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하우스 팽고팽고 무겐 풍전 등과 고고 블루스 등이 떠오르는 노래.
젊은이들의 피끓는 열정을 발산하는 장소로 고고장이라고 불렸던 곳에서
블루스 타임의 대표적인 곡.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DJ 김기덕의 회고에 따르면
"디스코텍에서 댄스곡 사이에 이 노래가 나오면
남녀가 서로 부둥켜 안고 춤을 추었다"고.
노랫말과 다르게 이별의 노래가 아니라 사랑의 노래와 다름 없다.
지난 1960년대초에 결성된 맨해턴스는
지난 2002년 5월 내한공연을 가진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fLU8GXZE2o ]
첫댓글 사랑과 이별...
그리고 위로까지..
대중에게 큰사랑을 받았던 곡이쥬~
좋은곡 감사요~^^
입맞춤 관련 노래로 이 노래가 빠지면 안되쥬~^^
@퍼플 입맞춤~~ ㅎㅎ
@희연 우리말도 이뻐유...ㅎ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옛 무대 생각이 절로...ㅎㅎ
분위기잡아보아요.돌리고돌리고
많이 하셨나? 몸치 아니신가유?ㅎㅎ
시작과 함께
흐르는 보이스
으흐흐흐 ㅎㅎ
멋진 곡이쥬. 추억도 많고...ㅎㅎ
@퍼플
추억이 있어서
더멋지잖아요 ㅎㅎ
@이렇게 아시는구만...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에게도 명곡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명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