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리버리공샘입니다.^^
벌서 한해의 전반하고도 7일째인 오늘입니다.
모두들 그새 잘 지내시고 후회없는 날들을 보냈는지요?
저는 반년중 반은 굳은 얼굴을 하며 지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젠 조금 나아질 거라 믿고 화이팅 해봅니다.^^
이렇게 전체 멜을 보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있고요~~
우리 오찾사가 개업을 한지 석달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우리님들 수가
현재시각 10시30분 148명이라는 놀라운 숫자가 우리 대문에 자리 하고 있습니다.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 님들 한분 한분이 다들 좋은 님들이어서 그러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우리 오찾사 연락처를 만들려고합니다.
저번 한 60명 정도 있을때 한번 만들었었는데 신입님들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한번더 만들려고 합니다.
카페 닉네임, 본명, 손폰번호, 생일(음력인지 양력인지 꼭 표기바람. 둘다 적지는 말아주세요. 헷갈립니다.)
이 4가지를 제 멜로 쏘아주세요.
제 멜로 쏘는 방법들은 다 아시죠??
자기 생일을 챙겨줄 사람이 필요하신님들은 꼭 보내주십시오.
그럼 울 횐님들이 꼭 챙겨주실 것입니다.^^
저번에 한번 연락처를 보내주신 님들은 보낸지 얼마 안됐으니깐 안보내도 연락처에 이름 올라가겠습니다.
신입님들과 저번에 연락처를 보내지 못!하신 님들(절대 안보낸것이 아니고 못보내신거 맞죠??^^)
꼭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낸 님들에 한하여 연락처를 보냅니다.
일주일 동안 받겠습니다.
7월 12일 토요일 오후까지 보내주십시오.
그럼 비도오고 하지만 오늘 하루 잘 보내셔서 좋은 일주일 좋은 반년이 되길 공샘이가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