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인월생 친구가 있는데요
정유년의 인월생은
나무는 울창한데 땅이 매말라 목이타는 느낌?
다행희 30년을 수 대운으로 달렸기에 뿌리가 깊은 나무 같아 크게 동요하진 않으나 타격은 꽤 많은듯 했습니다 지금은 술대운이고
역운으로 달립니다
서울과 부산을 왔다 갔다하며 정착하지 못하고 눈코뜰세 없이 일만하는 올해 정화가 떠서 사주에
정화 정화 경금 신금 (정화가 두개인데 또 정화 운이 왔으니... 대운은 병술 대운)
천간은 비견의 쟁재만 되다보니 돈벌고 쉴틈없이 일만하는 ..
여기저기 떠도는 물상으로 해결을 하는것 같습니다
같은 사주를 가진 다른 사람도 아는데 시간이 틀리니 결정적인것들이 달라지더군요 결혼을 하고 안하고
직업적인 성향등 추구하는것이 달라지니
근데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일들은 무섭도록 같았습니다
6년전에 일부로 상처를 내어 문신을 한곳에 칼자국으로 상처가 있었고
어깨에 같은색 문신과 개인적인 인관관계라던지 어릴때 가위가 매일 눌리고 단계별로 눌린것등
얼마전에 타이어 펑크난것도 같으며 기간의 차이는 있음 사주가 맞다는걸 체감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년월이 같은 사주이고
신 신
사 일주와 유
일주가 있었는데 둘이 친구이고 같은곳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유년에 둘다 대표를 맡았습니다
신유 일주가 먼저 대표를 맞았으나 대인과의 트러블로 그만두게 되었고
그 대표직을 친구인 신사 일주가 사유로 땡겨온거 같았습니다
명함만 있지 득되는건 없고 일만 많아지는 그런것또한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