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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미생물, 대나무 효모를 이용한 친환경 거름 만드는방법
저희 농장의 유기농 농법의 하나인 거름 만드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쓸려 합니다.
거름이라면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감문농장의 친환경 퇴비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식물에게 적당한 엄연한 발효식품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대나무 효모를 이용해서 퇴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쓰려 합니다.
먼저 효모를 구해야 하겠지요.
인위적으로 만들기 보다는...... 자연의 것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행히 뒷산에....... 대나무 숲입니다. (농장체험오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대나무 효모는 대나무 숲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겉에서 보기엔 대나무가 보이지 않지만 조금만 더 들어가면 대나무가 가득하답니다.
산에 올라가는 중 도토리가 떨어져있어서 주어서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람쥐 먹이거리라고 산에서 채집을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조상대대로 도토리나 꿀밤을 채집하고 살았었는데..
관습적 생활영역에서 보호는 받지 못하는건지 이야기가 잠시 딴길로 샜습니다. ^^;
조금만 더 올라가면....
요렇게 대나무숲이 나옵니다.
정말이지 대나무만 있습니다. 20여년전만 하더라도 대나무가 이렇게 많진 않았었는데...
번식력이 빠른 대나무가 산에 가득 퍼졌습니다.... 여기서 대나무 효소를 찾으려합니다.
대나무 숲으로 들어가면 정말 대나무로 꽉차있어서 걸어다니기도 참 힘듦니다.
그래도 나름 운치는 납니다.
마냥운치만 즐기수는 없고 이제 자연산 효소를 찾아 보기로 합니다.
대나무잎이 쌓인곳이라면 전부 효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찾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대나무 잎이 수북히 쌓여있어 제법 푹신 푹신한 바닥을 긁어 보면 하얀 효모덩이리가 나타납니다.
요것이 바로 유기농 퇴비의 근원인 대나무 효모입니다.
제법 튼실한 놈으로 찾았습니다.
효모를 따로 팔기도 하지만, 부지런하면 이런 양질의 효모를 구해 유기농퇴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한해 농사의 발판을 만드는 것입니다.
보기에는 썩 깨끗해 보이진 않죠.....^^; 보기완 다르게 깨끗하답니다. 냄새도 구수하구요.
깨기름을 짜고난 깨찌꺼기와 효모를 잘 썩어 줍니다.
더군다나 화학비료와의 비교자체를 거부합니다.... 게임자체가 안됩니다. 친환경 압승!!!!
그래도 이놈이 친환경농법 거름이고, 친환경 과일의 밑거름입니다.
이 효모를 깻묵과 함께 썩으면 대나무의 효모가 깻묵 전체에 퍼져 자생하게 배양합니다.
친환경 거름 만드는 방법을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
PS..요즘은 깻묵(깨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이 기근현상이 만연합니다.
예전엔 깻묵이 남아돌았었는데 깻묵이 거름이나 소에게 좋다는 정보가 퍼지는 바람에
깻묵 구하기가 힘듦니다...
소에게 깻묵을 먹이면 수정(임신)이 잘된다고 낙농농가에서 많이 쓴다고 하네요
아무리 구하기 힘들어도 유기농 거름을 포기할 순 없죠.....ㅎㅎ 여기가 김천인데 옥산까지 가서
구해오기도 하고 방앗간을 많이도 돌아다닌답니다.^^
깻묵이 효모와 발효가 되면...... 정말이지 한겨울에도 퇴비가 따뜻합니다.
열이 발산 발효가 되어 이것을 포도밭이랑 참외밭에 뿌려지면 한해 농사의 밑거름이 완성됩니다.
■ 토착미생물이란?
쌓아서 만든다는 뜻의 퇴비(堆-언덕,肥-쌀찔)는 원래 토비(土肥)로 사용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토비란 흙속에 사는 미생물을 염두에 두고 쓴 말로서, 이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자연속에서 체득한
경험에 의해서 미생물을 잘 활용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밥을 오래 두면 쉬고 곰팡이가 생긴다. 또 김치를 오래 두면 시어서 못먹게 된다.
울타리섶이나 대나무밭, 산계곡의 가랑잎 쌓인 곳을 들춰보면 미생물군이 하앟게 서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미생물은 영리해서 자신의 안전한 생활터전을 스스로 확보해 나간다.
