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에의 심심한 위로와 평강이 있으시길 빕니다.
물질이라는 마귀에 붙잡혀서 마귀의 종이 되고 영적 시험에 붙들리면 헤어나질 못하는 것입니다.
남의 등을 치기 위하여 하나님을 파는 기독교라 만일 그것이 정녕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는 기독교를 떠날 것입니다.
과거는 염려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오직 흘러갈 뿐입니다. 감사하심으로 그 크신 뜻을 발견하시고 그뜻대로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판 자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만지십니다. 아주 준엄하게.......................
그리고 우리에게는 귀하신 하나님의 양식을 날마다 새롭게 곤급해 주십니다.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다시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일에 순종하고 내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종 다윗의 행함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왕상 11 : 38 더 큰걸루 갚아주신대요~ 승리하세욤
첫댓글 감동과 도전 받는 글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