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토피" 와 상황버섯 과 보리새싹~~

[우두제(정익상)]

 

보리새싹.

매일 아침 200cc 정도의 보리순 녹즙을 마시고 저녁에도 같은량을 마시면 1일 섭취량이 400cc 정도 된다.

14일-30일 정도 꾸준히 실천하면 "아토피" 등의 피부상태가 개선되었는지..피로감도 현저히 줄고 감기 저항력도

향상 되었는지 살펴보자.

육묘상자에 씨를 뿌려 베란다 에서 어린 보리순을 직접 재배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푸르게 자라는 보리순 화분은 집안에서 멋진 초원을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바꿔 주기도 하고 실내 습도를 조절

하는 기능도 있다.

15-20센티쯤 자란 보리순은 매일 녹즙 재료로 사용할 수 있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활용한다.

집에서 기르기가 불편하다면 참다운 녹즙 (WWW.charmdaum.net) 에서 생산하는 "녹심,녹심정" 검색후 구입 사용

해보는 것도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피부미용에 도움.유해(활성)산소예방.건강유지.SOD함유의 기능성이 식약청에 등록된 제품으로 효과가

인정되기 때문이다.

<< 2008.06.18일 연합뉴스 보도자료 "보리순 녹즙은 건강의 묘약" 기사에서 발췌 재구성한 것임>>

상황버섯

2008.06.19일 프레드 허치만 암 연구센타 연구팀은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2년간 52세 남성의 진행성피부암인 멜라닌종 이 완치되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환자 자신의 백혈구에서 특이적으로 멜라닌암 세포의 표면에 있는 화학물을 공격하는 CD4+T세포만을

골라 실험실에서 50억배 증폭시킨후 다시 체내로 주입,암세포를 공격하게 했다고 밝혔다.

(CD4 란 혈증에서 T림프구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혈청 가용성 이다)

상황버섯은 B 세포수를 늘릴 뿐만 아니라 B 세포를 활성화시켜 항체생산 능력도 증가 시키고,암세포를 제거한 후

암세포 조각을 세포 표면에 매달고 T 세포로 달려가 T 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위글에서 나타내듯이 상황버섯의 베타클루칸은 T 세포를 활성화 시켜 "아토피"를 치료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저의 소견임을 밝혀 둡니다)

<<2008.06.19일 뉴시스"면역세포 50억배 키워 "암"완치할 수 있다" 기사와 서울시립대 생명공학부 김하원 박사님

   저서인 "암 잡는 상황버섯" 에서 발췌하여 구성한 것임>>

중외제약의 공기청정기형 "피톤케어 휘산기"는 피톤치드 성분을 미세입자로 실내에 발산해 여름철 집안 세균,

집먼지진드기 등을 제거해 "아토피"를 완화시켜준다.

이 제품은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하는 여름철에 집안에서 "아토피"가 악하되는 주요 원인인 집먼지진드기와

포름알데히드(HCHO)를 제거한다.

대한임상건강의학회 오성일 이사는"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아토피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면서 "천연 향균물질인 '피톤치드'는 가려움증을 완화 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피톤케어 휘산기를 아토피 환자가

있는 집에서 시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라고 설명 하였다.

<<2008.06.20일 포커스신문사 김지혜 기자가 작성한 "편백나무향 '피톤치드'아토피 진정효과 입증" 기사 내용중>>

****보건복지부 가 권장하는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

 * 목욕을 하루 20분 이내 미지근한 물로 매일 한다.

* 보습제를 하루 2번 이상 바르는 등 보습 및 피부관리를 철저히 한다.

* 스트레스를 잘 관리 한다.

*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 유지한다.

****천식과 알르레기 비염 예방법.****

* 금연.

* 답배 피우는 사람 주변에 가지 않는다.

* 감기와 독감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는다.

*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2008.05.06일 한국일보 박진용 기자가 작성한 "아토피 환자 4년 만에 7배 늘어"기사 내용중 발췌한 것임>> 

****알르레기 질환 치료 원칙****

* 알르레기를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 등을 제거.회피한다.

* 코,기관지,피부에 염증이 있으면 스테로이드제로 가라앉힌다.

* 가벼운 천식은 기관지 확장제,항알르레기 약으로 치료한다.

* 가벼운 비염엔 항히스타민제를 쓴다.

* 심한 천식엔 먹는 스테로이드제나 흡입 스테로이드제를 쓴다.

* 심한 비염은 코에 뿌리는 분무식 스테로이드제를 쓴다.

* 천식과비염이 함께 있으면 기관지와 코의 염증을 모두 가라앉혀야 한다.

*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으면 알르레기 유발 식품(우유,계란,콩,생선,밀가루)을 피하고 집먼지진드기를 없애야 함.

<<< 자료 출처 : 경희대병원 소아가>>

**** 우리 아이 편하게 숨쉬려면 ****

* 매트리스.베개,이불은 집먼지진드기가 통과할 수 없는 천으로 씌운다.

* 침구류를 매주 뜨거운 물(55-60도)로 세탁한다.

* 얀탄자 대신 비닐 또는 나무 바낙재를 사용한다.

* 천으로 된 소파나 의자 대신에 가죽제품을 쓴다.  

* 사람이 주로 머무르는 장소나 침실에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는다.

* 습기찬 곳을 없애고 집안을 깨끗이 청소해 곰팡이나 바퀴벌레가 서식하지 못하게 한다.

* 난방의 통풍구는 실외에 설치하고,적절한 난방온도를 유지한다.

* 헤어 스프레이,가구 광텍제,페인트 등 자극성 물질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 자료 출처: 알르레기 예방운동본부>>

요즈음 각 지방자치 단체에서 "아토피"치료를 위한 산림욕장이나,재활 치료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므로.거주지역의

관공서에 문의 하셔서 적극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는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타(4호선 혜화역 4번출구)를 운영 중이며 "아토피성 질환"를 교육받은 간호사 5명을 배치하여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상담 전화는 (1577-7581)를 이용하시면 되고 방문상담은 전화 예약 후 가능 하다고 합니다.

서울 불암산에 "아토피" 환자를 위한 산림욕장 조성.

전남 장흥군은 "우드랜드"에 "아토피 치료 재활단지"를 조성.

경남 김해 용산,한림초 "아토피 시범학교"로 지정 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현재 마유등 꾸준하게 "아토파"에 대하여 치료약이 개발돠고 있으므로 결코 난치병은 아닌 것 같읍니다.

옛날에는 유아기가 지나면 "아토피" 가 없어진다고 했는데,이제는 평생을 간다니 "아토피"환자가 있는 가족분들의

마음 고생이 넘 심한 것 같읍니다. 

 고향 후배의 부탁으로 이 자료를 검색하고서야 "아토피"가 이렇게 복잡한 줄 알았네요.

환자를 가지신 님들 부듸 힘내시고 부족한 자료이지만 적극 활용하셔서 "아토피"를 정복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