옛날 농민들은 산속의 부엽토나 뗏장을 모아 거름을 만들었다.
이 미생물을 농업에 직접 활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때 이들이 사용한 미생물은 바로 그 지역에서만 고유하게 서식하고 있는 "토착미생물"이다
토착미생물은 주로 대나무 슾이나 산죽과 자작나무가 어울려 있는 곳,
잔디의 뿌리, 낙엽이 썩어 부엽토가 쌓여있는 곳 등에서 몰 수 있는데 이런 곳에서 토착미생물의 흰 원종을 구할 수 있다.
자연농업은 이 토착미생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채취 및 확대,배양하여 사용한다.
■ 채취방법
토착미생물은 지역여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채취할 수 있다.
고두밥을 이용해 야산에서 직접 채취할 수도 있으며, 부엽토를 이용할 수도 있다.
1.고두밥을 이용한 채취법
고두밥(고들 고들하게 물기없이 지은 밥)을 지어 삼나무 도시락에 담아
자기가 사는 지역의 산이나 계곡에 쌓인 부엽토 속에 놓는다. 이때 도시락의 두께는 7cm를 넘으면 안된다.
도시락의 두께가 너무 깊어 공기가 통하지 않으면 호기성미생물을 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창호지를 덮고 고무줄 등으로 묶어 준다. 창호지를 사용하는 것 또한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때 비닐 등으로 덮는 경우가 있는데 공기가 통하지 않고 습가가 지나치면 푸른곰팡이나 붉은 곰팡이가 생기므로
도시락을 묻고 야생동물에 의한 훼손을 막기 위해 철망으로 주위를 덮어놓고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시트 등을 덮어준다.
보통 외부의 온도가 20도 정도일 때는 3~4일 정도 두면 밥위에 좁쌀같은 흰덩어리가 함빡 모여든 것을 볼 수 있다.
습기가 많아 간혹 푸른곰팡이나 붉은 곰팡이가 피어 있기도 하는데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다.
채취한 고두밥을 항아리에 담고 고두밥과 같은 양의 흑설탕을 뿌려 창호지로 덮어 놓는다.
이것이 미생물의 원원종이다. 간혹 밥알이 남아 있을 수도 있으나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이 원원종은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시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미생물이 잠자고 있기 때문이다.
2.부엽토 채취법
지역의 산속, 계곡 등의 활엽수림에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부엽토를 들쳐보면 하얗게 균사가 붙어 있는 미생물
낙엽송에는 미생물이 많지 않으므로 활엽수 부엽토가 좋다.
1천배 희석액에 밥을 섞어 따뜻하게 데웠다 식힌 후에 균사덩어리를 넣고 섞어 하루를 묵힌다.
여기에 쌀겨를 섞어 천혜녹즙, 아미노산 등을 더하여 거적이나 멍석 등을 덮어주면 미생물이 배양된다.
3.대나무 그루터기 채취법
대밭 중앙에 있는 대나무를 골라 제일 아래 마디에서 10cm위를 비스듬히 잘라낸다.
비어 있는 대나무 안쪽에 되게 지은 밥을 넣되 잘라진 면보다 높게 수북이 쌓는다.
그런 다음 삼나무 상자를 씌우고 그 위에 낙엽을 덮은 뒤 비닐을 덧씌우고 날아가지 않도록 막대 같은 것으로 눌러 놓는다.
3~5일 정도 지난 후 헤쳐보면 붉은색,흰색,노란색,검은색 등 여러가지 균이 잔뜩 붙어 있고
그러면 그루터기를 베어내 밥을 항아리에 쏟고 같은 분량의 흑설탕과 섞은 후 한지로 뚜껑을 만들어 씌운다.
4.벼그루터기 채취법
벼를 베면 그 자리에서 벼의 혈액에 해당하는 액이 올라오는데 이것이 바로 납두균, 고초균의 원조이다.
고두밥 도시락을 미리 준비해 벼를 베자마자 도시락을 벼그루터기에 엎어 놓는다.
쥐 등이 먹지 못하도록 철망 등으로 씌우고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씌운다.
1주일이 지나면 고초균 등 미생물이 밥위에 보얗게 모여든다. 여기에 흑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사용하면 된다.
