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 경제장관: 은행권 재자본화 비용 350억유로 준비
→ 블룸버그: 3대은행 자본확충 필요액은 90억유로로 추산
→ 선데비즈니스: 4대은행 자금확충 필요액 200억유로 추산
- 스페인 중앙은행: 올해 스페인 정부부채 GDP 6.2% 예상
- 일본 제조업체 재가동 기대감 : 하타치 등 4월 공장 가동
→ 닛산, 도시바, 후지쯔 등도 공장 재가동 기대감 반영
→ 엔화 약세 맞물리며 도요타(2.6%), 혼다(2.5%), 소니(2.0%)
- 미국 고용기대감 : 3월 ADP민간고용.. 전월비 20만명 증가
- CEO설문조사: 6개월래 고용증가 언급 52%
- 챌린저 Job Cut 비율.. 개선세 유지
◆ 미국: 유동성 축소 언급 지속.. 증시는 고용지표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
- 3월 ADP민간고용.. 전월비 20만명 증가.. 예상보다 부진하나 기대 유지
-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CEO설문조사: 6개월래 고용증가 언급 52%
- 캔사스시티 연방은행 총재 매파적 발언.. 런던 경제스쿨
→ 금리 수준과 관련한 언급에서 2%대 이상이라고 대답..
→ 장기적인 수준 추정보다 정확한 중립 수준의 측정은 분명 어렵다..
- 주요주 등락: AT&T 및 제약주 M&A기대감
→ AT&T: 부정적 여론을 인식.. 일부사업분할이나 양도계획 시사..
→ 블랙락.. 내일부터 S&P500에 신규 편입.. 6.6% 상승 마감
→ 아마존(3%): 모건스탠리가 목표주가 상향.. 음원서비스 가동
→ 밸리언트 제약: 세팔론에 인수 제안.. 두 회사 모두 10~20%대 급등
◆ 유럽: 전반적인 상승.. 독일 닥스지수 7,000pt 재탈환
- 일본 재조업체 가동 기대감 + 장중 미국 민간고용 호조 등 긍정적 재료
- 영국: 3월 소매판매지수 6pt → 15pt 로 개선.. 예상치(6pt) 상회
→ 고용자 급여 상승률이 낮고,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연속성은 불확실함
- 유로화 상승: 점진적 금리인상 방안을 모색중이라는 전일 ECB이사 언급
→ 슈로더: 남유럽 문제 있으나 2월 인플레이션율은 2.4%.. 경계감 필요
→ 현지 설문조사: 6월말까지 금리인상 기대 90% 반영
- 아일랜드 경제장관: 은행권 재자본화 비용 350억유로 준비, 법인세 유지
→ 블룸버그: 3대 은행의 자본확충 필요액은 90억유로로 추산..
→ 선데비즈니스: 4대은행의 자금확충 필요액은 200억유로일 것..
- 스페인 중앙은행: 올해 스페인 정부부채는 GDP의 6.2%로 예상
- 증시에서는 자동차주 강세: 일본 공장 재가동 기대감 반영
→ BMW(2.3%), 폭스바겐, 다임러 등 3%대 상승
◆ 중국: 기준금리 인상 부담감 등으로 하락
- 다음주 청명절 앞두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여전
→ 중국은행: 2분기까지 1~2차례 기준금리 인상 예상
→ 인민은행: 신탁회사들에 대한 대출제한 조치 언급
향후 신규대출을 하려면 대출금의 150% 예금이 필요할 것
- 원자재, 에너지, 금융주 동반 약세 → 부동산 관련주 하락
vs. 희토류 금속 등 강세.. 인듐가격 5~10년래 10배 상승 전망 등
- 상해증시는 2,930pt 부근에서의 공고한 지지력 기대..
→ 전일의 경우도 장막판 하락폭 대부분 축소..
◆ 일본: 제조업체들의 재가동 기대감.. 지수 2%대 상승
- 원전사태 장기화 불가피.. 다각적인 해결노력 지속
→ 플루토늄 및 인근 바닷물에서 기준치 3000배의 요오드 검출
→ 관방장관 등은 원전 인근 20km내 접근금지 구역 설정도 논의
→ 도쿄전력은 원전의 폐쇄 예상.. 단 회사 국유화에는 반대 의사
- 도쿄전력의 배상액은 최대 11조엔에 달할 것.. 메릴린치
- 2월 산업생산은 예상치 상회.. 단, 3월은 지진에 따른 부진 불가피
- 제조업체 재가동 기대감 : 하타치는 4월 공장 재가동 가능할 것
→ 닛산, 도시바, 후지쯔 등도 공장 재가동 기대감 반영, 엔화 약세 긍정적
→ 도요타(2.6%), 혼다(2.5%), 소니(2.0%), 캐논(2%) 등 동반 강세
◆ MENA: 카다피 특사 영국에 도착.. 미국 원유재고 증가로 유가 하락
◆ 금일 주요일정
- 31일: 한국 산업활동동향 / 아일랜드 은행권 스트레스테스트 발표