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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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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네팔 피의축제(혐오)
나리꾸지 추천 0 조회 6,533 14.11.29 16:1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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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29 16:24

    첫댓글 흠.. 인도에서 보면...

  • ㅋㅋ 네팔의 힌두교 축제군요.^^;;;
    뭐더라.... 가지마잉??이였나?피를 제물로 쓰는 축제로 알고있습니다.몇천마리가 도살당하지요...ㅎㅎ

  • 14.11.29 16:46

    제목만 보고 순간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가 떠오른 1인.
    색이 같아서일까요?

  • 14.11.29 16:59

    흠.. 이건 첨보는군요 .. 쩝

  • 14.11.29 17:07

    저도 올리려다가 너무 잔인해서 안올렸는데, 저들은 죄의식이 없을겁니다. 죽어간 동물들이 안타깝네요.

  • 14.11.29 17:13

    동물만도 못한 인간들이네요~

  • 14.11.29 17:15

    미친것들....

  • 14.11.29 17:50

    어휴. 저러고 싶을까.

  • 14.11.29 18:05

    그들에게는 신성한축제인진모르겠지만 이런축제를 과연 신께서원하는걸까요?신을향한 믿음과헌신은 마음인것을...그들의 종교는 미쳐돌아가는 세상의 마귀의 종들이 아니라면 있을수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세상이 이토록 눈에보이지않는 것들에의해서 미쳐돌아간다는것을 여러분들이아신다면 선한신과 악한신이 존제한단것을 믿으셔야합니다.

  • 14.11.29 18:22

    그냥 슬견설이 생각나네요. 저 축제에서 동물대신 과일이나 채소의 줄기나 잎을 잘라서 올리는거였다면 저 축제의 본질이 변할까요?

  • 14.11.29 18:39

    신이라는 망상이 만드는 피의 희생제의...
    희생양 만들기, 사회적 약자를 제물로 바치며 집단적 유대감 강화하기, 광기를 종교적 신념으로 포장하기...
    신, 믿음, 영혼이란 '지고한 망상'은 끝없는 피의 악순환을 부르는 지옥의 저승사자.

  • 14.11.29 23:14

    인도에서 소는 신성한 동물이지만 물소는 예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소를 잡기도 하고 부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예전에 동영상으로 소 잡는 걸 봤는데 저 큰 쿠크리같은걸로 단 번에 머리를 자르더군요.
    저렇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목 잘린 소가 수천마리있는게 혐오스럽죠. 그런데 도살장에서 하루에도 수만 수백만 마리의 소, 돼지, 닭등 가축이 인간에 의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 14.11.29 19:29

    중간까지만 보고 잠 못잘까봐 패스~~~~~~
    잔인한 인간들...

  • 14.11.29 19:41

    광신도라 하면 될까요. 도무지 이해가 불가. 안타까운 동물들의 생명들에 명복을 빌며...

  • 14.11.29 19:57

    아 끔찍해요...ㅠㅠ

  • 14.11.29 20:43

    저 소들은 당연히 다 먹겠죠? 근데 힌두교는 소를 신성시하지 않나요? 버팔로는 괜찮은? 그나저나 저 칼이 바로 구르카칼 인가요?

  • 14.11.29 20:48

    어린학생300명을 차가운 바닷물에 담그고 나서 한명도 구해내지 못하면서 보도지침에 따른 생중계 아닌 생중계까지 했는데...이쯤이야 새발의 핏니다..이런 것으로 놀라면 대한국민이 아닙니다..

  • 14.11.29 21:22

    세상ㅇㅔ..........
    누구의 가르침인가요?
    울분을 참지못할 광신도들의 칼부림이라,,,,,,,,,정부에선 그냥 눈감고 있는지요?

  • 먹지도 않고 걍 버리는건가요? 왜이러는 걸까요..;;

  • 14.11.29 22:20

    힌두교에서는 소를 먹는 계급도 있습니다. 일단 잡은 소는 소비는 될겁니다.

  • 14.11.29 22:54

    별로네요...

  • 14.11.30 00:04

    고대나 미개인족 다룬 영화 보면 강자 인간이 자신보다 약한 인간을 어떨댄 다수 인간들에게,
    죄도 없고 살고싶다는 생목숨을 태연자약 제물 바치는 모습 볼때 어떤 생각들 드시는지요?
    저런 짓하는 인간들은 자신들보다 강한 존재가 자신을 인간 제물 삼아야 본인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런지.....

    이치상 저런 짓으로 절대 복받지 못합니다.
    반대로 재앙과 화를 부를 뿐입니다.
    본인이 피해자 입장에 있다면 못배워도 금방 깨달을것을...
    어리석은 자들.
    저런 자들은 용서치 말아야합니다.

  • 14.11.30 03:36

    지옥이네요

  • 14.11.30 11:12

    저런걸 보면서 혐오스러워 합니다만...
    사실 도살장에서도 마찬가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쪽...고기먹는다는게 죄스러울 정도라지요...

  • 14.11.30 14:58

    짐승보다 못한 미개인들

  • 사탄에게 저렇게 엄청난 재물을 바치다니..

    어리석군요..

  • 14.11.30 18:58

    무슨 광기인지...

  • 14.11.30 20:07

    집단 도살장이군요 충격적입니다 마치 인디아나존슨에 나오는 영화한장면 같이 비현실적이기도합니다

  • 14.11.30 23:19

    충격적이네요. 4대강 공사해서
    물고기 때죽음 시킨
    어떤 세키랑 비슷하네요.

  • 14.11.30 23:34

    ...그냥..저 나라 풍습이라면.... 다 상대적인거 아닐까 싶습니다.

  • 14.12.01 10:52

    .....정말 끔찍하네요 ㅠㅠ 사람이 할짓이 못되네요... 빨리 폐지되어야 할텐데....ㅠㅠ

  • 14.12.01 14:38

    나라의 전통문화이니 인정은 해주겠지만 그래도 개선의 필요성은 느낌니다. 우리의 개고기가 그러하듯이요.

  • 15.04.01 22:13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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