고초균의 경우 육묘상자의 묘에 물에 섞어(1천배)관수로 사용하면 만할병, 입고병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연작장해가 거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외에도 잔디를 삼나무 도시락에 뿌리째 떼어 넣고 또다른 도시락을 거꾸로 덮어 놓아서 미생물을 채취하는 잔디밭
채취법과 대나무 밑에 모여 있는 균사덩어리를 가져다가 흙을 섞어서 발효시키는 대나무 채취법 등이 있다.
■ 토착미생물 확대배양법
토착미생물을 사용할 때는 일단 1차 배양을 통해 원종을 만든 후에 다시 확대 배양해 활용한다.
이런식으로 확대배양해 사용하면 적은 양의 원원종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우선 토착미생물 원원종을 3백~5백배 희석하여 쌀겨나 소맥분과 혼합한다.
손으로 만져보아 약간 물기가 배어나오는 상태로 보면 된다.
수분을 조절할 때 천혜녹즙이나 미네랄A,막걸리,생선아미노산 등를 첨가하면 미생물의 번식이 빨라진다.
하우스나 노지에 원원종을 섞은 쌀겨를 30~40cm두께로 쌓아올리고 가마니나 거적으로 덮어 1차 배양을 한다.
배양속도는 외부온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보통 5~7일이 지나면 토착미생물 포자가 표면을 하얗게 덮는다.
이것이 원종이다. 이때 누룩뜨는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는 쌀겨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원종이 만들어졌으면 원종과 쌀겨의 비율을 10:1로 섞고 흙을 20% 정도 섞어서 2차 배양을 한다.
이처럼 야산의 황토와 사용할 밭의 흙을 섞어주는 것은 토착미생물을 밭토양에 적응시키는 것으로 밭토양의
미생물과 친화성이 높아져 부작용 없이 활발하게 활동하게 된다.
이때의 수분 조절도 원종배양 때와 마찬가지로 천혜녹즙이나 아미노산으로 하면 좋다.
■ 속성배양법
대나무 숲이나 활엽수림에서 흰균사가 발생한 부엽토를 채취한다.
시금치뿌리의 붉은 부분, 쪄서 으깬 감자, 머리부분만 잘라서 갈아낸 당근 등을 섞어
따뜻하게 더웠다가 식힌 것에 채취해 온 부엽토를 넣고 천혜녹즙,사과 간 것 등을 함께 항아리에 넣어준다.
항아리에 담고 한지로 덮어서 1주일간 놓아두면 토착미생물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 특정 미생물 채취배양법
1.누룩균 채취배양법
산이나 밭에서 가져온 낙엽이나 흙으로 누룩균을 번식시키고자 할 때에는 설탕초간장을 밥에 섞어서
다 만들어진 것을 골판지 상자에 담아 헛간 같은 곳에 넣어 둔다.
설탕초간장 즉 초를 사용하면 산성이 강하게 되어 다른 효모나 메주균이 증식하는 것을 방지한다.
누룩균은 산에 강하고 페하(PH)2.5~3씩이나 되는 산성에서도 살아 남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얻은 뉴륙균을 배양하려면 우선 균사가 발생하였을 때에 쌀겨와 섞되 수분을 50% 정도로 조절해서 배양한다.
2.메주균 채취배양법
메주균은 사람이 먹다 남긴 전골이나 돼지고기찌게(이때 설탕을 조금 넣는다)를 10배로 묽게 해서 항아리에 넣고
표면에 나무태운 재(소석회)를 엷게 뿌리고 한지로 뚜껑을 덮은 다음 따뜻한 방에 놓아 둔다.
재나 소석회를 뿌리는 것은 약알카리성으로 만들어서 메주균을 잘 끌어넣기 위해서이다.
배양할 때에는 담아 넣은지 2~3일 후에 위에 뜬 맑은 액체를 떠서 콩깻묵으로 확대 배양한다.
깻묵으로 할 때는 재나 석회를 조금 더 넣는다. 이때 수분을 80~90%로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
메주균은 논이나 못의 물속을 헤엄쳐 다니면서 사는 균이기 때문에 수분이 많은 편이 좋다.
