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문협 - 제10회 청향문학 시상식(23.4.9.일)
수상자 김지호시집 - 《구멍을 안고 사는나무》
청향문학상 : 상금(100만 원) 전달
수상자와 심사위원장
가운데 ~ 초대 심사위원장 표성수교수 (5년)
좌 ~ 다음 심사위원장 이규호교수님 (5년)
제10회 수상자 - 김지호시인
재림문협에서 전달한 감사패
'청향문학상' 10년 선불(1천만원) 지원
2013년, 투병살이 경각에서 제정한 상이 10회로 마감되다.
※ 한치의 잡음도 없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재림문협 - 전체기념사진(23.4.9.일 오후 2~ 5시)
청향 정정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재림문인협회는 열 번째 '청향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마감했다.
청향문학상이 제정될 수 있도록 기금을 마련한 회원인들이 청향 선생님께 감사패를 수여했다.
청향 선생님은 암 같은 질긴 투병생활 가운데서 만난 하나님을 회상하며,
“내가 쓰고 싶은 복음작품을 수상하는 문인들께서 써 주셨으면 하는 소망으로 기금을 마련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재림문인협회의 상은 여기서 마감하지만, 청향문학 상은 청향 정정숙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지속적으로 이어져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에게도 기회를 주어
복음문학이 융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배가하고 있습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