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워치만 니 사역연구
 
 
 
카페 게시글
워치만 니 형제의 글. 주일
이기는생명 추천 0 조회 32 24.04.08 17: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4.09 08:50

    첫댓글 안식일은 복음의 예표이다. 구원이 먼저이고 일은 나중이며 생명이 먼저이고 행위는 나중이다 안식이 일보다 먼저요 안식이 행위보다 앞선 이것이 바로 복음이다.

  • 작성자 24.04.09 08:55

    주 예수님이 부활하셨을 때 성경은 「칠 일의 첫날」(마 28:7)을 언급했다. 여기서는 일곱째 날이 아니라 칠 일의 첫날에 주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말한다.

    사복음서는 칠 일의 첫날에 주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주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사람에게 적어도 다섯 번 나타나셨는데 그것은 모두가 칠 일의 첫 날이었다(요 20:1, 11-18, 마 28:1, 7,눅 24:1, 13-15, 34, 요 20:19. 눅 24:36).

  • 작성자 24.04.18 10:56

    시편 118편 22절부터 24절은 상당히 중요한 구절들이다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여기서 우리는 「건축자의 버린 돌」이라는 한마디를 본다. 돌이 유용한가의 여부는 건축자에게 달렸다. 건축자가 유용하다고 말한 돌은 유용한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기이한 일은 「건축자의 버린 돌」을 하나님은 「집 모퉁이의 머릿돌」 곧 기초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책임을 주님의 어깨에 맡기셨다. 『이는 여호와의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이것은 확실히 기이한 일이다. 24절은 더욱 기이한 말씀이다.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이는 건축자의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고 말한다.

    건축자가 돌을 버렸지만 어느 날 하나님은 그 돌을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게 하는 기이한 일을 행하셨다. 그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다. 우리는 여호와의 정하신 날이 어느 날인가를 찾아내야 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