메주균을 끌어 모으는 것만이라면 이렇게 까다로운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콩깻묵을 볏집으로 싸두기만 해도 된다.
3.효모균 채취배양법
술의 효모가 필요할 때는 술지게미로 확대 배양하면 된다.
밥을 지어서 누룩을 섞어 65~70도에서 감주를 만들고 30도이하가 되면 술지게미를 한데 섞어서 배양하면 된다.
그러나 효모는 자연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포도 1kg을 으깨서 설탕 2백~3백g을 섞어 발효시키면 효모균을 얻을 수 있다.
4.유산균 채취
섞어띄움비료를 만들때 도중에 부패해 버렸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된 거은 유산균이 제대로 증식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유산균은 유산을 발생시켜 방부제 역할을 한다.
자연 유산균을 순수하게 배양하고자 할 때에는 콩을 잘 쪄서 설탕을 조금 넣고 믹서로 갈면 두유가 된다.
이두유를 따뜻할 때 입이 큰 멸균병에 넣고 밀폐해서 그대로 놔두면 병속에 액체와 고체가 분리된다.
이것이 순수한 자연 유산균이다. 유산균은 껍질이 있어서 고온에 대단히 강하고 1백도정도의 온도에도 견딘다.
공기중에 있는 다른 균이 날아 들어와도 열때문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유산균만을 채취 배양할 수 있다.
섞어띄움비료가 부패해 버렸다고 하는 사람은 이 유산균을 묽게 해서 사용해야 한다.
온도가 50도 가까이 올라가 뒤섞을 때 뿌리면 실패하지 않고 섞어띄움비료를 만들 수 있다.
■ 토착미생물 Q&A
_,봄 여름 가을 겨울 미생물을 모두 섞어만들면 사계절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다.
사다 쓰는 미생물은 일정한 온도에서만 효과가 발휘되나 직접 지역의 재료를 활용하여 만든 미생물은
배양시 까맣게 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_,습도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습도가 많은 경우이다
발효시 꼭 가마니나 멍석을 덮어주어야 하나? _,발효시 비닐로 덮으면 붉은,푸른 곰팡이가 생긴다.
이렇게 하면 공기가 잘 통하고 짚에 있는 고초균이 섞여지는 이점이 있다.
발효시 꼭 흙위에서 발효시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콘크리트 바닥에서는 발효가 되지 않나?
_,반드시 흙위에서 발효시켜야지 콘크리트 바닥이나 시멘트 바닥에서 발효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콘크리트가 모두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이틀정도 지나면 수분 부족으로 파삭파삭해져 버린다.
토착미생물로 만든 섞어띄움비를 시비할 때 방법은?
_,토착미생물로 섞어띄움비를 만들어 밭에다 사용할 때는 땅속 깊이 묻지 말고 흙 위에 뿌려주다.
영양분은 뿌리가 직접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무기화되어 흡수되는 것이므로 호기성미생물이
잘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즉 산소가 잘 통하는 곳에 뿌려주는 것이 흡수에 도움이 된다.
■ 토착미생물의 활용
토착미생물은 자연농업을 하는데 있어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본적인 자재이다.
토양기반조성은 물론 섞어띄움비 제조, 발효사료의 제조, 돈사난 계사의 바닥관리 등 안 쓰이는 곳이 없다.
땅은 위에서 부터 만들어지고 대부분의 미생물이 표토 5cm내외에서 살고 있으므로 위에 뿌려주어야 한다.
토착미생물을 이용해 당근효소토를 만들어 상토로 활요하면 건강한 묘를 기를 수 있는데
미처 당근 효소토를 못만들었을 경우 상토위에 토탁미생물을 뿌려주어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토착미생물 원종을 활용해 농업용 약수를 만들어 작물이나 양돈이나 양계에 사용하면 작물과 가축이 건강하게 자란다.
토착미생물을 활용할때 천혜녹즙, 유산균 등과 함께 활용하면 미생물의 활동을 강화시켜 더 뛰어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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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자료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흔히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이 일반적인데..
대나무숲에서 ,낙엽이 쌓여 있는 부엽토에서
토착미생물을 활용하면 정말 좋겠어요,,,
자연이 준 고귀한 선물 같아요,~~~~~~~~~
귀한 지료 퍼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