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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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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회수차
들풀처럼 추천 0 조회 186 04.10.25 23: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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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5 23:55

    첫댓글 드라마처럼 연결된 족적들이 편안하다. 너의 글처럼 우리 편안하게 달리면 되지 않을까. 회수차를 타는 것은 아주 용기있는 일이다.^^

  • 04.10.26 07:43

    들풀아 꾸밈없는 용기!!! 정말 고생 했구나 몸조리 잘하고 수일내 연락할께.....

  • 04.10.26 08:10

    들풀아 너의용기에 박수를친다.나같은 초보에게는 조은교훈이다,들풀 힘~~

  • 04.10.26 09:23

    부상을 각오하고 완주하기보다는 담을 기약하며 포기한 들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멀리서 올라왔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했구나. 몸조리 잘해라.

  • 04.10.26 09:50

    그 동네 모텔들이 요상한 곳이라서 밤새 뒤척인거 아니야? 포기도 아름다운 더목이다. 잘햇다. 11월에 전주에서 만나자

  • 04.10.26 11:05

    고생많았다. 몸조리 잘하구 옆지기님에게도 안부좀 전해주구 보석에서 보자꾸나.

  • 04.10.26 12:11

    전주에서 보자 들풀아 수고 ㅎㅆ 글고 부럽구 옆지기를 같이한다는것 자체 ^^

  • 04.10.26 13:00

    몸과 맘 얼른 추스리고 힘 내!! 다음 대회 이번 몫까지 기쁨 2배 누려라! 밟아도 밟아도 생기 발랄하게 솟구치는 들풀처럼!

  • 04.10.26 13:22

    옆지기와 같이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부럽다... 포기도 용기가 있어야 하는것.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히~ㅁ!

  • 04.10.26 13:24

    야~전주에서 올라왔는디...안타깝다...동아가 기다리잖여~그걸루 위로삼아라...

  • 04.10.26 13:27

    달리 들풀이냐? 바람이 부면 부는데로 누워서 사는게지, 잘 했다. 담에는 꼿꼿이 서자.

  • 04.10.26 13:51

    그날의 수고가 사르르 사라졌지?들풀아 제주에서 피로가 춘천까지 왔구나. 멋쟁이! 담에 반까이하자

  • 04.10.26 16:49

    들풀아 한번 타면 자꾸 타개 되어... 장열한 최후를 맞을 준비하고 달리어라..전장에 죽드시

  • 04.10.27 01:40

    항상 옆지기와 함께하는 들풀이 부럽다...

  • 04.10.27 07:55

    들풀아~~ 편안하게달리는모습이 상상된다..마라톤은자기훈련이야..다음엔회수차 다지말거라.죽어도 걸어 들어오겠다는마음으로 출발을시작해봐..그럼완주할수 있다..빨리 들어오는시간은숫자일뿐이다.우리집옆지기 올3월첫풀7시간 7분인데..롱비치에서 5시간5분이야..이러듯이..처음이어려운거야..

  • 04.10.27 11:08

    기권을 환영하는 회수버스, 목빼고 기다려도 안오던디....근데 뭘 `회수'한다는 거여, 이름 한번 고약쿠먼..

  • 04.10.27 12:01

    20km 지점에서 본 것 같았는데 그랬구나~ 청룡,나, 마들,정파던가? 누구더라 그 복잡한 지점에서 물 마시고 58개띠 멍!!! 크게 외치고 출발했는데~ 그라고 금강산 후기 아직도 쓰고 있냐?

  • 04.10.27 17:00

    그런 결심하기가 쉽지 않지. 후회하지 않는다면 최선의 선택이었을거야.

  • 04.10.28 13:20

    저런... 들풀아 마음이 아팠겠구나.

  • 04.10.28 22:51

    니글을 일그니 들풀처럼 푸근하구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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