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거운 설에 외롭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롯데복지재단과 희망의 친구들 지원으로 우리센터의 44명을 포함해천여 명이 롯데월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이주민들이 즐거워하니 전국에서 모여온이주사목담당 사제와 수녀님들과 활동가들도 즐거웠습니다.관광객이 아니라 노동자일 때도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해피 설^^입니다. 역시 젊은 친구들이라 스릴이 빠지지 않네요.
첫댓글 해피 설^^입니다. 역시 젊은 친구들이라 스릴이 빠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