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기잇던 연속극 이였지요 - 2003. 4. 23. -
1000개 도전에다..
(등려문-I'm Still Loving You)..음악을 올리면서
비교해서 들으시라고.. 여기에.. 따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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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 될 꺼야 차마 얘기 못한 내 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맘 알꺼야
I'm still loving you
해를 따라 맴도는 그대 이런 그댈 서성이는 나
이런 내맘 저 달과 같은걸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눈물속에 베어있었던 간절한 내 소망을
I'm still loving you
오늘 니나는 삐딱해지기로 맘 먹었어요.사랑이란거..자기애 아닐까요? 자기가 만든 허상을 사랑하는거...자기 자신조차도 평생 함께 하지만 잘 모르고 죽는것이 인간일진데...어찌 감히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거지여? 내가 낳은 아기도 힘들땐 미워지는데(이유없이 짜증내거나 하면...) 맞지요?
첫댓글 햇살같은 그대를 한번만 볼수있으면.........
이노래 들으면 마음이 무척 즐거워지네여..........봄님 음악 감사.
오늘 니나는 삐딱해지기로 맘 먹었어요.사랑이란거..자기애 아닐까요? 자기가 만든 허상을 사랑하는거...자기 자신조차도 평생 함께 하지만 잘 모르고 죽는것이 인간일진데...어찌 감히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거지여? 내가 낳은 아기도 힘들땐 미워지는데(이유없이 짜증내거나 하면...) 맞지요?
ㅋㅋㅋ.. 역시 똑똑녀라.. 다르시구먼.. -- 쨔기야.. 니.. 잘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