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적룡혀니 입니다.
집에서 10분거리 안성 진사탁구클럽에 다녀왔습니다
게임용 4대 레슨용 1대 로봇용 1대로 아담하지만
전후좌우 공간이 충분해서 운동하기 좋았네요.
어제는 회원수도 적당해서 대기없이 즐탁했습니다.
어제는 코로나 공백후 안드로메다로 떠났던
백들어이브가 다시 살짝 돌아왔네요.
성격이 급해서 잠시 놓치고 있었던 포인트 였네요.
그리고 역시 젊음이 좋은것 같긴 합니다.
6개월만에 라켓 잡는다는 중펜하오님....
발은 붙었지만 볼발은 ㅎㄷㄷㄷ 합니다.
덕분에 어제 즐탁했습니다. ^^
첫댓글 몬가 허전하다 했더니.... 먹을게 없었네요~~ ^^
시간이 부족했어요 ㅎㅎㅎㅎ
10분거리... 좋네요^^
가까워서 좋네요 ㅎㅎㅎㅎ
@적룡혀니 저도 도보 15분거리
탁구장 생겨서 가보려구요^^
@슈미아빠 jw 성탁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