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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니시다 후미오의
‘된다, 된다, 나는 된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무엇인가에 감사할 때 100% 안심하고,
100% 자기방어로부터 해방되며,
100% 유쾌해지는
불가사의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예 감사하지 않는 것보다,
억지로라도 감사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오늘 하루에 대해 감사하고,
자신의 삶에 감사하고,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고,
부모와 가족에 대해 감사하고,
직업에 대해 감사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만 더해진다면
완벽한 삶을 살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인터넷 정보클럽 예화에서~
바람이 불 때마다
우수수 낙엽 비(?)가 내립니다.
그러더니~ 나무 밑마다
마른 나뭇잎들이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한 주 만에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거두리가 되었네요.
와~벌써, 추수감사절 예배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지만,
감사 절기 때마다,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갖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뇌를 만드실 때,
무엇인가에 감사하면~,
100% 안심하고, 100% 유쾌해지며,
100% 자기 방어로부터 해방된다고 하니
감사는 우리에게 신기한 묘약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요~
믿음으로 살 수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메마른 광야이지만,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은혜의 동역자들이신
강침 지체님들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멘~
거두리 뜨락에서 |
다음 주일은 추수 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1620년 9월~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떠난 102명의 청교도인들은
그해 11월, 북아메리카에 도착하여,
예배당부터 지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움 중에도 다음해 11월 추수를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것이 추수감사절의 유래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교회와 가정, 개인과 나라가
모두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그 어려운 중에도
은혜와 돌보심으로 지켜주신 주님께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감사하는
추수감사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토요일(14일) 오후 3시에 모여,
추수 감사 예배 준비를 하겠습니다.
추수감사예배에 드릴 과일 중
사과는 에❊더 권사님, 단감은 군인교회 김❊식 목사님께서
헌신해 주셨습니다.
다른 과일들과 채소를 헌신하실 지체님들께서는
여선교회 회장님께 말씀해주십시오.
행복한 감사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에서
곡식과 포도주를 거두어들인 다음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키시오.“ (신명기 16:13)
생활 모습은 변했어도,
늘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11개월 동안 건강과 평안으로 지켜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11월 주보 표지입니다.
행복한 감사절이 되기를 기도하며
정성을 다해 주보 표지그림을 그려준
심❊민 자매님~‼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다니엘 기도회~‼
지난 주일부터 드디어 다니엘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1일간 국내·외 13,928개 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말씀을 전해 주시는 귀한 강사님들과
찬양이 너무 감동이 됩니다.
열심히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장❊영 장로님, 안❊운 집사님,
김❊주 권사님, 장❊은 학생, 장❊연 집사님,
심❊민 형제님,홍❊샘 권사님 , 심❊민 자매님이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택은 여전히 수리 중~ㅠㅠ~‼
지난 금요일부터 사택 현관과 이층 베란다 지붕을
씌우고 있습니다. 오늘 공사는 마무리 작업입니다.
간식으로 힘을 주신 김순옥 권사님, 또 기도로 힘을 주신
장로님과 강침 모든 지체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주 부터 드린 7시, 1부 예배~‼
지난주일 아침 6시 30분, 준비 기도를 하시려고
택시를 타고 일찍 오신 에❊더 권사님과 함께
처음으로 주일 아침 1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에서 은혜가 넘쳤습니다.
주님을 사모하시는 권사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큰 병원으로 올라가셔서 치료를 받고 계시던
최❊학 집사님께서 기도 중에 잘 회복되셔서
내일 퇴원하신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윤❊숙 집사님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으신 주님께서 최❊학 집사님의 건강을
계속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예배당 청소하러 오신 홍달샘 권사님가정~‼
직장에서 일직 근무를 끝내고 오신 홍❊샘 권사님께서는
심❊민 형제님, 심❊민 자매님과 함께
저녁 늦게까지 예배당 청소를 깨끗이 하시고는
다니엘 기도회도 참석하셨답니다.
오우~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권사님께서는 9일자, 팀장으로
새롭게 인사 이동을 하셨습니다.
온 마음 다해 축하드려요~‼
마무리 짓는 6주 동안의 말씀 묵상~‼
9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학개서와 스가랴서의
말씀묵상을 마무리 짓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커다란 주님의 사랑을 담아 격려의 상품을 드립니다.
위로와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영장로님, 안❊운집사님, 오❊태집사님
장❊욱형제님 에❊더권사님, 김❊옥권사님,
홍❊샘권사님, 윤❊숙집사님, 차❊지자매님,
고❊은자매님과 설교로 은혜를 주셨던 목
사님께서 완독해 주셨습니다
또한, 이❊덕 권사님, 장❊연 집사님, 이❊재 형제님,
심❊민 자매님, 김❊호 집사님, 이❊준 집사님께서
최선을 다해 참여해 주셨습니다.
지난주 말씀 묵상 확인서를 내주신 지체님들~‼
지난 주 말씀은 말라기서 말씀이었습니다.
오❊태집사님, 장❊욱형제님, 에❊더권사님,
김❊옥권사님, 홍❊샘권사님, 장❊연집사님,
차❊지자매님, 고❊은자매님, 그리고 설교 말씀으로
은혜를 주신 목사님이십니다.
주님께서 큰 은혜로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번 주는 에스더서 말씀입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고백하며
민족을 구한 에스더의 신앙을 묵상하며,
용기를 얻기를 소망해 봅니다.
모두 모두 힘내시고, 한주간 말씀으로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경 퀴즈 문제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느헤미야 13장 28절 ~ 31절 말씀입니다.
1. 느헤미야는 10장에서 맺었던 언약을 저버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며 다시 개혁을 시키는데요.
성전을 지키기 위하여 다시 누구를 불러 모았나요? ( )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바 되었느냐 하고 곧 00 00을 불러 모아 다시 제자리에
세웠더니“ (느헤미야 13:11)
2. 느헤미야는 이방인과 통혼한 사람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심지어
몇 사람은 때리고 무엇까지 뽑으면서 신앙을 지키도록 했나요?( )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000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 (느헤미야 13:25)
3. 우리도 느헤미야처럼 하나님을 거역하는 일들은 뿌리채 뽑아내야 합니다.
악한 일은 무엇까지 버리라고 말씀하시나요? ( )
“ 악은 00 00이라도 버리라 “ (데살로니가전서 5:22)
이번 주 정답 : ① 레위 사람 ② 머리털 ③ 어떤 모양 |
❊ 11월 1일 성경퀴즈는 차❊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장❊욱 형제님, 에❊더 권사님. 홍❊샘 권사님,
심❊민 학생, 권❊남 사모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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