 없는가. 누군가 나를 위해 공덕을 드린 거라는 생각은 안 드는가.궁극적으로 영혼에 고정불변의 실체는 없다. 단지 하나의 분별식이 있을 뿐이다. 이러한 분별식은 윤회의 근본이 되며, 궁극적으로 해탈되어져야 할 것이다. 있었는데 영험(靈驗)하였다. 그 묘당 안에 조왕단 하나가 있는데, 원근에서 와 제사를 지내면서 살생을 많이 하였다. 선사가 어느 날 시자를 데리고 묘당에 들어가서 주장자로 가리키면서 말했다. 영험은 어디서 왔으며 성스러움은 어디서 생겼는가.” 나타나서 절을 하면서 말했다. 화상의 무생법(無生法)을 듣고 해탈을 얻었기에 일부러 와서 사례를 드립니다.” 몸뚱이는 사대(四大)로 이루어져 있고, 마음은 육진(六塵)으로 돌아간다. 사대인 지ㆍ수ㆍ화ㆍ풍이 흩어지면 무엇이 ‘나’인가.
[불교신문 2201호]에서 발췌
희작님이 올린 법문
출처:무진장 - 행운의 집
우리는 이와같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조상 공덕 기리고,제사음식을 드시러 조상들이 오신는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당신 죽으면 제사지내줄 자손이 있어야 한다며 아들이 있어야 한다고, 오늘날도 아들 낳기위해 고생분투하는 분들을 볼수있지요~ㅋㅋ
제사는 우리에게 보고 깨달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장차 너도 나와같이 죽을때가 있으니,건강할때 정신 차리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사의 핵심은 음식과 향과 초와 술입니다.
음식:사람이 향:좋은냄새, 초:밀, 술:
너는 음식을 섭취하여 죽게되니,죽게되는 냄새를 맡고,물에서 밝께, 깨달으며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창세기3장)
만약 먹지 않았다면 아무일이 없었겠지요? 그렇다고,인간이 않 먹고 살수는 없는 것이고 먹는것이 왜? 문제이냐는 것이지요?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生老病死). 모든 동물과 사람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며 늙고,병들고,죽음이 있다는 것을 선지식인이 반인반수(半人半獸)와 피라미드 조형물로 오랜세월동안 보고 깨우치라고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것입니다.
당신이 나이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얼마나 많은양이 몸안에 쌓였을까요?
산(山)처럼 쌓이고, 순대,곱창은 꼬이고 뒤틀려 있겠지요.
당신 몸뚱아리 입니다.
당신이 살기위해 먹는 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와 유리병과 줄입니다.
유리병속에 줄을 넣읍니다.그러면 어떤 모양일까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는 모습 동영상을 만들줄 몰라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ㅠ 님들 상상력 좋지요 상상해보세요) 유리병속에 줄을 넣으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리고 하겠지요. 그리고 위의사진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모양은 유리병속에 줄을 넣어 쌓이면서 꼬이고 뒤틀린 모양과 닮았지요.
유리병은 당신의 육체즉 몸뚱아리, 줄은 당신이 살기위해 섭취하는 음식 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한끼 식사하여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당신 몸안에서 70% 배설을 다 할수 있을까요? 이때 지꺼기가 몸안에 남게되며 노폐물이 쌓이지요.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 그 세월 동안 노폐물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굳어져(경화) 되어 있겠읍니까?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위의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뇌의 구조와 대망과 복부내장 인체해부도의 꼬이고 뒤틀리는 모양이 생기게 되지요.
사람은 태어나 누구나 살기위해서 먹고 살았으니 위의 경우를 벗어날수 없으며,노폐물로 인해서 나타나는 증상은 수없이 많은 인간의 병명을 만들고,누구나 노병사 (老病死)문제에 부닥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들어가면 건강은 좋아지는 것은 없고, 나빠지는 이유는 위와같은 이유에서 생기며.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理致)는 쌓이는것은 경화(硬化)되어 굳어지고 단단해져 돌덩이가 됩니다. 이와같으니 사람을 돌덩이로 표현할수 있겠지요?
영주 금광리 석불좌상
당신은 돌덩어리라는 것입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19]
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졌고 흙이 굳어 돌덩어리가 된다. 그런데,돌덩어리가 되어 가는 과정에, 병이 생기고,늙고,죽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불상은 타임 캡슐입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물은 모든것을 풀어놓게 만들며,그 어떤것도 물속에서는 분해되고 풀어집니다. 물은 해탈[解脫]을 시키는 물질인것입니다.
불상(佛像)은 해탈(解脫)하는 방법을 가리켜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사람을 위하여 말씀 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波羅(바라)라는 것을 深(깊을심)열심히 行(행)할때,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내용의 사실들을 알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波羅(바라)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반야 (般若):한문을 해석하면 돌릴 반,같을 약.곧,돌리는것과 같다는 것은,당신이 젊어질수(건강해질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이하 생략)
불상(佛像)앞에서 복(福)을 빌고,소원성취 백일기도,천일기도를 하신다구요?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중에,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중에,얻을 바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부처가 복福 을 줄까요?
부처가 복福 을 준다고 이해하는 것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지요?
부처는 복福 주는 사람이 아니고,깨달으며 살라고 하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대반열반경 5권 여래성품 4-2 首楞嚴經 緣起序 佛法卽以解脫 生老病死 之無上大道者宗旨 불법은 곧 생로병사를 벗어나기 위한 위엄는 큰 도를 종지(宗旨)로 한다.라고 했습니다.
고(苦:생로병사)를 극복할 수 있는 길(道)은 자기 자신이 건강하다면 해결 되겠지요?
감로수(甘露水) = 물(水)
감로 [甘露] : 불교에서는 제천(諸天)이 불덕(佛德)을 찬미하여 내리게 한다고 한다. 감미로운 불사(不死)의 약이라 하여 불교가 중생을 구제하는 데 다시 없는 교법(敎法)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범어(梵語)로 불멸 ·불사를 뜻하는 암리타(am鹹ta)의 번역어로 천인이 음료로 쓰는 꿀과 같은 불로 ·불사 ·기사회생의 영액이고, 소마(soma:神酒)의 다른 이름이라고도 한다.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 젊은시절은 두번 오지 않습니다. 건강이 있을때는 태산도 움직이나 건강하지 못할때는 모래알도 못 움직인다.입에 기운이 있을때는 별도 따다 주겠지만 입에 기운이 없을때는 물 한모금도 못마신다.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사셔야지요.그럴려면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십시요!
사람은 태어나 누구나 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날수 없고,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 나려면, 젊을때부터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며,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게 됩니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 인체에 쌓인 노폐물 제거는 물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당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읍니다.하루에 오전, 오후 30분이상 실행하며, 매일 습관을 들이 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 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지금은 님 마음대로이겠으나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안될것입니다?
모든것은 때(때 :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와 시(時)가 있듯이, 건강을 지키시는것도 건강할때 지키지 않으면 지킬수 없으며,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사람의 것입니다.
자신의 나이가 20세 이상인 사람은,자신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필히 실행하며 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10년~20년~30년~40년후에 당신에게 일어나는 노병사(老病死)의 불행을 벗어나라고 드리는 것이며,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건강(健康)을 지키며 사십시요!
제사는 우리에게 이러한것을 깨달으며 살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었던것입니다.
이와같은데, 물에 앉으며 사시는것은 어떨까요?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e-mail: mbbbk@daum.net
|
출처: 물의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물의나라
첫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첫날 창조하신 빛의 자녀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경말씀대로 살아야겠지요?
제사의 의미도 제사의 변천과정도 성경에 나와 있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완전한 빛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